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의 한국인은, 언제의 날이나 일본이 다시 한국을 침략해 온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확실히 일본은, 과거에 한국을 시작해 아시아제국을 침략했다고 하는 역사를 떠맡고 있다.
그러나, 일반의 일본인으로서 단언한다.일본이 타국을 침략하는 것은 향후, 절대 없다.
타국을 침략하는 군사력을 일본이 보관 유지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도 하지만, 그것 만이 아니다.
우선, 지금의 일본인은 타국을 침략하는 일에 전혀 흥미가 없다.
타케시마를 포함해 영토 문제는 평화적으로 해결한다고 하는 일본 정부의 방침도 있어, 일반의 일본인도 총출동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가끔, 일본의 극우 정치가나 극우 단체가, 타케시마를 군사적으로 탈환해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거나 하고 있지만, 그것도 꽤 소수파로, 원래 일본에서 전쟁에 대해 발언하는 일자체가 경원되고 있다.
한국인이 어떻게 망상하려고 제멋대로이지만.이상이다.
一部の韓国人は、いつの日か日本が再び韓国を侵略してくると考えているようだ。
確かに日本は、過去に韓国をはじめアジア諸国を侵略したという歴史を背負っている。
しかし、一般の日本人として断言する。日本が他国を侵略することは今後、絶対ない。
他国を侵略する軍事力を日本が保持していないというのもそうだが、それだけではない。
まず、今の日本人は他国を侵略する事に全く興味がない。
竹島を含めて領土問題は平和的に解決するという日本政府の方針もあり、一般の日本人もそうであるべきと考えている。
時々、日本の極右政治家や極右団体が、竹島を軍事的に奪還するべきと主張したりしているが、それもかなり少数派で、そもそも日本で戦争について発言する事自体が敬遠されている。
韓国人がどう妄想しようと勝手だが。以上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