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이 스레는, 「닛코에 다녀 왔어요.」 「군함을 봐 왔어요.」의 계속이기도 해요.

( ′·ω·)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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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가와역에서 케힌 급행으로부터 JR케힌 토호쿠선으로 갈아 타 운전석 후부터 전방을 보면···,

 

(;˚д˚) 신호기의 전기가 사라지고 있다!JR동의 절전은 여기까지 철저히 하고 있는 것인가!?

 

(와)과 놀람 해 버렸어요.

 무슨 것은 없는, ATC 구간이니까, 원래 지상의 신호기를 사용하지 않다고 만일 수 있는인 것.

( ′·ω·) 사용도 하지 않는 신호기를, 어째서 세운 채로 응이겠지.ATC가 오징어시에라도 사용할 것인가.

 

 하마마츠쵸역의 입체 교차.

(;′·д·) 도쿄의 철도는, 굉장하지요.종류는 많아요 노선이 입체적이예요, 뭐라고 말할까···”혼돈”이라는 느낌?

 

 

 ···라고느낌으로, 다음은 도쿄도내의 숲안에, 드문 동물을 보러 다녀 왔어요.

( ′·ω·) b

 일요일의 낮, 도내의 숲은 활기차 있었어요.

 

 그런 숲안, 목적의 드문 동물을 볼 수 있다고 하는 에리어에 들어가는 앞에서, 드문 생물을 눈에 띄었어요.

(;˚д˚) 무엇이겠지, 그 트사카는.그렇지 않으면 타테가미일까?세상에는 이상한 생물이 있는 것이구나.

 

 그런데, 입장료를 지불하고, 일부러 먼 대륙으로부터 옮겨 온 드문 동물을 견학.

(;′·д·) 사나울 것 같은 곰이구나.

 

( ˚д˚) 딱딱한 대나무를 열심히 씹어 분쇄해라고 있어요.뭐라고 무서운 곰이지요.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우에노 동물원에 온 것이지만···일부러 비싼 돈을 내서까지, 이런 쿠마를 들여올 필요가 있을까.이 곰이 있을까 않은가로 입장자수가 크나큰 오류인가?단지 곰이 드문 모양을 하고 있다 라고 만인데, 일부러 긴 행렬에 줄서서까지 보러 오자고 호기심이 있는 것이구나.기가 막히는군.

 

 

(;′·∀·) b ···응?

 

 

 맹금류의 오리의 전을 대로와 사육원이 와시를 오리로부터 데리고 나가기 위해인가, 어떻게든 손에 실으려고 분투하고 있었어요.한편의 와시는, 어떻게든 사육원으로부터 가죽 장갑을 강탈하려고 다리로 잡아 힘 한 잔 이끕니다.이 공방이, 몇분에도 건너서 전개되고 있었습니다.

( ′·ω·) 끝까지 보지 않았지만, 무사히 오리로부터 데리고 나갈 수 있었을 것이다인가.

 좋다.딱지치기 좋은.이 곤란한 것 같은 표정도 좋다.모에 있데.

(*′-ω-)···응?

 

(;′·ω·) 진한 개에는, 어느 히모리속에서 우연히 만나고 싶지 않아.설마 도쿄에서 만나려고는.

 

( ′·ω·) 여러가지 동물이 있는 군요.

 

 우에노 동물원안에서는, 모노레일이 달려.유원지의 어트랙션 봐 도미인 있어 것이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의외로 제대로 된 모노레일에서 놀람 했어요.

( ′·ω·) p

( ′-д-) 타 볼까하고 생각했지만, 긴 행렬이 생기고 있었기 때문에 승차는 단념했어.

 

 원내를 상당히 빠른 걸음으로 보고 돈 생각인데, 전부 봐 끝나기 전에 폐원시각이 되어 버렸으므로 내쫓아지도록(듯이) 밖에 나왔어요.

( ′·ω·) 오이타 시간을 때울 수 있는군.짐승 수상한 것이 아레이지만.

 

 

 그 후는, 토쿄 모노레일을 타 하네다 공항에.

( ′·ω·) p 흡반군을 사용하고, 후방 동영상을 찍어 보았어요.

( ′-д-)무슨 확 하지 않는다.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을 무렵에는, 기후는 흐림이라고 하는지, 안개였습니다.

 옥상 전망 데크로부터.흰색응이다 공기안을 가속해 이륙하는 비행기가, 날아오른 바로 그때 구름안에 사라져 가는 시야의 나쁨.일말의 불안이 머리를 지나가요.

(;′·д·) 와 귀군요···.

( ′·ω·) b 금요일의 밤에 신치토세 공항에서 눈에 띈 기체···일까?

 

( ′·ω·) b 부활한 츠루마루.처음으로 보았어요.

 

(;′·ω·) b ···노래.

 

 Samsung의 무료 충전 스탠드는 물건을 눈에 띄었어요.

( ′·ω·) 타사의 단말은 충전할 수 없을까.

 

 

그 후는 특히 재미있는 일도 트러블도 없고, 무사하게 홋카이도에 돌아왔던과.

( ′-ω-)~♪

 

 

~ 이상 ~   


獰猛そうな熊を見てきましたよ。

 

このスレは、「日光へ行ってきましたよ。」「軍艦を見てきましたよ。」の続きだったりしますよ。

( ´・ω・)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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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品川駅で京浜急行からJR京浜東北線に乗り換え、運転席後から前方を見ると・・・、

 

(;゜д゜) 信号機の電気が消えている!JR東の節電はここまで徹底しているのか!?

 

と吃驚してしまいましたよ。

 何のことはない、ATC区間だから、元々地上の信号機を使っていないってだけなのね。

( ´・ω・) 使いもしない信号機を、なんで立てたままにしてるんだろ。ATCがイカれた時にでも使うんだろうか。

 

 浜松町駅の立体交差。

(;´・д・) 東京の鉄道って、凄いよねぇ。種類は多いわ路線が立体的だわ、何と言うか・・・"混沌"って感じ?

 

 

 ・・・ってな感じで、お次は東京都内の森の中へ、珍しい動物を観に行ってきましたよ。

( ´・ω・)b

 日曜の昼間、都内の森は賑わっていましたよ。

 

 そんな森の中、目当ての珍しい動物が見られるというエリアに入る手前で、珍しい生物を見掛けましたよ。

(;゜д゜) 何なんだろう、あのトサカは。それともタテガミかな?世の中には不思議な生物がいるもんだねぇ。

 

 さて、入場料を払って、わざわざ遠い大陸から運んできた珍しい動物を見学。

(;´・д・) 獰猛そうな熊だねぇ。

 

( ゜д゜) 硬い竹をバリバリ噛み砕いていますよ。何と恐ろしい熊なんでしょう。

 

 というわけで上野動物園にやって来たわけだけど・・・わざわざ高い金を出してまで、こんな熊を取り寄せる必要があるのかしらね。この熊がいるかいないかで入場者数が大違いなのかな?ただ熊が珍しい柄をしているってだけなのに、わざわざ長い行列に並んでまで見に来ようって物好きがいるもんだねぇ。呆れるね。

 

 

(;´・∀・)b ・・・ん?

 

 

 猛禽類のオリの前を通りがかると、飼育員がワシをオリから連れ出すためか、何とか手に載せようと奮闘していましたよ。一方のワシは、何とか飼育員から革手袋を奪い取ろうと足で掴んで力一杯引っ張ります。この攻防が、何分にも渡って繰り広げられていました。

( ´・ω・) 最後まで見なかったけど、無事オリから連れ出せたんだろうか。

 良いなぁ。めんこいなぁ。この困ったような表情も良い。萌えるなぁ。

(*´-ω-) ・・・ん?

 

(;´・ω・) こいつには、ある日森の中で偶然に出会いたくないよなぁ。まさか東京で出会おうとは。

 

( ´・ω・) いろんな動物がいるのね。

 

 上野動物園の中では、モノレールが走ってるのね。遊園地のアトラクションみたいなちゃちい物なんだろうと思ってたら、意外にちゃんとしたモノレールで吃驚しましたよ。

( ´・ω・)p

( ´-д-) 乗ってみようかと思ったけど、長い行列ができてたから乗車は諦めたの。

 

 園内を結構早足で見て回ったつもりなのに、全部見終わらないうちに閉園時刻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追い出されるように外へ出ましたよ。

( ´・ω・) 大分時間をつぶせるねぇ。獣臭いのがアレだけど。

 

 

 その後は、東京モノレールに乗って羽田空港へ。

( ´・ω・)p 吸盤君を使って、後方動画を撮ってみましたよ。

( ´-д-) なんかパッとしないなぁ。

 

 

 羽田空港に着いた頃には、天候は曇りというか、霧でした。

 屋上展望デッキから。白んだ空気の中を加速し離陸する飛行機が、飛び立った途端に雲の中に消えていくような視界の悪さ。一抹の不安が頭をよぎりますよ。

(;´・д・) ちゃんと帰れるんだべね・・・。

( ´・ω・)b 金曜の晩に新千歳空港で見掛けた機体・・・かな?

 

( ´・ω・)b 復活した鶴丸。初めて見ましたよ。

 

(;´・ω・)b ・・・黄色いよ。

 

 Samsungの無料充電スタンドなんてものを見掛けましたよ。

( ´・ω・) 他社の端末は充電できないんだろうか。

 

 

その後は特に面白いこともトラブルもなく、無事に北海道へ帰ってきましたとさ。

( ´-ω-)~♪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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