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은 토큐 도요코센을 소개합니다.토쿄 급행전철에서는 현재, 도요코센의 시부야역-다이칸산역간의 지하 화공일을 진행하고 있어, 약반년 후에 완공 할 예정으로 되고 있습니다.시부야역이 지하화 되면, 도요코센과 도쿄 메트로 부도심선·세이부 이케부쿠로선·토부 토오조센의 상호 직통 운전이 시작되어, 운행 형태도 크게 바뀌게 됩니다.
다이칸산역에서 시부야역 가까이를 바라본 그림.이 「시부야 1호 건널목도」는 지하화로 없어지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안쪽으로 보이는 것은 9000계 9113F.
다이칸산역에서 촬영하고 있으면, 9월 9일부터 잠정 8 양편성으로 영업 운전을 개시한 5050계 4000 접수대가 왔습니다.각 역 정차로 되풀이해 올 것이므로, 그때까지 기다리기로 하겠습니다.
9000계 9110F.9000계는 부도심선노선연장에 대응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향후의 처우가 신경이 쓰이는 차량입니다.지금까지 도요코센에서 사용되고 있던 6 편성이, 중간차 3량을 폐차해 5 양편성화 위, 오이마치선에 전속 하고 있습니다.
Y500계 Y515F.요코하마 고속 철도 주식회사가 소유하는 차량입니다.미나토미라이선의 운행과 동승의 정비는 토큐에 위탁되고 있습니다.기본적인 구조는, 토큐 5000계 시리즈에 준거하고 있어, 최근에는 5050계와 함께 부도심선노선연장에 대응하기 위한 개수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되풀이해 온 5050계 4000 접수대 4101F.
이와 같이 다이칸산역 진입 직전에 찍는 분이, 사실은 편성 전체를 거둘 수 있으므로 형편상 좋습니다.그러나, 가을날 저물 때(연말)은 빠른 것으로, 오후 빨리에 촬영하지 않으면 그림자가 되어 버립니다.그것을 알면서 촬영.
시부야 가까이의 1호차(4101).2011년 제조의 진짜, 신차입니다.제조 메이커는 토큐 그룹의 토큐 차량제조입니다.
종래의 5050계와 분명하게 변화한 점으로서는, 차내 LCD가 어스펙트비16:9의 것으로 변경되었던 것이 들 수 있습니다.비추어지는 여객 안내 표시도, 도쿄 메트로 8000계 갱신차나 16000계와 닮은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비교용으로, 이쪽이 종래의 5050계의 것.
5050계 4000 접수대의 운전대.홈 도어 개폐용 버튼이 설치되어 있어 디스플레이에도 「홈 도어」표시가 되고 있는 것으로부터, 부도심선노선연장에 대응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유가오카역에서.
왼쪽이 부도심선대응의 4101 F, 오른쪽이 같은 5050계에서도 부도심선대응 공사가 미시공의 5165F.언뜻 보는 것과 같이 보입니다만, 세부가 다릅니다.
덧붙여서, 5165 F에 붙어 있는 헤드 마크는 「세르리안타워 10주년」의 기념 헤드 마크.세르리안타워는 시부야구 사쿠라가오카마을의 구·토큐 본사 철거지에 지어진 41층건물의 빌딩입니다.
지유가오카역.고가역이 되어 있습니다.
도요코센을 달리는 5000계 시리즈의 여러 가지.
좌상:5000계 5119F.본래, 5000계는 덴엔토시센용의 차량이지만, 현재 5118 F·5119 F·5121 F·5122 F를 도요코센에서 사용하고 있다.부도심선의 노선연장에는 대응하고 있지 않다.
우상:5050계 5168F.부도심선노선연장 대응 공사를 베풀지 않은 타입.
좌하:5050계 5174F.제조시부터 부도심선의 노선연장에 대응하고 있다.
우하:Y500계 Y515F.부도심선노선연장 대응 공사를 베푼 타입.
적당하게 찍은 것으로, 편성 불명.
지유가오카역 설치의 운임표.시부야역-다이칸산역 지하화 후도, 기본적으로 운임은 개정되지 않습니다만, 일부역의 경유별 운임(지유가오카역의 경우는, 덴엔토시센 이케지리 오오하시역-요우가역간)은 없어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지유가오카역으로 나란해진 5165 F와 4101F.
시부야역에 줄선 Y500계 Y516F와 5050계 5172F.대표적인 도심의 막다른 곳역이었던 도요코센 시부야역도, 부도심선과의 상호 직통 운전으로 과거가 쓸모 있게 되려 하고 있습니다.
다양하게 영상으로 해 보았습니다.6:08근처에서 ATC의 「틴♪」이라고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끝.
今回は東急東横線を紹介します。東京急行電鉄では現在、東横線の渋谷駅-代官山駅間の地下化工事を進めており、約半年後に完工する予定になっています。渋谷駅が地下化されると、東横線と東京メトロ副都心線・西武池袋線・東武東上線の相互直通運転が始まり、運行形態も大きく変わることになります。
代官山駅から渋谷駅寄りを眺めた図。この「渋谷1号踏切道」は地下化で無くなることが決まっています。奥に見えるのは9000系9113F。
代官山駅で撮影していると、9月9日から暫定8両編成で営業運転を開始した5050系4000番台がやってきました。各駅停車で折り返してくるはずなので、それまで待つことにします。
9000系9110F。9000系は副都心線乗り入れに対応しないことから、今後の処遇が気になる車両です。これまでに東横線で使用されていた6編成が、中間車3両を廃車して5両編成化の上、大井町線に転属しています。
Y500系Y515F。横浜高速鉄道株式会社が所有する車両です。みなとみらい線の運行と同車の整備は東急に委託されています。基本的な構造は、東急5000系シリーズに準拠しており、最近は5050系と共に副都心線乗り入れに対応するための改修工事が進められています。
折り返してきた5050系4000番台4101F。
このように代官山駅進入直前に撮る方が、本当は編成全体を収めることができるので好都合です。しかし、秋の日暮れは早いもので、午後早くに撮影しないと影になってしまいます。それを承知で撮影。
渋谷寄りの1号車(4101)。2011年製造の正真正銘、新車です。製造メーカーは東急グループの東急車輛製造です。
従来の5050系と明らかに変化した点としては、車内LCDがアスペクト比16:9のものに変更されたことが挙げられます。映し出される旅客案内表示も、東京メトロ8000系更新車や16000系と似たものに変わりました。
比較用に、こちらが従来の5050系のもの。
5050系4000番台の運転台。ホームドア開閉用ボタンが設置されており、ディスプレイにも「ホームドア」表示がされていることから、副都心線乗り入れに対応し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す。
自由が丘駅にて。
左が副都心線対応の4101F、右が同じ5050系でも副都心線対応工事が未施工の5165F。一見すると同じように見えますが、細部が異なります。
ちなみに、5165Fについているヘッドマークは「セルリアンタワー10周年」の記念ヘッドマーク。セルリアンタワーは渋谷区桜丘町の旧・東急本社跡地に建てられた41階建てのビルです。
自由が丘駅。高架駅になっています。
東横線を走る5000系シリーズの数々。
左上:5000系5119F。本来、5000系は田園都市線用の車両だが、今のところ5118F・5119F・5121F・5122Fを東横線で使用している。副都心線の乗り入れには対応していない。
右上:5050系5168F。副都心線乗り入れ対応工事を施していないタイプ。
左下:5050系5174F。製造時から副都心線の乗り入れに対応している。
右下:Y500系Y515F。副都心線乗り入れ対応工事を施したタイプ。
適当に撮ったもので、編成不明。
自由が丘駅備付の運賃表。渋谷駅-代官山駅地下化後も、基本的に運賃は改定されませんが、一部駅の経由別運賃(自由が丘駅の場合は、田園都市線池尻大橋駅-用賀駅間)は無くなるものと考えられます。
再び、自由が丘駅で並んだ5165Fと4101F。
渋谷駅に並ぶY500系Y516Fと5050系5172F。代表的な都心の行き止まり駅だった東横線渋谷駅も、副都心線との相互直通運転で過去の物になろうとしています。
色々と映像にしてみました。6:08あたりでATCの「チン♪」という音が聞こえます。
おしま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