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강의 JR철교 폭락「이런 피해 처음으로 」
2011.9.4 13:16
「태풍 12호」강이 증수해서 흘러간 JR기세선의 철교=4일 오전 11시 5분 , 와카야마현 나치카추라쵸【포토 】
와카야마현 나치카추라쵸의 나치강에 가설되는 JR기세선의 키이 템마－나치간의 철교가 3분의 2가까운 시일내에 폭락했던 것이 4일, 알았다.태풍 12호에 수반하는 큰 비로 강의 수위가 급격하게 상승해 흘러갔다고 보여진다.
JR서일본등에 의하면, 철교의 길이는 약 39미터.기세선은 태풍의 접근에 수반해 특급, 보통 열차 모두 운전을 보류하고 있었기 때문에 인적인 피해는 나와 있지 않다.싱구역에서도 선로가 침수해, 포인트가 고장나는 등의 피해가 있었다.
JR싱구역의 역무원은「이런 피해는 처음.복구까지는 수개월 걸리는 것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http://www.sanspo.com/shakai/news/110904/sha1109041320011-n1.htm
시라하마 정지가 된 슈퍼 흑조 381계
세계 유산이나 국보에 피해=와카야마・쿠마노 미야마나 나라의 금봉산사－태풍
쿠마노 나치 타이샤
와카야마현 나치카추라쵸로부터 동현 교육위원회 문화유산과에 들어간 정보에 의하면, 세계 유산「키이산치의 영지와 참예도」를 구성하는 쿠마노 미야마의 3 신사 가운데, 2 신사에 피해가 나왔다고 보여진다.
동마을의 쿠마노 나치 타이샤에서는, 뒷산이 무너져 경내에 토사가 흘러들어, 서쪽의 제５전과 핫샤전(제6전)이 높이 약 1미터의 회랑까지 메워졌다고 여겨진다.또 타나베시의 쿠마노모토궁타이샤에서는, 일찌기 회사가 있던「대재원(더운 물의 것은들 )」가 수몰 했다고 한다.
또, 쿠마노 나치 타이샤 북측의「나치 폭포」를 구성하는 코타키「몬가쿠 폭포」가, 큰 바위의 폭락에 의해서 소실했다고 한다.
나라현에서는, 요시노쵸의 금봉산사의 본당「자오당」(국보)나, 사쿠라이시의 하세사의 돌층계「하등랑(서리의 )」(국중 중요문구화재)에 피해가 나왔던 것이 현 교육위원회의 조사로 밝혀졌다.
동교육위원회 문화재 보존과에 의하면, 자오당의 지붕의 히노키가죽(히원이다) 나무가 세로 약 30센치, 횡약 60센치에 걸쳐서 날려 버려져서 벗겨진／`B하세사에서는, 하등랑의 지붕 부분에 쥬모쿠가 넘어져 와수매가 파손했다.모두 배관에의 영향은 없다고 한다.(2011/09/05-20:19)
http://www.jiji.com/jc/c?g=soc_30&k=2011090500606
1889년의 대홍수 이래의 홍수일 것이다.
那智川のＪＲ鉄橋崩落「こんな被害初めて」
2011.9.4 13:16
「台風１２号」川が増水して流されたＪＲ紀勢線の鉄橋＝４日午前１１時５分、和歌山県那智勝浦町【フォト】
和歌山県那智勝浦町の那智川に架かるＪＲ紀勢線の紀伊天満－那智間の鉄橋が３分の２近く崩落したことが４日、分かった。台風１２号に伴う大雨で川の水位が急激に上昇し流されたとみられる。
ＪＲ西日本などによると、鉄橋の長さは約３９メートル。紀勢線は台風の接近に伴い特急、普通列車ともに運転を見合わせていたため人的な被害は出ていない。新宮駅でも線路が冠水し、ポイントが故障するなどの被害があった。
ＪＲ新宮駅の駅員は「こんな被害は初めて。復旧までには数カ月かかるのでは」と話している。
http://www.sanspo.com/shakai/news/110904/sha1109041320011-n1.htm
白浜止まりになったスーパくろしお 381系
世界遺産や国宝に被害＝和歌山・熊野三山や奈良の金峯山寺－台風
熊野那智大社
台風１２号の影響で、和歌山県の世界遺産や奈良県の国宝、国の重要文化財にも被害が生じていることが５日、分かった。
和歌山県那智勝浦町から同県教委文化遺産課に入った情報によると、世界遺産「紀伊山地の霊場と参詣道」を構成する熊野三山の３神社のうち、２神社に被害が出たとみられる。
同町の熊野那智大社では、裏山が崩れて境内に土砂が流れ込み、西側の第五殿と八社殿（第六殿）が高さ約１メートルの回廊まで埋まったとされる。また田辺市の熊野本宮大社では、かつて社があった「大斎原（おおゆのはら）」が水没したという。
また、熊野那智大社北側の「那智の滝」を構成する小滝「文覚の滝」が、巨岩の崩落によって消失したという。
奈良県では、吉野町の金峯山寺の本堂「蔵王堂」（国宝）や、桜井市の長谷寺の石段「下登廊（しものぼりろう）」（国重要文化財）に被害が出たことが県教育委員会の調査で分かった。
同教委文化財保存課によると、蔵王堂の屋根の檜皮（ひわだ）ぶきが縦約３０センチ、横約６０センチにわたって吹き飛ばされ剥がれた。長谷寺では、下登廊の屋根部分に樹木が倒れ、瓦数枚が破損した。いずれも拝観への影響はないという。（2011/09/05-20:19）
http://www.jiji.com/jc/c?g=soc_30&k=2011090500606
1889年の大洪水以来の洪水だろうな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