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오래간만의 철도판입니다.그 사이, 아버지가 돌아가시거나 전근으로 이사하거나.

그대로 은퇴해도 괜찮을까라고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만 ・・・

그런데, 현재, 큐슈를 멀어져 나고야 방면에서 살고 있습니다.

피안도 마지막이라고 하는 것으로, 오사카 부근의 친척의 성묘에 가기 위해서 싸게 끝마치려고 킨테츠를 사용합니다.



킨테츠를 사용해 오사카로부터 출발한다면, 쓰루하시 근처의 금권 숍에서 주주 우대 표를 구입해 한층 더 싸게 나고야까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고야로부터 출발하는 경우에 그 손을 사용할 수 있을지 몰랐기 때문에, 정규?의 표를 구입했습니다.나고야에서, 킨테츠의 주주 우대 표를 팔고 있는 금권 숍이 있으면 좋습니다지만.



과거에 이용했을 때와 달라, 지금의 킨테츠는 역의 넘버링을 실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초의 알파벳이 노선, 그리고 그 후의 2 자리수의 숫자가 그 노선의 역의 번호입니다.
노선이 합류하는 역에서는, 숫자의 2자리수를 가지런히 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킨테츠 나고야선과 오사카선이 합류하는 이세 나카가와역은, 나고야선의「E61」와 오사카선의「D61」의 2개의 번호를 가지고 있습니다.그 밖에 합류하는 역으로서는, 다이와 하치보쿠역이라든지 다이와니시 오테라역등으로도 번호를 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치 냄새난 츠루하시역에서 내려, 사나다산 방면을 향해 사나다환의 옛날 건축의 잔존물등을 즐긴 후에, 오사카 순환선의 근처의 역에 갔습니다.뉴스에서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역사도 아닌데 이런 건물이 돌연 나타나면 놀라움입니다 w



오사카역으로 향하기 위한 전철, 225계의 간사이 공항 쾌속을 탑니다.소문의 전락 방지황을 뺨에 붙이고 있습니다.
누군가씨는 보기 안좋다고 했습니다만 , 나는 그렇게도 아니었지요.



역에서는, 다양한 곳에서, 큐슈 응원 포스터를 봅니다.




오사카 순환선의 신형 차량에도 뵐 수 있을까 기대했습니다만, 모리노미야 차고를 차창으로부터 바라봐도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오사카역에서는, 특급 썬더 버드의 신도장 차량을 보았습니다.어쩐지, 옛 신간선의 도장을 연상시킵니다.



그리고, 역건물의 최상층에 올라 옛 우메다 화물역자취를 바라보겠습니다.이제(벌써) 화물역이 있었다고 하는 느낌은 완전히 없어져 있었습니다.



성묘는 다카라즈카 방면이므로, 판급다카라즈카선의 차량에 탑승합니다.탄 차량은행이나 귀가도 9000계.양쪽 모두 아르나 차량의 명판이 되어있었습니다.
우메다로부터 다카라즈카역까지 가는 차량은, 급행만이야.





귀가는 도중 , 형지로 내리고, 오사카 모노레일을 타 보겠습니다.차량은, 한국에 도입된 것보다 1 양분 긴 편성입니다.



개업해 25년 이상 경과하고 있는 탓인지, 홈 도어가 없는 것이, 드물게 느낍니다.



모노레일을 내리고, JR이바라키역에 가는 도중의 교통량이 많은 도로에서 희귀한 것을 발견.자전거 통행대입니까.
꽤 교통량의 격렬한 도로에서, 대형 트럭의 운전기사가, 백미러가 없는 자전거에 신경을 쓰면서 운전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바라키 역전, 저쪽의 한큐우 버스는 테리터리라고 생각하지만, 앞의 킨테츠 버스가 왜라고 생각해 버린다.
근처에 킨테츠의 역이 있다  것도 아닌데.



그런 이바라키역도 역의 중앙 광장의 확장중인가 해들.



그리고, 확인하고 싶었던 타카츠키역의 로프식 홈 도어.증설된 양단의 홈에 신설되고 있었습니다.
신설된 홈은, 신쾌속 전용.쾌속은 종래의 홈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열(로프 상승할) 때는, 우선 로프가 올라 차량의 문이 열린다는 것은, 로프식이 아니어도 합니다만, 닫힐(로프가 하강할) 때는, 로프가 내리고 나서 차량의 문이 닫히게 되어 있었으므로, 로프식이 아닐 때와 다르지 말아라 라고 생각했습니다.

나고야에의 귀가는 걸어 지쳤으므로, 미원으로 신쾌속을 갈아타 돌아갔습니다.

그러고 보면, 홈 리뉴얼중의 신오사카역을 경유하지 않았다.



三度目の大阪へ

久々の鉄道板です。その間、親父が亡くなったり、転勤で引っ越ししたり。

そのまま引退してもいいかなと思ってみたりもしたんですが・・・

さて、現在、九州を離れ、名古屋方面で暮らしています。

お彼岸も終わりということで、大阪近辺の親類の墓参りに行くために安く済ませようと近鉄を使います。



近鉄を使って大阪から出発するのであれば、鶴橋あたりの金券ショップで株主優待キップを購入してさらに安く名古屋まで行けるのですが、名古屋から出発する場合にその手が使えるかどうか分からなかったので、正規?の切符を購入しました。名古屋で、近鉄の株主優待キップを売っている金券ショップがあればいいのですけど。



過去に利用した時と違い、今の近鉄は駅のナンバリングを行っているようです。
最初のアルファベットが路線、そしてその後の2けたの数字がその路線の駅の番号です。
路線が合流する駅では、数字の2桁を揃えるようです。
例えば、近鉄名古屋線と大阪線が合流する伊勢中川駅は、名古屋線の「E61」と大阪線の「D61」の2つの番号を持っています。他に合流する駅としては、大和八木駅とか大和西大寺駅とかでも番号を揃えています。



さて、キムチ臭い鶴橋駅でおりて、真田山方面に向かって真田丸の遺構などを楽しんだ後に、大阪環状線の隣の駅に行きました。ニュースでは知っていましたが、駅舎でもないのにこんな建物が突然現れると驚きですw



大阪駅に向かうための電車、225系の関空快速に乗ります。噂の転落防止幌を頬っぺたに付けています。
誰かさんはカッコ悪いと言っていましたが、僕はそんなでもなかったですね。



駅では、色々なところで、九州応援ポスターを見ます。




大阪環状線の新型車両にもお目にかかれるかと期待したのですが、森之宮車庫を車窓から眺めてみても見当たりませんでした。



大阪駅では、特急サンダーバードの新塗装車両を見ました。なんか、昔の新幹線の塗装を連想させます。



そして、駅ビルの最上階に上がって昔の梅田貨物駅跡を眺めてみます。もう貨物駅があったという感じはすっかりなくなっていました。



墓参りは宝塚方面なので、阪急宝塚線の車両に乗り込みます。乗った車両は行きも帰りも9000系。両方アルナ車両の銘板になってました。
梅田から宝塚駅まで行く車両は、急行だけなんだね。





帰りは途中、蛍池で降りて、大阪モノレールに乗ってみます。車両は、韓国に導入されたものより1両分長い編成です。



開業して25年以上経過しているせいか、ホームドアがないのが、珍しく感じます。



モノレールを降りて、JR茨城駅に行く途中の交通量の多い道路で珍しいものを発見。自転車通行帯でしょうか。
かなり交通量の激しい道路で、大型トラックの運転手が、バックミラーのない自転車に気を使いながら運転しているように見えました。



茨木駅前、向う側の阪急バスはテリトリーだと思うのだが、手前の近鉄バスがなぜと思ってしまう。
近くに近鉄の駅があるわけでもないのに。



そんな茨城駅も駅のコンコースの拡張中なのかしら。



そして、確認したかった高槻駅のロープ式ホームドア。増設された両端のホームに新設されていました。
新設されたホームは、新快速専用。快速は従来のホームを使うようです。

開く(ロープ上昇する)時は、まずロープが上がって車両の扉が開くというのは、ロープ式でなくてもそうなんですが、閉まる(ロープが下降する)時は、ロープが下がってから車両の扉が閉まるようになっていたので、ロープ式でない時と違うなと思いました。

名古屋への戻りは歩き疲れたので、米原で新快速を乗り継いで帰りました。

そういえば、ホームリニューアル中の新大阪駅を経由しなかったな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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