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에 내년도의 방위 예산 개산 요구가 발표되었습니다.그 중에 해상 자위대의 「있지 않고도」형태 호위함 2번함 「가가」에
STOVL 전투기(단거리 이륙 수직 착륙 전투기)인 F-35 B전투기를 탑재하기 위한 개수로서
함수 형상을 사각형으로 변경하는 것이 명기되어 있습니다.이것은 스키 점프를 장착하는 것은 아니고,
미국 해군의 강습 양륙함의 함수와 같은 사각형의 형상으로 한다고 하는 의미입니다.
STOVL 전투기인 F-35 B를 탑재하는 이상은 비행기 사출기는 붙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각형으로 하는 이유는 「F-35 B를 안전하게 운용하기 위해(때문에)」라고 설명에 있는 대로입니다.
전투기의 활주선을 왼쪽 가까이로 하지 않으면 오른쪽에 있는 함교에 충돌하는
미국 해군의 강습 양륙함은 F-35 B전투기의 활주선은 황색선의 부분이 됩니다.선이 끌리고 있는 것이 함의 중앙이 아닌 이유는 일목 요연하고,
우측으로 놓여져 있는 도형함교(아일랜드)에 전투기가 충돌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활주선은 왼쪽 가까이에 끌리고 있습니다.
미국 해군의 강습 양륙함은 비행 갑판이 사각의 장방형이므로, 활주선을 구석에 두든지 선체 중심선과 같은 활주 거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F-35 B가 활주 할 때에 함교로부터 안전한 거리를 취해, 활주선을 왼쪽으로 대면 우측으로 노천주기용의 스페이스도 확보할 수 있으므로 일석이조입니다.
흰 점선은 헬리콥터가 착함 할 때의 기준의 선으로 왼쪽 가까이인 것은 미국 해군의 강습 양륙함과 같게 함교로부터 떼어 놓는 것이 목적입니다만,
F-35 B와 같이 착함은 수직에 내려 오지만 발함은 활주로 실시하는 STOVL 전투기에 있어 보면,
흰 점선상에서는 함수의 사다리꼴의 부분에서 활주 할 수 있는 거리가 짧아져 버립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함수의 형상을 사각형으로 해 왼쪽 가까이의 활주선의 거리를 확보하는지,
함수가 사다리꼴인 채 활주선을 비스듬하게 당겨 F-35 B를 후부 좌측에서 발진시켜 함의 중심선부근으로부터 뛰어 오를까의 2택이 됩니다.
후자의 사다리꼴인 채 활주선을 비스듬하게 당기는 것이 간단합니다만 노천주기 스페이스가 적게 되는 디메리트가 있어,
해상 자위대는 사각형으로 하는 분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F-35 B탑재로 함수를 사각형으로 변경하는 이유
함교와 활주선의 거리를 떼어 놓아 안전하게 운용하고 싶다.
노천주기용의 스페이스를 넓게 확보하고 싶다.
강습 양륙함과 같은 형식에서 상호 운용성.
함교와 활주선의 안전 거리를 확보하는 것 뿐이면 함수를 좌현측만 개조하면 자주(잘), 우현측까지 개조해 사각형으로 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전투기용의 활주선을 준비하는 것으로 감소해 버리는 주기 스페이스를 함수를 사각형으로 하는 것으로 조금이라도 확보하고 싶은 의도가 방문합니다.
미국 해군은 강습 양륙함에 채용하지 않습니다만, 해상 자위대도 같은 형식으로 하는 것은 헬리콥터의
운용성을 중시하고 있기 때문에, F-35 B전투기를 탑재한 이후도 대잠 헬리콥터 항공 모함으로서의 성격을 현저하게 남기고 싶은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항공 모함에 부록으로 STOVL 전투기용의 스키 점프대를 개장 탑재한 예는 센트-급 항공 모함 「하-미즈」라고
키예프급 항공 모함 고르시코후개 「비크라마디티야」등이 있다의로, 「있지 않고도」형태라도 하려고 하면 가능하기는 한 괄입니다만,
현시점에서의 운용 사상에서는 불요라고 판단되었겠지요.
https://news.yahoo.co.jp/byline/obiekt/20201001-00201018/
일본의 호위함 있지 않고도 항공 모함 개수와 한국의 경항공 모함에서는 스키 점프대는 채용되지 않네요.
9月30日に来年度の防衛予算概算要求が発表されました。その中で海上自衛隊の「いずも」型護衛艦2番艦「かが」に
STOVL戦闘機(短距離離陸垂直着陸戦闘機)であるF-35B戦闘機を搭載するための改修として、
艦首形状を四角形に変更することが明記されています。これはスキージャンプを装着するわけではなく、
アメリカ海軍の強襲揚陸艦の艦首と同じような四角形の形状にするという意味です。
STOVL戦闘機であるF-35Bを搭載する以上はカタパルトは付けません。
そして四角形にする理由は「F-35Bを安全に運用するため」と説明にある通りです。
戦闘機の滑走線を左寄りにしないと右にある艦橋に衝突する
アメリカ海軍の強襲揚陸艦はF-35B戦闘機の滑走線は黄色線の部分になります。線が引かれているのが艦の中央ではない理由は一目瞭然で、
右側に置かれている島型艦橋(アイランド)に戦闘機が衝突するのを避けるために滑走線は左寄りに引かれています。
アメリカ海軍の強襲揚陸艦は飛行甲板が四角の長方形なので、滑走線を端に置こうが船体中心線と同じ滑走距離を確保できます。
F-35Bが滑走する際に艦橋から安全な距離を取り、滑走線を左に寄せれば右側に露天駐機用のスペースも確保できるので一石二鳥です。
しかし「いずも」型護衛艦は艦首の飛行甲板の形状が台形です。
白い点線はヘリコプターが着艦する際の目安の線で左寄りなのはアメリカ海軍の強襲揚陸艦と同様に艦橋から離すのが目的ですが、
F-35Bのように着艦は垂直に降りて来るが発艦は滑走で行うSTOVL戦闘機にとってみると、
白い点線上では艦首の台形の部分で滑走できる距離が短くなってしまいます。
この問題を解決するには艦首の形状を四角形にして左寄りの滑走線の距離を確保するか、
艦首が台形のまま滑走線を斜めに引いてF-35Bを後部左側から発進させて艦の中心線付近から飛び上がるかの二択になります。
後者の台形のまま滑走線を斜めに引く方が簡単ですが露天駐機スペースが少なくなるデメリットがあり、
海上自衛隊は四角形にする方を選んだようです。
F-35B搭載で艦首を四角形に変更する理由
•艦橋と滑走線の距離を離して安全に運用したい。
•露天駐機用のスペースを広く確保したい。
•強襲揚陸艦と同じ形式で相互運用性。
艦橋と滑走線の安全距離を確保するだけなら艦首を左舷側だけ改造すればよく、右舷側まで改造して四角形にする必要は無いので、
戦闘機用の滑走線を用意することで減少してしまう駐機スペースを艦首を四角形にすることで少しでも確保したい意図が伺えます。
またスキージャンプは坂になるのでヘリコプターの発着スポットや駐機スペースとしては使えないので
アメリカ海軍は強襲揚陸艦に採用していないのですが、海上自衛隊も同じ形式にするということはヘリコプターの
運用性を重視しているためで、F-35B戦闘機を搭載して以降も対潜ヘリコプター空母としての性格を色濃く残したいのかもしれません。
空母に後付けでSTOVL戦闘機用のスキージャンプ台を改装搭載した例はセントー級空母「ハーミズ」と
キエフ級空母ゴルシコフ改「ヴィクラマーディティヤ」などがあるので、「いずも」型でもやろうと思えば可能ではあった筈ですが、
現時点での運用思想では不要と判断されたのでしょう。
https://news.yahoo.co.jp/byline/obiekt/20201001-00201018/
日本の護衛艦いずも 空母改修と韓国の軽空母ではスキージャンプ台は採用されな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