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지난 주말은 오사카에 라면을 먹으러 갔습니다
서로 빼앗지 못하고 라면 특집의 잡지에 실려 있던 가게에 가 보기로 했습니다
체재 시간 약 24시간무슨배 라면을 먹을 수 있을까요?

우선 도착하고 나서 간 가게
순환선으로 오사카역의 근처에 있는 후쿠시마역으로부터 걸어 조금의 곳에 있는 라면집
봐 개별제면소라고 하는 가게 그리고 이쪽이 메뉴 


농후 라면이라고 하는 것을 주문해 보았던 그런데 왔습니다
이것은 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잘게 썬 것으로 한 양파 들어가네요
그리고 상당히 어개의 풍미도 느꼈던 물고기의 깎기가루도 들어가 있을까


이전에 걸즈 바로 일하는 여성으로부터 맛있다고 들어 가 본 가게
쪄서 말림 라면구슬 고로라고 말하네요 조사하면 도쿄에도 있는 체인점같습니다
식권을 사네요


과연 보통으로 맛있는 체인점의 맛이라고 하는 느낌일까
이것도 당연히 쪄서 말림이기 때문에 어개 풍미가 (듣)묻고 있습니다 스프도
드로리까지는 하지 않습니다만 진한 눈이라고 하는 느낌


계속 되어 다음날 갔던 것이 나카사키마을에 있는 초농후 라면 타이탄이라고 하는 가게
돼지뼈와 닭의 스프와 2종류선택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은 닭을 선택했습니다
만드는 방법을 보고 있었지만 젤라틴질로 굳어진 스프를 수과로 따뜻하게 해 제공하고 있었던 이것은 꽤 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왔던 소스가 오야코동같이 조금 달게 느껴져 이쪽도
스프에 깎아 가루가 들어가고 있는 것 같았지요



그리고 오늘 만든 라면
오사카에서 약간 진한 듯한 스프에 어개의 풍미가 들어가있는 라면만 먹었으므로
시원시럽게 새무늬로 어개를 넣지 않는 스프의 라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역인스파이어입니다 w)
구운 돼지고기는 이번 염가 슈퍼 Lamu로 팔고 있던 캐나다산의 돼지 어깨등심
(을)를 사용했던 어깨등심은 적당히 지방이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좋네요


그런데 여러분은 시원시럽게 한 라면과 걸죽한 라면 어느 쪽을 좋아합니다?
또 각각의 마음에 드는 라면 가게가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先週末大阪で食べたラーメンと今日の自家製ラーメン

先週末は大阪にラーメンを食べに行ったんです
取り合えずラーメン特集の雑誌に載っていたお店に行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
滞在時間約24時間 何杯ラーメンを食べれるでしょうか?

まず着いてから行ったお店
環状線で大阪駅の隣にある福島駅から歩いて少しのところにあるラーメン屋
みつ星製麺所というお店 そしてこちらがメニュー 


濃厚ラーメンというのを注文してみました さて来ました
これは濃そうです そしてみじん切りにした玉ねぎ入ってますね
そして結構魚介の風味も感じました 魚の削り粉も入ってるのかな


以前にガールズバーで働く女性から美味しいと聞いて行ってみたお店
煮干ラーメン玉五郎と言いますね 調べたら東京にもあるチェーン店のようです
食券を買いますね


なるほど 普通に美味しいチェーン店の味と言う感じかな
これも当然煮干ですから魚介風味が聞いています スープも
ドロリとまではしないですが 濃い目という感じ


続いて 翌日行ったのが中崎町にあります 超濃厚ラーメンタイタンというお店
豚骨と鶏のスープと二種類選べるようでした 今回は鶏を選びました
作り方を見ていたが ゼラチン質で固まったスープを手鍋で温めて提供していました これはかなり濃そうです 
そして来ました タレが親子丼みたいに少し甘く感じられて こちらも
スープに削り粉が入ってるようでしたね



そして今日作ったラーメン
大阪で濃い目のスープに魚介の風味が入ってるラーメンばかり食べたので
あっさり鳥ガラで 魚介を入れないスープのラーメンを作ってみました
(逆インスパイアですw)
チャーシューは今回激安スーパーLamuで売っていたカナダ産の豚肩ロース
を使いました 肩ロースは適度に脂肪が入ってるのでよいですね


さて皆さんはあっさりしたラーメンとこってりとしたラーメンどちらがお好きです?
またそれぞれの気に入るラーメンお店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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