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무임 승차 천국”에 전락한 의정부경전철 2012-08-01 21:1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0198938
(동영상)

【엥커 】
7월 1일에 개통한 의정부경전철이 「무임 승차 천국」구간에 전락하고 있습니다.
하루의 승객이 예상되는 수요의 15%에 지나지 않고, 적자를 피할 수 없는데, 업자는”무임 승차”를 방치해 있습니다.
가르테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의정부경전철이 있는 역사. 5세 미만 요금이 무료입니다만, 확인도 하지 않고 개찰을 출통과합니다.
비상 철제문상의 아이를 건네주는 주부도 있습니다. 카드의 beep음이 울어도 억지로 빠져 나갑니다.
철제문상에서 짐도 교환하면서 신경쓰지 않고 입장하기도 합니다.

▶스탠딩:가르테운/기자 -
「이와 같이 카드를 택하지 않고 , 개찰구를 통과하면 차단기가 동작합니다만, 차단기는, 너무 허술합니다.」

이러한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모든 역사가 무인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파크·골미/경기도 의정부시 호워돈
「(역무원이 없어서) 매우 불안하네요.특히 아이와 함께 다니면, 조금 큰 일이고, 불안감이 있고 있습니다.」

 문제는 무임 승차가 적자는 물론 세부담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당초의 예상 승객은 하루 7만 9천명이, 하루 평균 1만 2천명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승객이 예상치의 반이 없는 경우는, 적자보충도 되지 않게 합니다만, 기업은 손을 팔짱을 끼고 있습니다.

▶인터뷰:의정부경전철(주)의 관계자- 「30배의 벌금을 과하는 등, 어떻게든 해 최초부터 근절 시키는 방법으로 가는지,
시민들에게 또 어떻게 보면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세금이 반(정도)만큼 들어간 의정부경전철이, 기업과 일부의 시민은, 이 세금을 경시하고 있습니다.
(끝)

KTX, ITX, 서울 메트로, 서울시 버스에 경전철.뭐든지 타 마음껏이군요 w



韓国は無賃乗車先進国

"無賃乗車天国"に転落した議政府軽電鉄 2012-08-01 21:1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0198938
(動画)

【アンカー】
7月1日に開通した議政府軽電鉄が「無賃乗車天国」区間に転落しています。
一日の乗客が予想される需要の15%に過ぎず、赤字が避けられないのに、業者は"無賃乗車"を放置しています。
ガルテウン記者が取材しました。

【記者】 議政府軽電鉄のある駅舎。 5歳未満料金が無料ですが、確認もせず改札を出通過します。
非常鉄製門上の子供を渡す主婦もいます。 カードのビープ音が鳴っても強引に抜け出します。
鉄製門上で荷物もやりとりしながら気にせず入場することもあります。

▶スタンディング:ガルテウン/記者-
「このようにカードを取らずに、改札口を通過すると遮断器が動作しますが、遮断器は、あまりにもお粗末です。」

このようなが起こっているのは全ての駅舎が無人システムであるからです。

▶インタビュー:パク·ギョンミ/京畿道議政府市ホウォンドン-
「(駅員がなくて)非常に不安ですね。特に子供と一緒に通えば、少し大変で、不安感があっています。」

 問題は無賃乗車が赤字はもちろん税負担につなが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
当初の予想乗客は一日7万9千人が、一日平均1万2千人にとどまっています。
しかも乗客が予想値の半分がない場合は、赤字補填もなされないようにしますが、企業は手をこまねいています。

▶インタビュー:議政府軽電鉄(株)の関係者- 「30倍の罰金を科すなど、何とかして最初から根絶させる方法で行くのか、
市民たちにまたどのように見れば否定的な印象を与えることができるので、...。」

税金が半分ほど入った議政府軽電鉄が、企業と一部の市民は、この税金を軽視しております。
(了)

KTX、ITX、ソウルメトロ、ソウル市バスに軽電鉄。何でも乗り放題ですね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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