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한국」은 중국을 무서워해 군사 동맹 「쿠아드」를 부정 미국은 인내의 한계!



■한국이 F35 등 미군 병기를 대량 구입하고 있는 것은?
 미국이 아시아의 인도·태평양 지역의 중국 포위망 「C」의 구축을 진행시키는 가운데, 한국의 강경화(캔·골파) 외교부장관은 미국의 비영리 단체 「아시아·소사이어티」가 주최한 화상 회의에서, 타국의 이익을 배제해서는 안 되면 쿠아드를 부정하는 발언을 실시했다.쿠아드는, 원래 중국의 위협으로부터 각국의 이익을 지키는 것이 목적이며, 야스시 장관의 발언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되고 있다.
 쿠아드는, 미국, 일본, 인도, 오스트레일리아의 4국이 중국을 포위하는 안보 협의체로, 미국은 동맹을 강화한 「쿠아드·플러스」구상을 나타내고 있다.
 안보 네트워크에 머무르지 않고, 아시아 태평양판 NATO(북대서양 조약기구)를 구축하고 싶은 생각으로, 한국과 싱가폴, 뉴질랜드, 또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노출되고 있는 대만이나 베트남등도 참가국 후보에 오르고 있다.
 미국무성의 폰페오 장관은 10월 7 일경에 한국을 방문할 예정으로, 한국 정부에 쿠아드에의 참가를 타진한다고 생각되지만, 한국에 들른 직후에 일본을 방문해, 한국이 참가할지에 관계없이 일·미호인의 쿠아드 회의를 실시하는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다.
 한편, 중국은 8월21~22일, 양결?·중국 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 위원이 부산을 방문해 「미국의 측에 서지 말아라」라고 하는 메세지를 한국에게 전했다.
 쿠아드·플러스가 표본으로 하는 북대서양 조약기구 NATO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구미 12국이 1949년에 결성한 동구 공산권에 대항하는 서쪽 진영의 다국간 군사 동맹으로, 1955년에 구소련이 맹주가 되어 설립한 우호 협력 상호 원조 조약 기구, 이른바 바르샤바 조약 기구와 대치했다.





■중국과 대립하면 보복이 반드시 기다리고 있다!
 소련이 붕괴해, 냉전이 종결하면 바르샤바 조약 기구의 가맹국이었던 헝가리나 폴란드등도 NATO에 참가해, 2020년 시점의 가맹국은 30국이 되고 있다.
 냉전 종결후의 NATO는 주로 유럽이나 인접지역으로 러시아가 관여하는 분쟁에 개입하고 있다.국제 평화를 어지럽히는 분쟁은 국제 연합군이 치안 유지에 임하지만, 분쟁에 유엔 상임이사국의 러시아가 관여하고 있으면 국제 연합군을 조직 하는 것은 어렵다.
 근년, 군사 행동을 활발화시키고 있는 중국도 거부권을 가지는 유엔 상임이사국이며, 국제 연합군을 조직 한 대응은 어렵다.
 중국은 일본의 센카쿠 제도에서 군사 행동을 활발화시키고 있지만, 인도와의 확집도 계속 되고 있다.
 중국은 티벳 문화권에 속하는 인도의 아르나체르·프라데슈주의 일부의 영유권을 주장해, 인도 정부는 중국에서 피한 달라이 라마 14세 인솔하는 티벳 망명 정부를 국내에 받아 들였다.
 카슈미르 지방은, 인도와 파키스탄, 중국의 3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인도는 잘무·카슈미르주를, 파키스탄은 아자드·카슈미르를, 중국은 아크사이틴을 각각 실효 지배하며 있어?`교B
 2013년부터 14년에는 중국군이 인도에 침범했다고 생각되는 사건이 일어나 금년의 5월 이후, 중국과 인도 양군이 국경 지대에서 여러 차례 충돌하고 사상자가 나왔다.9월 6일에는 중국군 병사 약 200명이 인도에 침입해, 인도군이 위협 사격을 실시했다.
 오스트레일리아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만연한 경위에 관해, 중국에 대한 정식적 조사를 개시한 직후에 중국 정부가 오스트레일리아사람 져널리스트를 구속해, 양국의 관계가 악화되었다.





■중국은 아시아에서 생기고 있는 갈등에 일원이 되는“단골”
 오스트레일리아는, 일본, 뉴질랜드, 한국과 함께 NATO의 글로벌·파트너십에 참가하고 있다.인도는 지금까지 어느 군사 동맹에도 더해지지 않았었다.
 센카쿠 제도나 인도외, 남지나해의 난사제도(스프라트리 제도)도, 중국과 대만,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지아, 브루나이가 영유권을 주장.
 중국이 실효 지배하고 있는 서사제도(파라셀 제도)는, 베트남과 대만이 영유권을 주장.
 중사제도는 중국과 대만, 필리핀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등, 중국은 아시아에서 생기고 있는 갈등에 일원이 되는“단골”이다.
 베트남은, 중국에 의한 지배로부터 독립한 10 세기 이후도 중국의 위협에 노출되어 왔다.
 제2차 대전과 전후 해 중화 민국의 위협에 노출되었지만, 1949년에 중화 인민 공화국이 성립하면, 중화 민국과의 갈등은 중화 인민 공화국에 인계되었다.
 1965년부터 75년에 일어난 베트남 전쟁으로 북 베트남과 중국, 남 베트남과 중국이 각각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던 경계선이 혼잡했다.
 2012년, 베트남이 남지나해의 난사제도나 서사제도의 영유를 정?`˚「베트남 해양법」을 가결하면, 중국에 의한 베트남 집단 괴롭힘이 본격화했다.
 베트남의 국영 에너지 기업 「페트로베트남」은, 외국 기업과 배타적 경제 수역(EEZ) 내의 자원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지만, 중국의 위협 활동에 노출되고 있다.
 금년 7월에는, 중국 해경국의 배가 베트남 앞바다의 자원 개발 에리어에서 위협적인 항행을 반복했다.
 개발 에리어가, 1947년에 중화 민국이 당긴 영해선에 먹혀들고 있다고 하여 40척의 함정을 투입했던 것이다.
 페트로베트남은 자원 개발 프로젝트를 종료시켜, 사업 파트너인 스페인의 에너지 대기업 「레프솔」이라고 아랍 수장국 연방(UAE)의 「무바다라·개발」에 10억 달러의 보상금을 지불하는 사태에 몰렸다.





■일본이 자위대를 증강하면, 한국에 침공할 준비라고 떠들지만…
 쿠아드를 추진하는 미국의 메리트는, 아시아에 있어서의 군사비의 삭감일 것이다.
 미국은 금년 7월, 3만 6000명 규모의 재독일 미군을 2만4000~5000명 규모에 축소할 의향을 표명했다.
 미군은, 동맹국과 공동으로 중국이나 북한의 동향에 관한 정보를 수집 분석해, 필요라고 판단되는 활동을 실시하고 있지만, 그 많은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한편, 쿠아드나 쿠아드·플러스는, 정보 수집이라고 분석으로부터 군사 행동까지 공동 전개할 수 있기 위해 미군의 부담은 경감된다.
 일본이나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는, 미국의 정보 수집이나 군사를 엿볼 수 있어 또, 만일의 경우에는 미국 본국의 원군을 기다리는 일 없이 대응할 수 있다.
 한층 더 큰 메리트는 억제 효과일 것이다.
 인도나 베트남, 대만 등, 군사력도 경제력도 중국에는 미치지 않지만, 쿠아드는, 중국을 훨씬 웃돈다.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의 나라가 중국에 대해서 경제 제재를 실시해도 중국은 아무렇지도 않지만, 쿠아드에 의한 경제 제재는 중국에 있어서 위협이며, 물정에 밝지 않게는 손을 댈 수 없게 된다.
 한편, 중국을 자극하고 싶지 않은 문 재인정부는 불찬`Q가는 커녕 쿠아드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
 쿠아드는 중국을 공통의 가상 적국으로 하는 나라의 동맹이다.
 동서냉전 종결 이후, 육상 또는 해상에서 중국과 국경을 접하는 나라나 지역에서, 러시아와 북한, 한국만이 중국의 군사적 위협을 경험하고 있지 않다.
 중국은 주요 병기를 러시아의 기술에 의존하고 있어, 러시아와의 분쟁이 일어나면, 병기의 조달이 어려워진다.
 북한은, 군사적으로는 러시아의 속국에서, 역대 톱은 중국에의 조공을 빠뜨리지 않는다.
 한국은 중국이 군사적으로 위협하는 메리트가 없다.
 한국의 반일 활동가는, 일본이 자위대를 증강하면, 한국에 침공할 준비라고 떠들지만, 일본이 한국에 전쟁을 장치해도 얻는 것이 없다는 같다.
 백해 있어 일리도 없다.





■잠꼬대를 주창하는 문 재인정권
 쿠아드는, 직접적으로는 중국 포위망이지만, 중국과의 관계가 깊은 러시아나 북한을 견제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다.
 한국은 금년 5월, 강원도의 철원의 비무장지대에서, 북한과 10년만의 포격전을 실시했다.
 9월 22일에는 북한군이 한국의 민간인을 사살했지만, 직후의 23일 미명, 문 재토라 대통령은 유엔의 화상 회의에서 「한반도의 종전 선언」이라고 하는 잠꼬대를 주창했다.
 작년, 미 트럼프 정권이 한국에 대해, 주한미군의 주둔 경비에 관해서 한국측의 대폭적인 부담증가를 들이대었다.
 한국은 주둔 경비의 대략 2할을 부담하고 있지만, 트럼프 정권은 110%의 부담을 요구했다.
 한국은 군사 병기를 미국에서 구입해, 또 인도양에 군을 파견하는 안을 제시하고, 일시적으로 타결했다.
 한국은 중국을 자극하는 위구심으로부터 쿠아드를 부정하지만, 중국은 물론, 러시아나 북한도, 한국이 F35를 시작으로 하는 미군 병기를 대량으로 구입하는 것을 알고 있다.
 렉서스를 타 일본 제품의 불매를 외치는 행위와 다르지 않는 것에, 분세권은 눈치채지 못한 것 같다.


■News Source(데일리 신쵸 출판사)
https://www.dailyshincho.jp/article/2020/09301101/?all=1&page=1


韓国 “中国を恐れ、軍事同盟「クアッド」を否定!”


「韓国」は中国を恐れ、軍事同盟「クアッド」を否定 米国は我慢の限界!



■韓国がF35など米軍兵器を大量購入しているのは?
 米国がアジアのインド・太平洋地域の中国包囲網「C」の構築を進めるなか、韓国の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外交部長官は米国の非営利団体「アジア・ソサエティ」が主催した画像会議で、他国の利益を排除してはならないとクアッドを否定する発言を行った。クアッドは、そもそも中国の脅威から各国の利益を守るのが目的であり、康長官の発言は辻褄が合わないと指摘されている。
 クアッドは、米国、日本、インド、オーストラリアの4か国が中国を包囲する安保協議体で、米国は同盟を強化した「クアッド・プラス」構想を示している。
 安保ネットワークにとどまらず、アジア太平洋版NATO(北大西洋条約機構)を構築したい考えで、韓国とシンガポール、ニュージーランド、また中国の軍事的脅威に晒されている台湾やベトナムなども参加国候補に挙がっている。
 米国務省のポンペオ長官は10月7日頃に韓国を訪問する予定で、韓国政府にクアッドへの参加を打診すると思われるが、韓国に立ち寄った直後に日本を訪問し、韓国が参加するかどうかに関係なく日米豪印のクアッド会議を行う準備を進めている。
 一方、中国は8月21~22日、楊潔篪・中国共産党外交担当政治局委員が釜山を訪れ、「米国の側に立つな」というメッセージを韓国に伝えた。
 クアッド・プラスが手本とする北大西洋条約機構NATOは米国、英国、フランスなど、欧米12か国が1949年に結成した東欧共産圏に対抗する西側陣営の多国間軍事同盟で、1955年に旧ソ連が盟主となって設立した友好協力相互援助条約機構、いわゆるワルシャワ条約機構と対峙した。





■中国と対立すると報復が必ず待っている!
 ソ連が崩壊し、冷戦が終結するとワルシャワ条約機構の加盟国だったハンガリーやポーランドなどもNATOに加わり、2020年時点の加盟国は30か国となっている。
 冷戦終結後のNATOは主に欧州や隣接地域でロシアが関与する紛争に介入している。国際平和を乱す紛争は国連軍が治安維持に当たるが、紛争に国連常任理事国のロシアが関与していると国連軍を組織することは難しい。
 近年、軍事行動を活発化させている中国も拒否権を持つ国連常任理事国であり、国連軍を組織した対応は難しい。
 中国は日本の尖閣諸島で軍事行動を活発化させているが、インドとの確執も続いている。
 中国はチベット文化圏に属するインドのアルナチャル・プラデシュ州の一部の領有権を主張し、インド政府は中国から逃れたダライ・ラマ14世率いるチベット亡命政府を国内に受け入れた。
 カシミール地方は、インドとパキスタン、中国の3国が領有権を主張している。
 そして、インドはジャンムー・カシミール州を、パキスタンはアーザード・カシミールを、中国はアクサイチンをそれぞれ実効支配している。
 2013年から14年には中国軍がインドに侵犯したと思われる事件が起き、今年の5月以降、中印両軍が国境地帯で複数回衝突して死傷者が出た。9月6日には中国軍兵士約200人がインドに侵入し、インド軍が威嚇射撃を行った。
 オーストラリアが、コロナウイルスが蔓延した経緯に関し、中国に対する正式な調査を開始した直後に中国政府がオーストラリア人ジャーナリストを拘束し、両国の関係が悪化した。





■中国はアジアで生じている葛藤に名を連ねる“常連”
 オーストラリアは、日本、ニュージーランド、韓国とともにNATOのグローバル・パートナーシップに参加している。インドはこれまでいずれの軍事同盟にも加わっていなかった。
 尖閣諸島やインドのほか、南シナ海の南沙諸島(スプラトリー諸島)も、中国と台湾、フィリピン、ベトナム、マレーシア、ブルネイが領有権を主張。
 中国が実効支配している西沙諸島(パラセル諸島)は、ベトナムと台湾が領有権を主張。
 中沙諸島は中国と台湾、フィリピンが領有権を主張するなど、中国はアジアで生じている葛藤に名を連ねる“常連”なのだ。
 ベトナムは、中国による支配から独立した10世紀以降も中国の脅威に晒されてきた。
 第2次大戦と前後して中華民国の脅威に晒されたが、1949年に中華人民共和国が成立すると、中華民国との葛藤は中華人民共和国に引き継がれた。
 1965年から75年に起きたベトナム戦争で北ベトナムと中国、南ベトナムと中国がそれぞれ領有権を主張していた境界線が入り乱れた。
 2012年、ベトナムが南シナ海の南沙諸島や西沙諸島の領有を定めた「ベトナム海洋法」を可決すると、中国によるベトナムいじめが本格化した。
 ベトナムの国営エネルギー企業「ペトロベトナム」は、外国企業と排他的経済水域(EEZ)内の資源開発を進めているが、中国の威嚇活動に晒されている。
 今年7月には、中国海警局の船がベトナム沖合の資源開発エリアで威嚇的な航行を繰り返した。
 開発エリアが、1947年に中華民国が引いた領海線に食い込んでいるとして40隻もの艦艇を投入したのだ。
 ペトロベトナムは資源開発プロジェクトを終了させ、事業パートナーであるスペインのエネルギー大手「レプソル」とアラブ首長国連邦(UAE)の「ムバダラ・デベロップメント」に10億ドルの補償金を支払う事態に追い込まれた。





■日本が自衛隊を増強すると、韓国に侵攻する準備だと騒ぐが…
 クアッドを推進する米国のメリットは、アジアにおける軍事費の削減だろう。
 米国は今年7月、3万6000人規模の在独米軍を2万4000~5000人規模に縮小する意向を表明した。
 米軍は、同盟国と共同で中国や北朝鮮の動向に関する情報を収集分析し、必要と判断される活動を行っているが、その多くの費用を負担している。
 一方、クアッドやクアッド・プラスは、情報収集と分析から軍事行動まで共同展開できるため米軍の負担は軽減される。
 日本やオーストラリア、インドは、米国の情報収集や軍事を垣間見ることができ、また、いざというときには米国本国の援軍を待つことなく対応できる。
 さらに大きいメリットは抑止効果だろう。
 インドやベトナム、台湾など、軍事力も経済力も中国には及ばないが、クアッドは、中国をはるかに上回る。日本を除くアジアの国が中国に対して経済制裁を行っても中国は痛くも痒くもないが、クアッドによる経済制裁は中国にとって脅威であり、迂闊には手を出せなくなる。
 一方、中国を刺激したくない文在寅政府は不参加どころかクアッド自体を否定している。
 クアッドは中国を共通の仮想敵国とする国の同盟である。
 東西冷戦終結以降、陸上または海上で中国と国境を接する国や地域で、ロシアと北朝鮮、韓国だけが中国の軍事的脅威を経験していない。
 中国は主要兵器をロシアの技術に依存しており、ロシアとの紛争が起きると、兵器の調達が難しくなる。
 北朝鮮は、軍事的にはロシアの属国で、歴代トップは中国への朝貢を欠かさない。
 韓国は中国が軍事的に威嚇するメリットがない。
 韓国の反日活動家は、日本が自衛隊を増強すると、韓国に侵攻する準備だと騒ぐが、日本が韓国に戦争をしかけても得るものがないとの同じである。
 百害あって一利もない。





■寝言を唱える文在寅政権
 クアッドは、直接的には中国包囲網だが、中国との関係が深いロシアや北朝鮮を牽制する効果もあるだろう。
 韓国は今年5月、江原道の鉄原の非武装地帯で、北朝鮮と10年ぶりの砲撃戦を行った。
 9月22日には北朝鮮軍が韓国の民間人を射殺したが、直後の23日未明、文在寅大統領は国連の画像会議で「朝鮮半島の終戦宣言」という寝言を唱えた。
 昨年、米トランプ政権が韓国に対し、在韓米軍の駐留経費に関して韓国側の大幅な負担増をつきつけた。
 韓国は駐留経費のおよそ2割を負担しているが、トランプ政権は110%の負担を求めた。
 韓国は軍事兵器を米国から購入し、またインド洋に軍を派遣する案を提示して、一時的に妥結した。
 韓国は中国を刺激する危惧からクアッドを否定するが、中国はもちろん、ロシアや北朝鮮も、韓国がF35をはじめとする米軍兵器を大量に購入することを知っている。
 レクサスに乗って日本製品の不買を叫ぶ行為と変わらないことに、文政権は気づいていないようだ。


■News Source (デイリー新潮)
https://www.dailyshincho.jp/article/2020/09301101/?all=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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