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KTX 사고 원인이‘영업 비밀 ’?질리는 코레일

시민 단체 정보 공개 요구 전면 거부…국민 안전보다 회사 이익 우선?

코・돈우 기자| kdwoo@mediatoday.co.kr
    
2011.05.19  11:40:29     

과거 1년간에 무려 30회 이상의 대소의 사고・고장을 일으킨 KTX 열차와 관련하고, 한국 철도 공사(KORAIL) 측이 원인과 대책을 물은 시민 단체의 정보 공개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거부하고 물의를 빚고 있다.

정보 공개 청구의 전문 단체인‘투명한 사회를 위한 정보 공개 센터 ’(소장하・슨스 변호사)가 16일에 공개한 내용에 의하면, 센터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던 금년의 3월부터 사고・고장의 원인이 정확하게 무엇으로 있어, 이것에 대해서, 어떠한 조치를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정보 공개 청구를 했다.

그러나, KORAIL측은 3회에 걸친 청구를 전부 거부하고, 비공개에 의한 이의의 제기도 무시되었다고 전해졌다.

          
최초의 청구 내용은, KTX 개통 후부터 모든 사고의 내역과 최근의 차량고장의 원인 분석, 조사 내용, 예방 대책 등이었다.KORAIL측은 이것에“개시되는 경우, 철도 공사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영업 비밀에 관한 사항으로서 개시가 불가능한 것을 이해 하길 바라는”로 하고 있어인가 되는 정보도 내지 않았다.

KORAIL측은 계속 되는 2번째 , 3번째의 정보 공개 청구에 대해서도 개시를 전면적으로 거부했다.센터는, 구간내의 위험 시설, 위험 구간의 리스트와 사고・고장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 특정의 문서의 공개를 요구했지만, 되돌아 온 대답은, 보다 한층 질리는 것이었다.영업 비밀 뿐만이 아니라, 위험 구간의 리스트의 부재, 국익의 침해, 공정의 업무 수행에 지장, 개인의 프라이버시의 보호등을 근거로 들었던 것이다.
센터측은 이것과 관련해“KORAIL는, 정보의 리스트로 공개로 분류된 정보등도 회사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해 사고와 고장에 관한 내용을 비공개로 일관한”라고 비판했다.

센터는 또, 계속 되는 비공개의 결정에“열차의 사고와 고장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한 문제라고 하는 이의 제기를 냈지만, 효과가 없었다”와 전?`.KORAIL측은, 영업 비밀 등 안개 붙여 같은 이유를 들어 비공개 방침을 바꾸어 하지 않는 것이다.

센터는 이것에 대해“국민의 안전과 알 권리보다 회사의 이익을 우선시 한다고 하는 것인가”라고 따지면서“열차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대참사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이번 정보 공개를 거부하는 것은, KORAIL가 고객의 국민이 느끼는 불안이나 안전을 어느 정도 경시하고 있는지 잘 나타내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센터에서는, 게다가“위험 시설과 위험 구간에 대한 정보를 기록화해 보관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은 대책도 있을 리가 없다고 하는 방증”로 하면서“당초부터 사고와 고장에 대한 정보를 공개해 대책을 모두 강구하면, 한 건에서도 한층 더 사건을 방지해 국민의 불안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와 분명히 했다.

옛 쿄토의벼슬아치 신문은, 떠나는 9 일자 사설로 잇따르는 KORAIL의 사고와 관련해 호・쥰 욘 사장을 문책 하지 않으면 없으면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빈번한 사고・고장의 근본적인 원인으로서 지적되고 있는 KORAIL측의 성과주의의 경영방침과 대규모 인원 삭감, 그리고 안전 불감증과 안이한 태도의 정점으로는 호 사장 하지만 있다고 하는 비판이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450



도쿄 전력보다 심하다^^


KORAIL あきれる情報隠蔽

KTX 事故原因が‘営業秘密’?あきれるコレイル

市民団体情報公開要求全面拒否…国民安全より会社利益まず?

コ・ドンウ記者| kdwoo@mediatoday.co.kr
    
2011.05.19  11:40:29     

過去1年間になんと30回以上の大小の事故・故障を引き起こしたKTX列車と関連して、韓国鉄道公社(KORAIL)側が原因と対策を尋ねた市民団体の情報公開の要求を全面的に拒否して物議をかもしている。

情報公開請求の専門団体である‘透明な社会のための情報公開センター’(所長ハ・スンス弁護士)が16日に公開した内容によれば、センターは事故が発生していた今年の3月から事故・故障の原因が正確に何であり、これについて、どのような措置をしているかを確認するための情報公開請求をした。

しかし、KORAIL側は三回にかけた請求を全部拒否して、非公開による異議の申し立ても無視されたと伝えられた。

          
最初の請求内容は、KTX開通後から全ての事故の内訳と最近の車両故障の原因分析、調査内容、予防対策などだった。KORAIL側はこれに“開示される場合、鉄道公社の利益を害する恐れがあると判断される営業秘密に関する事項として開示が不可能であることを了解願いたい”としていかなる情報も出さなかった。

KORAIL側は続く2番目、3番目の情報公開請求に対しても開示を全面的に拒否した。センターは、区間内の危険施設、危険区間のリストと事故・故障に関する内容が盛り込まれた特定の文書の公開を要求したが、返ってきた返事は、より一層あきれるものだった。営業秘密だけでなく、危険区間のリストの不在、国益の侵害、工程の業務遂行に支障、個人のプライバシーの保護などを根拠に挙げたのだ。
センター側はこれと関連して“KORAILは、情報のリストで公開に分類された情報らも会社の利益を害する恐れがあるとし事故と故障に関する内容を非公開で一貫した”と批判した。

センターはまた、続く非公開の決定に“列車の事故と故障は国民の安全と直結した問題だという異議申し立てを出したが、効果がなかった”と伝えた。KORAIL側は、営業秘密などもやはり同じ理由を挙げて非公開方針を変えてしないのだ。

センターはこれについて“国民の安全と知る権利より会社の利益を優先視するということなのか”と問いただしながら“列車事故は一度発生すれば、大惨事につながる可能性が大きい。今回の情報公開を拒否することは、KORAILが顧客の国民が感じる不安や安全をどれくらい軽視しているのかよく表わす事例”と指摘した。

センターでは、さらに、“危険施設と危険区間に対する情報を記録化して保管しないでいるということは対策もあるはずがないという傍証”としながら“当初から事故と故障に対する情報を公開して対策を共に講じたら、一件でもさらに事件を防止して国民の不安を減らすことが出来ただろう”と明らかにした。

京郷新聞は、去る9日付社説で相次ぐKORAILの事故と関連してホ・ジュンヨン社長を問責しなければ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ている。頻繁な事故・故障の根本的な原因として指摘されているKORAIL側の成果主義の経営方針と大規模な人員削減、そして安全不感症と安易な態度の頂点にはホ社長がいるという批判だった。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450



東京電力よりひど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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