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ahoo.co.jp/byline/takahashikosuke/20201001-00200949/
●고기능 레이더-기술의 일영 공동 연구에 41억엔
일영의 방위 협력은, JNAAM 만이 아니다.내년도부터는 전투기용의 고기능 레이더-기술에 대한 일영 공동 연구를 신규사업으로서 시작할 방침이다.방위성은, 이 때문에의 연구비용으로서 41억엔의 예산을 요구했다.
이 고기능 레이더-기술에 대해서, 방위성은 개산 요구의 자료 중(안)에서, 「전투기등에 대하고, 상시의 광복역수색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장래의 고기능 레이더-와 관계되는 기술」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주목받는 것은, 이 고기능 레이더-의 기술 연구가, 개산 요구의 자료 중(안)에서 차기 전투기와 관계되는 예산 요구 항목의 하나로서 기술되고 있는 것이다.이 때문에, 이 고기능 레이더-기술이 항공 자위대 F2전투기의 후계가 되는 차기 전투기와 영국의 차기 전투기 「폭풍우」에 이용되는 것은 아닌가 라는 견해가 나와 있다.
이러한 견해에 대해서, 방위성 담당자는 「이 연구는 레이더-능력의 향상을 응시한 것으로, 실제로 차기 전투기에 적용할까는, 장래의 동향을 근거로 해 적절히 판단한다」라고 말하는데 그쳤다.
차기 전투기에 대해서는, 현행의 중기 방위력 정비계획에도 기록되고 있는 대로, 국제 협력을 시야에 우리 쿠니시도의 개발에 조기에 착수하게 되어 있다.
방위성은 미군과의 인타오페라비리티(상호 운용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영국과의 국제 협력을 찾고 있다.
영국은 현행의 주력 전투기 「유로 파이터·태풍」의 후계로서 폭풍우의 2035년까지의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일본의 F2후계기와 같은 스케줄이기도 해, 일영의 제휴가 시야에 들어가 있다.영국의 파트너 기업으로서는, BAE 시스템즈 등 몇 회사의 이름이 오르고 있다.
https://news.yahoo.co.jp/byline/takahashikosuke/20201001-00200949/
●高機能レーダー技術の日英共同研究に41億円
日英の防衛協力は、JNAAMだけではない。来年度からは戦闘機用の高機能レーダー技術についての日英共同研究を新規事業として始める方針だ。防衛省は、このための研究費用として41億円の予算を要求した。
この高機能レーダー技術について、防衛省は概算要求の資料の中で、「戦闘機等において、常時の広覆域捜索を可能とするため、将来の高機能レーダーにかかわる技術」と説明している。
注目されるのは、この高機能レーダーの技術研究が、概算要求の資料の中で次期戦闘機にかかわる予算要求項目の1つとして記述されていることだ。このため、この高機能レーダー技術が航空自衛隊F2戦闘機の後継となる次期戦闘機と、イギリスの次期戦闘機「テンペスト」に用いられるのではないかとの見方が出ている。
こうした見方について、防衛省担当者は「この研究はレーダー能力の向上を見据えたもので、実際に次期戦闘機に適用するかは、将来の動向を踏まえて適切に判断する」と述べるにとどまった。
次期戦闘機については、現行の中期防衛力整備計画にも記されている通り、国際協力を視野に我が国主導の開発に早期に着手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
防衛省はアメリカ軍とのインターオペラビリティ(相互運用性)の重要性を強調する一方、イギリスとの国際協力を探っている。
イギリスは現行の主力戦闘機「ユーロファイター・タイフーン」の後継として、テンペストの2035年までの実戦配備を目指している。日本のF2後継機と同じスケジュールでもあり、日英の連携が視野に入っている。英国のパートナー企業としては、BAEシステムズなど数社の名前が挙が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