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뒤집혀, 나사장에 1900미터 강하 전일본항공기로 중대 트러블

2011.9.28 20:37

 


운수 안전 위원회가 컴퓨터 그래픽스로 재현했다(좌상으로부터 오른쪽에, 좌하로부터 오른쪽에)

기울어 강하해, 한때는 거의 배면 비행을 한 전 일본 항공 140편( 동위원회 제공)

 

 나하발하네다행의 전일본항공기가 이번 달 6일밤, 하마마츠시바다의 태평양 상공을 비행중에 급강하해 객실 승무원 2명이 경상을 입은 중대 인시던트로, 기체가 일시 좌측으로 큰폭으로 기울어, 거의 반대 상태가 되어 나사장에 약 1900미터 강하하고 있었던 것이 28일, 운수 안전 위원회의 조사로 밝혀졌다.승객 112명에게 부상은 없었지만, 6명이 컨디션 불량을 호소하고 있었다.운수 안전 위원회는 대참사로 연결될 우려가 있던 사태를 중시해, 한층 더 조사를 진행시킨다.

 중대 인시던트의 상황은, 같은 날 열린 정례회 봐로 고토 노보루 히로시 위원장이 분명히 했다.고토 위원장은 「(기체는) 거의 배면 비행이라고 할 수 없을지 뒤집혔다」라고 지적했다.

 운수 안전위가 플라이트 레코더(비행 기록 장치)를 회수해 해석한바에 의하면, 6일 오후 10시 50분쯤, 화장실이기 때문에 자리를 비우고 있던 기장이 조정석으로 돌아왔을 때, 부조종사가 도어의 해정스윗치로 잘못 알아 뒷날개에 있는 좌우의 방향타(다)를 조정하는 스윗치를 조작했다.기체는 조금 오른쪽으로 기운 후, 좌측으로 최대 131·7도 경사.동시에 기수도 왼쪽으로 35도 하향이 되었다.

 

 약 1만 2500미터 상공을 항행중이었던 기체는 나사장에 크게 선회하면서 약 30초간에 걸쳐 약 1900미터 급강하.우측의 주 날개가 위가 되어, 기체는 스스로의 중력을 유지되지 않고, 거의 뒤집으가 되었다.

 이 때, 기내에서는 최대로 지상의 2·68배의 중력이 걸리고 있어 최고속도는 나라의 제한치(마하 0·82)를 넘는 동0·828에 이르고 있었다고 한다.부조종사가 기체의 몸의 자세를 고쳐 세워 끝냈을 때, 기수는 당초의 진행 방향과는 거의 반대로 되어 있었다고 보여진다.

 승객에게 부상 없었던 것으로 대해서, 고토 위원장은 「심야이기 때문에 승객이 시트 벨트를 해 착석 하고 있어, 중력으로 몸을(시트에) 억누를 수 있었던 것이 다행히 한 것은.제트 코스타와 같은 원리로 원심력이 걸린 상태」등이라고 이야기했다.

 운수 안전위는 한층 더 조사를 진행시켜 원인에 대한 보고서를 공표할 방침이다.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10928/dst11092820380031-n1.htm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10928/dst11092820380031-n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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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부상자 제로, 기적적」전 일본 항공, 뒤집혀 급강하로 사죄 회견

2011.9.28 20:38

 

전 일본 항공 140편이, 거의 배면 비행을 하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 사죄하는 전 일본 항공의 나가세 신 부사장( 오른쪽) 외

=28일 오후, 국교성

 

 「믿을 수 없는 사태다」.운수 안전 위원회가 급강하시의 상황을 분명히 한 것을 받고, 전 일본 항공은 28일밤, 국토 교통성에서 급(공) 거(주거지) 회견을 열었다.전 일본 항공은 재차 사죄, 재발 방지책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지만, 관계자는 「소중하게 도달하지 않았던 것은 기적적이다」라고 지적한다.

 회견에는 나가세 신 부사장이나 에어 닛폰의 우치조노 코이치 사장외간부가 출석.나가세 부사장이 「승객의 분들은 원래 관계자에게 다대한 폐와 걱정을 끼쳐, 정말로 죄송합니다」라고 사죄했다.

 급강하시의 기체의 자세에 대해서는 「직후의 사내 조사에서 통상과는 크게 일탈한 자세였던 (일)것은 파악하고 있었지만, (반대가 되어 있던 것 등은) 이번 운수 안전위의 발표로 처음으로 알았다」라고 이야기해, 「손님에게 대단한 일을 해 버렸다.비정상인 공포가 있었다고 인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게다가로 나가세 부사장은 「승무원에 대해서는 조작의 중요성에 대해 재차 철저히 하는 등 재발 방지책을 채택하고 있어, 조사에는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라고 강조했다.

 운수 안전위에 의하면, 급강하로 연결되는 조작 미스를 한 부조종사는, 도어 개폐 스윗치와 착각 해, 기체의 좌우의 방향을 조정하는 스윗치를 2도에 걸쳐 왼쪽으로 돌리고 있었다.동안전위의 직원은 「조종사의 단순 미스로 여객기가 「배면 비행」한 케이스는 우선 들었던 적이 없다.부상자가 나오지 않았던 (일)것은 기적에 가깝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10928/dst11092820390032-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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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면 비행에 급강하이라니,

타고 있었던 손님은 산 기분 해 (안)중먹어.

(;′·д·)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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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이 일본의 멋진 문화,

지금까지 비행기에 표준으로 탑재하고 있지 않았어.

의외.

( ′·ω·) p

 

 

 

「787」1호기가 하네다에 도착 하늘을 나는 워슈렛트 공개

2011년 9월 29일 00:15

 

 

전 일본 공수의 보잉 787의 1호기에 탑재된 TOTO제의 온수 세정편좌

 

 전 일본 공수(ANA)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도입하는 최신예여객기 보잉 787의 1호기가 28일, 미국에서 하네다 공항으로 도착했다.기체의 35%는 일본제로, 탄소섬유의 복합재를 사용하는 등 종래기계보다 연비가 약 2할 개선했다.ANA기의 화장실에는, TOTO(키타큐슈시)가 항공기용으로 개발한 온수 세정편좌 「워슈렛트」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표준 장비되었다.

 온수 세정편좌의 설치는 「고객으로부터의 요망」(ANA)에 응한 것.진동이나 기압의 변화 등 항공기만이 가능한 어려운 사용 환경에 참는 제품을 TOTO가 3년 걸려 개발했다.787의 개발은 당초 스케줄보다 3년 이상 늦어 온수 세정편좌는 한 발 앞서 ANA 국제선용 보잉 777의 비지니스 클래스용 화장실에 일부 설치가 끝난 상태.표준 탑재되는 787에서는, 물탱크를 설치할 수 없는 기체 최후미의 화장실을 제외한 6개소에 설치되었다.

 ANA는 10월 26일의 나리타


飛行中はシートベルトを締めましょう。

 

裏返り、らせん状に1900メートル降下 全日空機で重大トラブル

2011.9.28 20:37

 


運輸安全委員会がコンピューターグラフィックスで再現した(左上から右へ、左下から右へ)

傾いて降下し、一時はほぼ背面飛行をした全日空140便(同委員会提供)

 

 那覇発羽田行きの全日空機が今月6日夜、浜松市沖の太平洋上空を飛行中に急降下し客室乗務員2人が軽傷を負った重大インシデントで、機体が一時左側に大幅に傾き、ほぼ裏返しの状態となってらせん状に約1900メートル降下していたことが28日、運輸安全委員会の調査で分かった。乗客112人にけがはなかったが、6人が体調不良を訴えていた。運輸安全委員会は大惨事につながる恐れがあった事態を重視し、さらに調査を進める。

 重大インシデントの状況は、同日開かれた定例会見で後藤昇弘委員長が明らかにした。後藤委員長は「(機体は)ほとんど背面飛行といえるまでひっくり返った」と指摘した。

 運輸安全委がフライトレコーダー(飛行記録装置)を回収して解析したところによると、6日午後10時50分ごろ、トイレのため席を外していた機長がコックピットに戻ってきた際、副操縦士がドアの解錠スイッチと間違えて尾翼にある左右の方向舵(だ)を調整するスイッチを操作した。機体は少し右に傾いた後、左側に最大131・7度傾斜。同時に機首も左に35度下向きとなった。

 

 約1万2500メートル上空を航行中だった機体はらせん状に大きく旋回しながら約30秒間にわたり約1900メートル急降下。右側の主翼が上になり、機体は自らの重力を支えられず、ほぼ裏返しになった。

 この際、機内では最大で地上の2・68倍の重力がかかっており、最高速度は国の制限値(マッハ0・82)を超える同0・828に達していたという。副操縦士が機体の体勢を立て直し終えたとき、機首は当初の進行方向とはほぼ反対になっていたとみられる。

 乗客にけがなかったことについて、後藤委員長は「深夜のため乗客がシートベルトをして着席しており、重力で体が(シートに)押さえつけられたことが幸いしたのでは。ジェットコースターと同じ原理で遠心力がかかった状態」などと話した。

 運輸安全委はさらに調査を進め、原因についての報告書を公表する方針だ。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10928/dst11092820380031-n1.htm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10928/dst11092820380031-n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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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乗客けが人ゼロ、奇跡的」 全日空、裏返り急降下で謝罪会見

2011.9.28 20:38

 

全日空140便が、ほぼ背面飛行をしていたことについて、謝罪する全日空の長瀬真副社長(右)ら

=28日午後、国交省

 

 「信じられない事態だ」。運輸安全委員会が急降下時の状況を明らかにしたのを受けて、全日空は28日夜、国土交通省で急(きゅう)遽(きょ)会見を開いた。全日空は改めて謝罪、再発防止策に取り組んでいると強調したが、関係者は「大事に至らなかったのは奇跡的だ」と指摘する。

 会見には長瀬真副社長やエアーニッポンの内薗幸一社長ら幹部が出席。長瀬副社長が「乗客の方々はもとより関係者に多大なご迷惑とご心配をおかけし、誠に申し訳ありません」と謝罪した。

 急降下時の機体の姿勢については「直後の社内調査で通常とは大きく逸脱した姿勢だったことは把握していたが、(裏返しになっていたことなどは)今回の運輸安全委の発表で初めて知った」と話し、「お客さまに大変なことをしてしまった。異常な恐怖があったと認識している」と述べた。

 その上で長瀬副社長は「乗務員に対しては操作の重要性について改めて徹底するなど再発防止策をとっており、調査には積極的に協力していく」と強調した。

 運輸安全委によると、急降下につながる操作ミスをした副操縦士は、ドア開閉スイッチと勘違いし、機体の左右の向きを調整するスイッチを2度にわたり左に回していた。同安全委の職員は「操縦士の単純ミスで旅客機が『背面飛行』したケースはまず聞いたことがない。けが人が出なかったことは奇跡に近い」と話した。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10928/dst11092820390032-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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背面飛行に急降下だなんて、

乗ってた客は生きた心地しなかったべねぇ。

(;´・д・)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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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この日本の素敵な文化、

今まで飛行機に標準で搭載してなかったのね。

意外。

( ´・ω・)p

 

 

 

「787」1号機が羽田に到着 空飛ぶウォシュレット公開

2011年9月29日 00:15

 

 

全日本空輸のボーイング787の1号機に搭載されたTOTO製の温水洗浄便座

 

 全日本空輸(ANA)が世界で初めて導入する最新鋭旅客機ボーイング787の1号機が28日、米国から羽田空港に到着した。機体の35%は日本製で、炭素繊維の複合材を使うなどして従来機より燃費が約2割改善した。ANA機のトイレには、TOTO(北九州市)が航空機用に開発した温水洗浄便座「ウォシュレット」が世界で初めて標準装備された。

 温水洗浄便座の設置は「顧客からの要望」(ANA)に応えたもの。震動や気圧の変化など航空機ならではの厳しい使用環境に耐える製品をTOTOが3年がかりで開発した。787の開発は当初スケジュールより3年以上遅れ、温水洗浄便座は一足早くANA国際線用ボーイング777のビジネスクラス用トイレに一部設置済み。標準搭載される787では、水タンクが設置できない機体最後尾のトイレを除く6カ所に設置された。

 ANAは10月26日の成田-香港のチャーター便で世界初の営業飛行を開始し、計55機導入する計画。日本航空も国際線用に35機導入予定で、両社の787全機に温水洗浄便座が搭載される。

 787の発注は800機以上あり、TOTOは「世界に広がってほしい」と期待している。(坂田恵紀)

=2011/09/29付 西日本新聞朝刊=

 

http://www.nishinippon.co.jp/nnp/item/26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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