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이글은 인터넷에 글을 쓰는 연습의 목적이 있습니다.그래서 글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

 

 

오늘은 30일, 월말이 되면 제가 휴대폰 통신사로부터 강요당하는 일이 한가지 있습니다.

 

통신사에서 한달에 영화표를 2장 달마다 받기 때문에 강제로 보고 싶은 영화가 없어도

 

왠만한 killing time 목적의 영화라도 월말이면 보게 되는 것이죠.

 

또 한가지는 꼭 보고 싶은 책이 생겼기 때문에 서점에 가는 것도 목적입니다.

 

지난 번 글에 kjclub 일본 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오랜만에  저는 카메라를 가지고

 

외출을 하기로 합니다.저는 사진을 정성들여서 찍는 것은 아니고 그냥 기록의 성격으로

 

간단한 snap 촬영이기 때문에  사진의 허술함을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먼저 한국에서 지하철을 타려면 아래의 Tmoney 카드가 필요하게 됩니다.

 

충전할 필요없는 신용카드나 핸드폰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것들은 자주 꺼내기는

 

부담스럽다고 저는 생각해서 아래의 카드를 5000원에 구입하고 충전해서 사용합니다.

 

Tmoney를 사용하는 이유는 이것이 나오기 전에는 지하철에서 버스로 갈아타려면

 

다시 버스 요금 (보통 1000원)을 내야 했지만  이것은 가까운 거리라면 200원 정도의

 

추가 요금 밖에 계산되지 않으므로 환승을 여러번 한다면 매우 이익이 됩니다.

 

그래서 한국에선 모두 버스와 지하철에  Tmoney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 시스템을 처음 서울에 도입했던 시장은 그 업무 추진력을 인정받고

 

후에 한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된 이유입니다.

 

 

 

 

 

날씨가 조금 흐리지만 저의 세계 초일류 기업에서 만든 가방에는 우산이 있으므로 든든합니다.

 

 

 

수년전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으로 희생자가 많았기 때문에 이런 물건들이 지하철 역 곳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의 위력으로 자신이 어느 입구로 승차하면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죠

 

환승역

 

서울 지하철은 노선마다 색이 다르기 때문에 환승할 때에는 자신이 타고 싶은 색을 따라가면 됩니다.저는 파랑색을 따라가야 해요.

 

파랑색

 

파랑색

 

 

파랑색

 

 

파랑색

 

 

파랑색

 

 

노르웨이 관광청의 홍보물. 빨간 Bmw motorcycle을 사기 전에는 노르웨이에 가고 싶지않아.

 

무료전화기와 웹이 가능한 터치 판넬.주변의 지도와 상점을 알 수 있어 편리합니다.

 

극장에 도착해서 티켓을 출력합니다.

 

 

 

영화는 취향의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pass.하지만 여배우가 평소에 흠모하던,,,,

 

길 건너편의 백화점and 호텔은 일본에서 껌을 팔아서 번 돈으로 한국으로 돌아와서 세웠다고 하네요.

 

 

매우 이상한 건물이

 

시청을 새로 짓고 있네요.

 

앞의 건물은 한국의 기를 가로막는 지점에 세워졌다는 혐의를 받고있고 모양도 위에서 보면 “日”라고

 

하는데 철거를 않하고 있네요.원래 한국인은 풍수지리설(건물의 위치)을 중요하게 여기는 편인데 이 건물의 운명은,,,

 

 

 

 

길 건너편 돌담길을 따라 들어가면 덕수궁 돌담길이라고 불리는 골목인데 첫 데이트를 그곳을 걸으면 헤어진다고 합니다.

 

저기 보이는 산 아래의 땅이  한국에서 매우 땅의 기운이 좋은 곳 중에 하나라고 하고

 

그곳에 대통령 관저가 있습니다.

 

 

제가 오늘 가려고 하는 건물이 보이네요. 동아일보 뒤의 kyobo 빌딩. 80년대 초에 지어진 건물인데

 

세계에서 가장 큰 서점이 있다고해요.

 

 

 

날씨가 매우 좋아졌어요. 역시 땅의 기운이 좋아.

 

 

 

이쪽 거리는 종로인데 침략기에는 일본과 한국의 폭력단 간에 결전이 있었다고

 

 

이쪽은 세종로  한국에서 가장 심장부에 해당하는 도로. 정부종합청사가 위치해 있어요.

 

 

조선 시대의 가장 훌륭한 왕과 장군이 있네요.

 

이곳은 어린이 수영장으로 바뀌어 있었어요. 어린이들이 노는 모습이 기분이 좋아져서 조금 촬영을

합니다.

 

 

 

예전부터 이런 물방울 찍고 싶었어요.

 

 

 

이순신 장군은 인기가 좋은데 세종대왕은 인기가 없네요. 이쪽의 분수도 일직선으로 뛰기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녀석들 물이 그렇게 좋으면 일본에서 태어났으면 좋았겠군요.

 

 

전세를 낸 분수.

 

 

이곳이 목적지입니다만 날씨가 좋아서 좀 더 산보를 하기로 합니다.

 

 

 

 

 

 

이것은 세종 시대에 만든 해시계

 

 

이것은 뭘까요? 해시계라고 생각해요

 

 

이것은 측우기 ,강수량을 재는 것

 

 

저 앞에 광화문이 보이네요. 경복궁의 정문인데 이것도 일본이 한국의 기운을 막기 위해서

 

원래 위치에서 비틀어 놓았다는 것이 경복궁 설계도가 발견되면서 밝혀졌습니다.그래서

 

완전히 해체해서 다시 지었는데 이제 완공이 되었네요. 복원된 광화문을 구경하기로 합니다.

 

 

 

 

구름이 좋은 날이네요

 

 

세종은 한글을 만든 왕이지요. 이 사람이 없었다면 일본처럼 한문을 아직 쓰고 있겠네요.

 

 

 

이 건물 안에서는 미국의 cia가 활동하고 있다고 절대 도청이 안되는 방도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건물의 위치는 너무 한국의 심장부에 들어와 있는 것이 예의가 없다고 느껴지네요.

 

이전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광화문 양쪽의 성벽은 일본이 총독부 건물을 지으면서 부수고 없애버린 것인데 이번에

 

복원했어요.

 

 

그런데 총독부 건물은 ? 국립박물관에 지붕을 가져가서 전시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조선일보의 건물이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네요.

 

 

 

 

이것은 정부종합청사 총리가 출근하는 곳이네요. 옆에 아저씨는 내가 미국 대사관을 사진찍고 난 후에 나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중.

 

 

 

아아 구름이 구름이

 

 

 

한옥의 색깔과 처마가 한국의 미라고 ,,

 

 

풍수지리설에 따르면 이 산이 우백호가 되는 것일까?

 

 

 

사실 이렇게 보고 있으면 짧은 기간 일본에게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기는 했지만

 

일본의 침략이 없었다면 지금 저 안에는 왕이 있을 것이고 이렇게 궁궐이 시민들의

 

손에 돌아오지는 않았을 터이니,, 왕이 궁궐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일은 어려울 테니까

 

결과적으로 경복궁이 서울 시민에게 돌아온 것은 매우 좋았다.

 

 

 

 

왠지 노랑색 일본 바이크라고 생각되는

 

 

 

어차피 찍은 사진이니까 그냥 버리면 공해이고 이렇게 올리면 한 사람이라도 볼 수 있으니 좋지요?

 

 

 

 

서울에서 저런 오토바이는 보통 작은 택배 배달의 용도입니다.

 

 

 

지겹지요? 올리는 저도 지겹네요

 

 

 

 

혼다 발견

 

 

미쯔비시의 모델였지요.

 

 

 

 

 

 

 

 

 

 

 

 

입장하지않고 주차장에서 돌아옵니다.

 

 

 

이제 서점으로

 

세종로에 교보 문고가 생긴 후에 교보 문고는 단지 책을 사는 곳이 아니고 새로운 문화가 탄생하는

 

곳이 됩니다. 매우 큰 아주 아주 큰 서점이 인기가 매우 좋았던 것이죠.

 

그래서 교보문고 모방한

 

 

바로 이웃에 또 엄청 큰 영풍문고도 생기고 서울과 전국에 비슷한 규모의 서점이 생기지요.

 

이곳이 왜 인기인지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점점 안으로

 

 

안으로 좀더

 

 

더 안으로 들어가면

 

 

이제 보이기 시작

 

 

이렇게

 

 

 

곳곳에 틈만 있다면 앉아서 책을 읽고 있어요.그러니까 이곳은 책을 사러오는 서점이 아니고

 

책을 읽으러 오는 서점인 것입니다.조심스러워  사진을 많이 찍지는 않지만

 

이분들 하루 종일 앉아서 몇 권씩 읽는 분들이 많습니다.그런데 이 서점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이것이 상당히 재미있는 장관이 됩니다. 이 서점은 세계에서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어요.

 

 

제가 오늘 읽으려고 온 책은 이 것,  “안철수의 생각” 이란 책입니다.

 

안철수 씨는 한국에서 유력한 컴퓨터 백신 회사의 ceo인데 미국의 최대의 백신 회사가

 

엄청난 돈을 줄테니 회사를 팔라고 했을 때 한국의 사회에 꼭 필요한 회사라는 신념으로

 

개인적인 부를 마다하고 회사를 지키고 최근에는 자신이 보유한 주식의 절반을

 

(1500억 상당) 불우한 학생의 교육에 써 달라며 기부해서 화재가 된 인물입니다.

 

차분히 앉아서 읽고 있는데 책의 내용 중에 우리나라의 청년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을

 

주제로 한 부분에 이 분이 존경하는 분이 일본의 수학자라고 밝히고 있네요.

 

”학문의 즐거움”이라는 책을 쓴 일본의 수학자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세상에는 천재의 두뇌를 타고난 수학자가 많지만 나는 천재가 아니다. 그래서

 

나는 어려운 문제를 풀려고 할 때 먼저 그들보다 세 배, 네 배 시간을 가지고 문제를

 

풀 각오를 하고 문제를 풀려고 합니다.” 좋은 말이군요.

 

이런 각오를 하면 도전이 두렵지만은 않겠네요.

 

 

이제 집으로

 

 

 

 

이 녀석들은 아직 물장난이냐

 

 

 

서울 택시는 이런 색깔

 

 

광화문 역 입구

 

 

 

유아 전용 입장

 

 

일본인이 관심이 있는 개찰구는 이것이 아니고

 

 

이쪽에 kj의 관심이 많더군요.정녕 너는 일본제인 것이냐?^^

 

이번 환승은 감귤을 따라서

 

 

감귤

 

 

 

 

 

 

 

 

 

 

 

 

 

 

 

 

 

 

 

 

 

 

 

 

 

 

 

 

test Summer

2012/07/30 21:5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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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0 21:5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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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의 행정을 담당하는 주민 센터

 

이상, 수고하셨습니다. test 였습니다.


地下鉄に乗って書店へ行く

この文はインターネットに文を書く演習の目的があります.それで文がまともに補であってないこともあります.

 

 

今日は 30日, 月末になれば私が携帯電話通信社から強要される事が一つあります.

 

通信社でひと月に映画チケットを 2枚月ごとに受けるから強制で見たい映画がなくても

 

まあまあの程な killing time 目的の映画でも月末なら見るようになるのです.

 

また一つは必ず見たい本が入ったから書店に行くことも目的です.

 

この前文に kjclub 日本方々の烈火のような声援に負って 久しぶりに  私はカメラを持って

 

外出をする事にします.私は写真を誠をこめて取るのではなくてそのまま記録の性格で

 

簡単な snap 撮影だ から  写真の不始末さを悪口を言う巻いてください

 

先に韓国で地下鉄に乗ろうとすれば下の Tmoney カードが必要になります.

 

充電する必要ないクレジットカードや携帯電話を使ったりするがそれらはよく取り出すことは

 

負担だと私は思って下のカードを 5000ウォンに購入して充電して使います.

 

Tmoneyを使う理由はこれが出る前には地下鉄でバスで乗り換えようとすれば

 

またバス料金 (普通 1000ウォン)を出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が  これは 近くの距離(通り)なら 200ウォン位の

 

追加料金外に計算されないので乗り換えを何回したら非常に利益になります.

 

それで韓国では皆バスと地下鉄に  Tmoneyを使うようになるのに

 

がシステムを初めてソウルに取り入れた市場はその業務推進力を認められて

 

後に韓国の大統領になりました. 李明博大統領が大統領に当選した理由です.

 

 

 

 

 

天気が少し曇るが私の世界超一流企業で作ったかばんには傘があるので心強いです.

 

 

 

数年前本で地下鉄放火事件で犠牲者が多かったからこんな品物が地下鉄駅あちこちに

 

位しています.

 

このごろはスマトホンの威力で自分がどの入口で乗車すれば便利に乗り換えすることができるのか分かります

 

乗換駅

 

ソウル地下鉄は路線ごとに色が違うから乗り換えする時には自分が乗りたい色に付いて行けば良いです.私は青色に付いて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青色

 

青色

 

 

青色

 

 

青色

 

 

青色

 

 

ノルウェー観光庁の広報物. 赤い Bmw motorcycleを買う前にはノルウェーへ行きたくないの.

 

無料電話機とウェブが可能なタッチパネル.周辺の指導と商店が分かって便利です.

 

劇場に到着してチケットを出力します.

 

 

 

映画は趣向の物ではなかったから pass.しかし女俳優が普段欽慕した,,,,

 

道の向こう側のデパートand ホテルは日本でガムを売って番(回)お金で韓国に帰って来て立てたと言いますね.

 

 

非常に変な建物が

 

視聴を新たに作っていますね.

 

前の建物は韓国の育てる塞ぐ地点に立てられたという疑いを受けているし模様も右に出て見れば ¥"日¥"と

 

するのに撤去を しなくますね.元々韓国人は風水地理説(建物の位置)を重要に思う方なのにこの建物の運命は,,,

 

 

 

 

道の向こう側石垣道を沿って入っていけば徳寿宮石垣道だと呼ばれる路地なのに初デートをその所を歩けば別れると言います.

 

あそこ見える山の下の地が  韓国で非常に地の機運が良い所の中に一つだと言って

 

その所に大統領官邸があります.

 

 

私が今日行こうと思う建物が見えますね. 東亜日報後の kyobo ビル. 80年代初に建てられた建物なのに

 

世界で一番大きい書店があったと言います.

 

 

 

天気が非常に好きになったんです. やっぱり地の機運が好き.

 

 

 

こちら距離(通り)は鐘路なのに侵略期には日本と韓国の暴力団の間に決戦があったと

 

 

こちらは世宗路  韓国で一番心臓部にあたる道路. 政府総合庁舍が位しています.

 

 

朝鮮時代の一番立派な王と将軍がありますね.

 

こちらは子供プールに変わっていたんです. 子供たちの遊ぶ姿が気持ちがよくなって少し撮影を

します.

 

 

 

かつてからこんな水玉取りたかったです.

 

 

 

李舜臣将軍は人気の良いのに世宗大王は人気がないですね. こちらの分数も一直線で走るのに

良いと思ったんですが.

 

 

 

 

こいつたち水がそんなに良ければ日本で生まれたら良かったですね.

 

 

借り家を払った分数.

 

 

こちらが目的地ですがいい天気でもうちょっと散歩をする事にします.

 

 

 

 

 

 

これは世宗時代に作った日時計

 

 

これはなにかです? 日時計だと思います

 

 

これは測雨器 ,降水量をはかること

 

 

あのの前に光化門が見えますね. 景福宮の正門なのにこれも日本が韓国の機運を阻むため

 

元々位置で拗っておいたということが景福宮設計図が発見されながら明かされました.そのため

 

完全に解体してまた作ったがこれから完工になりましたね. 復元された光化門を見物する事にします.

 

 

 

 

雲が良い日ですね

 

 

世宗はハングルを作った王ですね. この人がいなかったら日本のように漢文をまだ使っていますね.

 

 

 

が建物の内ではアメリカの ciaが活動していると絶対盗聴がならない方途あると言いますね.

 

ところでこの建物の位置はあまり韓国の心臓部に入って来ていることが礼儀がないと感じられますね.

 

移転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ね.

 

 

 

光化門両方の城壁は日本が総督府建物を作りながら部首でつぶしてしまったことなのに今度に

 

修復したんです.

 

 

ところで総督府建物は ? 国立博物館に屋根を持って行って展示していると聞きました.

 

 

 

朝鮮日報の建物が良い位置を占めていますね.

 

 

 

 

これは政府総合庁舍総理が出勤する所ですね. 横におじさんは私がアメリカ大使館を写真を撮ってから後に私を注意深く見守っている中.

 

 

 

ああ雲が雲が

 

 

 

韓屋の色と軒が韓国の米だと ,,

 

 

風水地理説によればこの山が右白虎になることだろう?

 

 

 

実はこんなに見ていれば短い期間日本に苦しい時間を過ごすことはしたが

 

日本の侵略がなかったら今あの中には王があるはずでこんなに宮廷が市民たちの

 

手に帰って来なかったはずだから,, 王が宮廷を市民に返す事は難しいから

 

結果的に景福宮がソウル市民に帰って来たことは非常に良かった.

 

 

 

 

なんだかイエロー色日本バイクだと考えられる

 

 

 

どうせ撮った写真だからそのまま捨てれば公害でこんなにあげてほしい人でも見られたら良いでしょう?

 

 

 

 

ソウルであんなバイクは普通小さな宅配配達の用途です.

 

 

 

うんざりしますか? あげる私もうんざりしますね

 

 

 

 

ホンダ発見

 

 

三菱のモデルだったです.

 

 

 

 

 

 

 

 

 

 

 

 

入場しないで駐車場から帰って来ます.

 

 

 

もう書店で

 

世宗路に大韓教育保険文庫が入った後大韓教育保険文庫はただ本を買う所ではなくて新しい文化が誕生する

 

所になります. 非常に 大きいとてもとても大きい書店が人気が非常に良かった のです.

 

それでKyobo文庫模倣した

 

 

すぐ隣りにまた激 大きい永豊文庫も入ってソウルと全国に 同じ位の規模の書店が生じますね.

 

こちらがどうして人気なのか中に入って行って見ます.

 

 

ますます中へ

 

 

中にもうちょっと

 

 

もっと中に入って行けば

 

 

もう見えはじめ

 

 

こんなに

 

 

 

あちこちにひまさえあったら座って本を読んでいます.だからこちらは本をサロオは書店ではなくて

 

本を読みに来る書店であることです.控え目で  写真をあんまり撮らないが

 

こちらたち一日中座って何冊ずつ読む方々が多いです.ところでこの書店が非常に大きさ

 

のためこれがよほど面白い長官になります. この書店は世界で一番大きいと知られています.

 

 

私が今日読もうと全本はこれ,  ¥"安哲秀の考え¥" であるという本です.

 

安哲秀さんは韓国で有力なコンピューターワクチン会社の ceoのにアメリカの最大のワクチン会社が

 

おびただしいお金をくれるから会社を売りなさいと言った時韓国の社会に必ず必要な会社という信念で

 

個人的な呼ぶ厭って会社を守って最近には自分が保有した株式の半分を

 

(1500億相当) 不遇な学生の教育に使ってつけなさいといいながら寄付して火事が出来た人です.

 

じっくりと座って読んでいるのに本の内容の中に我が国の青年に頼みたい言葉を

 

主題にした部分にこの方の尊敬する方が日本の数学者と明らかにしていますね.

 

¥"学問の楽しみ¥"という本を書いた日本の数学者がこんなに言ったと言います.

 

¥"世の中には天才の頭脳を生れついた数学者が多いが私は天才ではない. そのため

 

私は難しい問題を解こうとする時先に彼らより三倍, 四倍時間を持って問題を

 

草 覚悟をして問題を解こうとします.¥" 良いですね.

 

こんな覚悟をすれば挑戦が恐ろしくさえないですね.

 

 

もう家で

 

 

 

 

がやつらはまだ水遊びなのか

 

 

 

ソウルタクシーはこんな色

 

 

光化門駅入口

 

 

 

乳児専用立場(入場)

 

 

日本人が関心のある改札口はこれではなくて

 

 

こちらに kjの関心が高いですね.全くお前は和製であることなのか?^^

 

今度乗り換えは蜜柑をよって

 

 

蜜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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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0 21:55 修正 削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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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が町内の行政を担当する住民センター

 

以上, お疲れさまでした. test であ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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