1980년대 후반 ~2005년까지 평균 엔/달러 환율은 110~120엔 정도다.
옛날 환율을 생각하면서 아직 엔저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2011년, 대지진 직후 엔고로 엔/달러가 75엔까지 올랐던 시기,
지금이 특별히 엔고가 아니라고 얘기하는 일본인도 있었다.
왜냐하면, 미국은 매년 조금씩 인플레가 진행되지만
일본은 디플레였기 때문에 그것을 감안하면 지금 수준의 엔고는
적정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102엔으로 아직 1990년대보다 10엔 이상 엔화 가치가 높다.
하지만 미국인이 일본 여행을 하면 체감은 지금이 20년전보다
더 물가가 싸다고 느낀다.
20년 동안 미국은 1.5~2배의 인플레를 했기 때문이다.
적정 환율을 찾는 것은 어렵지만, 지금 환율이면 예년에 비해 엔저라고 생각한다.
今の為替は円安/円高どっちなの??
1980年代後半 ‾2005年まで平均円/ドル為替は 110‾120円位だ.
昔の為替を思いながらまだ円安ではないと主張する人がいる.
しかし 2011年, 大震災直後円高で円/ドルが 75円まで上がった時期,
今が特別に円高ではないと話す日本人もいた.
なぜなら, アメリカは毎年少しずつインフレが進行されるが
日本はデフレだからそれを勘案すれば今水準の円高は
適正だからだ.
今は 102円にまだ 1990年代より 10円以上円価値が高い.
しかしアメリカ人が日本旅行をすれば体感は今が 20年前より
もっと物価が安いと感じる.
20年の間アメリカは 1.5‾2倍のインフレをしたからだ.
適正為替を捜すことは難しいが, 今為替なら例年に比べて円安だ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