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1&d=0926&f=national_0926_056.shtml

 JR홋카이도의 사장이 유서를 남겨 실종한 후, 사체로 발견되었던 것에 대해서, 중국인 브로가「Ladinghe강 6」씨가 브로그에 감상을 쓰고 있다.

  넷에서 뉴스를 알았다고 하는 브로가는, 「사장의 죽음은 충격적으로 비참했지만, 죽고 죄를 갚으려고 한 책임감의 힘에 감복한다.확실히 일본의 무사도 정신이다」와 칭찬.그리고, 「철도 화재 사고로부터 100일 이상 지나고 나서의 자살로, 결코 충동적인 행위는 아니다.사고의 피해자의 기분을 생각하면 죽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다」와 사장이 자살을 결의할 때까지의 과정에 마음을 보냈다.

  그리고 브로가는 7월에 일어난 고속 철도 사고에 눈을 바꾸어 일중의 대응의 차이에 언급.「중국의 고속 철도 사고일 수 있는만큼 많은 희생자가 나왔는데, 철 미치부는 이것저것 발뺌할 뿐.오만한 태도로 적당사고 처리를 실시하고 있다.피해자에 대한 감각이 마비되고 있는 것일까.사고의 진상을 은폐 해, 『돌 발적인 사고』와 미디어를 현혹하다.시간을 벌어 사람들의 관심이 낮아지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와 중국 철도부를 통렬하게 비판했다.

  게다가로「같은 철도 사고에서도, 한편은 죽어 사죄해, 한편은 책임 전가할 뿐.완전히 실망한」라고 말해, 철도 사고에 대한 일중의 대응의 차이에 분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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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흐름은「죽고 죄를 갚는」라고 하는 것과는 조금 다를 것 같았습니다만,
중국에서는 다른 보도가 되는 것일까인가?
사망자에게 채찍 칠 생각은 없지만, 그 자살로 사태가 호전된 것도 아니어서
말하자면 적전도망이군요?

아무튼 전해 듣는 한에서는 JR홋카이도는 곤경에 처하고 있는 것 같고,
사장의 고뇌는 당사자 밖에 모르는 것입니다만, 그런데도
이 선택은 최악의 전개는 아닐까 ・・・


JR北海道の社長は「死んで償った」のか?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1&d=0926&f=national_0926_056.shtml

 JR北海道の社長が遺書を残して失踪した後、遺体で発見されたことについて、中国人ブロガー「Ladinghe康6」さんがブログに感想を書いている。

  ネットでニュースを知ったというブロガーは、「社長の死は衝撃的で悲惨だったが、死んで罪を償おうとした責任感の強さに敬服する。まさに日本の 武士道精神だ」と称賛。そして、「鉄道火災事故から100日以上経ってからの自殺で、決して衝動的な行為ではない。事故の被害者の気持ちを思うと死ぬしか ないと考えたのだろう」と社長が自殺を決意するまでの過程に思いを寄せた。

  そしてブロガーは7月に起きた高速鉄道事故に目を転じ、日中の対応の違いに言及。「中国の高速鉄道事故ではあれほど多くの犠牲者が出たのに、鉄 道部はあれこれ言い逃れするばかり。傲慢な態度でいい加減な事故処理を行っている。被害者に対する感覚が麻痺しているのだろう。事故の真相を隠蔽し、『突 発的な事故』とメディアをミスリード。時間を稼いで人々の関心が低くなるのを待っているのだろう」と中国鉄道部を痛烈に批判した。

  その上で「同じ鉄道事故でも、一方は死んで謝罪し、一方は責任転嫁するだけ。まったく失望した」と語り、鉄道事故に対する日中の対応の違いに憤慨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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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連の流れは「死んで罪を償う」というのとはちょっと違う気がしたのですが、
中国では違う報道がされてるんだろうか?
死者に鞭打つつもりは無いけど、あの自殺で事態が好転したわけでもなくて
言わば敵前逃亡ですよね?

まぁ伝え聞く限りではJR北海道は苦境に立たされてるようですし、
社長の苦悩は当人にしか分からないものですが、それでも
この選択は最悪の展開ではないか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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