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가와구 오오이 지구에서 저녁까지 조금 시간때우기.JR토카이의 오오이 기지에 923형 신간선 전기 궤도 종합 시험차(닥터 옐로우)가 멈추어 있었습니다.이전 보러 갔을 때와 같이, JR서일본의 T5편성같습니다.
도쿄 화물 터미널역.EF210형 전기 기관차(모모타로우)가 5 양위, 그 밖에 EH200형 전기 기관차(블루 번개)나 EF65형 전기 기관차등도 세워져 있었습니다.
도쿄 화물 터미널역 주변은 물류·화물·창고의 거점입니다만, 「도쿄전력 물류」의 중앙 지사도 곧 근처에 있었습니다.현재는 24시간 체제로 방호복이나 전원 케이블을 후쿠시마에 배송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쪽은 JR화물 에프 플라자 B동에 거점을 짓는 「야마토 운수」.택배의 트럭이 몇대나 멈추고 있었습니다.도로를 사이에 두어 반대측의 A동은 「사가와큐빙」의 거점입니다.
창고거리를 일주 하고, 토쿄 모노레일의 역으로 향합니다.뒤를 뒤돌아 보면 도심에 거대한 백운이 보였습니다.
토쿄 모노레일 하네다 공항선의 노선도에 응시하면, SNA가 스카이 넷 아시아 항공으로부터 「소라시드에아」로 변해있었습니다.7월부터 변경이라고 하는 것으로 예정 대로이지만, 변환이 빠르다···.
도쿄국제공항(하네다 공항)에 도착.잘 보면, 안쪽에 황녹색의 소라시드에아 신형기(B737-800)가 보입니다.
ANA 통상 도장(B777-300), 모히칸제트(B767-300), 포케몬 제트＜꽃점보＞(B747-400D).
JAL도 조금씩 츠루마루에 도장이 바뀌어 오고 있는 것 같고, 오늘도 무슨기나 츠루마루의 기체를 목격했습니다.이 도장도 촬영한다면 지금 중입니까.
자,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정각보다 6분 늦고, 중부 국제 공항(센트 레어)으로부터의 Boeing 787 Dreamliner가 도착입니다.주 날개가 해 되는 방법이 매끄럽네요.
조정석·윈도우가 4매가 되었으므로, 얼굴이 종래기계와 상당히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방금전의 B747와 B787의 크기를 비교.전체적으로는 747이 「점보」입니다만, 엔진·창·도어등의 파트는 787이 큰 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행거전에 있는 202번 스포트에 향해 JAL의 행거전을 통과중의 장면.엇갈리는 MD-90에 비하면, B787도 큰 분으로, 엔진만으로 MD-90의 동체위는 있을 것입니다.
정지화면과 동시에 동영상도 무리하게 촬영했습니다.미츠비시중공업이나 후지 중공업, 카와사키 중공업 관계자에게의 피로연도 겸해 급거, 센트 레어행이 추가된 SROV였지만, 소정의 스케줄은 이것으로 종료입니다.
덤-포케몬 제트＜피카츄우잘보＞(B747-400D).
끝.
品川区大井地区で夕方まで少々暇つぶし。JR東海の大井基地に923形新幹線電気軌道総合試験車(ドクターイエロー)が止まっていました。以前見に行った時と同じく、JR西日本のT5編成のようです。
東京貨物ターミナル駅。EF210形電気機関車(桃太郎)が5両位、他にEH200形電気機関車(ブルーサンダー)やEF65形電気機関車なども止まっていました。
東京貨物ターミナル駅周辺は物流・貨物・倉庫の拠点ですが、「東電物流」の中央支社もすぐ近くにありました。現在は24時間体制で防護服や電源ケーブルを福島に配送しているそうです。
こちらはJR貨物エフプラザB棟に拠点を構える「ヤマト運輸」。宅急便のトラックが何台も停まっていました。道路を挟んで反対側のA棟は「佐川急便」の拠点です。
倉庫街を一周して、東京モノレールの駅へ向かいます。後ろを振り向くと都心の方に巨大な白雲が見えました。
東京モノレール羽田空港線の路線図に目を凝らすと、SNAがスカイネットアジア航空から「ソラシド エア」に変わっていました。7月から変更ということで予定通りではあるものの、切り替えが早いなぁ・・・。
東京国際空港(羽田空港)に到着。よく見ると、奥の方に黄緑色のソラシド エア新型機(B737-800)が見えます。
ANA通常塗装(B777-300)、モヒカンジェット(B767-300)、ポケモンジェット＜お花ジャンボ＞(B747-400D)。
JALも少しずつ鶴丸に塗装が切り替わってきているようで、今日も何機か鶴丸の機体を目撃しました。この塗装も撮影するなら今のうちですかね。
さあ、お待たせしました。定刻より6分遅れて、中部国際空港(セントレア)からのBoeing 787 Dreamlinerが到着です。主翼のしなり方が滑らかですね。
コックピット・ウィンドウが4枚になったので、顔つきが従来機と大分違うのがわかります。
先ほどのB747とB787の大きさを比較。全体としては747の方が「ジャンボ」ですが、エンジン・窓・ドアなどのパーツは787の方が大きいような印象を受けました。
ハンガー前にある202番スポットへ向け、JALのハンガー前を通過中のシーン。すれ違うMD-90に比べれば、B787も大きい方で、エンジンだけでMD-90の胴体位はありそうです。
静止画と同時に動画も無理矢理撮影しました。三菱重工業や富士重工業、川崎重工業関係者へのお披露目も兼ねて急遽、セントレア行きが追加されたSROVでしたが、所定のスケジュールはこれで終了です。
おまけ―ポケモンジェット＜ピカチュウジャンボ＞(B747-400D)。
おしま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