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일로, 오전중은 NHK BS-Hi의 프로그램 「프리미엄 8＜인물＞ 트라이·에이지-3세대의 도전- 「제1회도가 삼대의 이야기」」을 보고 있었습니다.
전철로 여행하고 싶어졌으므로, 2011년 02월 05 날 수준, 205계의 여행을 생각해 냈습니다.
스타트는 하라쥬쿠역.홈에 내려서면, 조속히사이쿄선의 205계가 통과해 나갔습니다.
하라쥬쿠역으로부터야마노테선으로, 근처의 시부야역으로 향해,쇼우난 신쥬쿠 라인에 탑승합니다.
우츠노미야선내의 연선 화재로 5분 정도 지연 하고 있었습니다.
무사시 코스기역까지 가,난부선으로 갈아 탑니다.난부선의 205계 화상은 할애.
카와사키역으로부터케힌 토호쿠선으로 싱코야스역에 이동해,토카이도선을 촬영.
수도권 통근 전철의 스탠다드라고도 말해야 한다, E231계입니다.방금전의쇼우난 신쥬쿠 라인의 차량과 동일한 근교 타입입니다.
싱코야스역에서 요코하마역으로 향해, 다시쇼우난 신쥬쿠 라인에 승차해, 호도가야역에.
무엇인가 카메라를 안은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홈에서 잠시 기다려 보면, 113계의 단체 열차가 통과해 나갔습니다.
5년전까지토카이도선을 달리고 있던 113계입니다만, 현재는 치바 지사에 남아 있는 것만으로, 이 마쿠하리 차량 센터 소속 편성도 2011 연도말까지 209계 2000번대에 옮겨질 예정입니다.
다음에 온요코스카선의 전철로 토츠카역으로 향해, 토츠카역으로부터토카이도선에서 치가사키역으로 향합니다.
치가사키역에 놓여져 있던ANA//로고 삽입 락.
원래는, 플라자(JR동일본의 여행 센터) 내에 있던 것이겠지요가, ANA 관련의 팜플렛은 무엇하나 없고,토호쿠 신간선의 신아오모리역 개업, E5계 「매」등장 관련의 팜플렛이나 포스터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치가사키역으로부터사가미선에 승차합니다.사가미선은 기본적으로, 사용 차량이 205계 500번대로 통일되고 있습니다.
이번 탄 전철은, 운전실에 2명이나 승무원이 있었습니다만, 운전기사는 여성이었습니다.사가미선은, 원맨 운전에서도 좋은 것 같은 노선입니다만,하치코선등과 같이, 차장도 승무하고 있습니다.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3명이나 승무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쿠라미역 근처에서,사가미선은토카이도 신간선과 교차합니다만, 거기는 가모노미야 모델선이었던 구간입니다.패턴 다이어인 탓인지, 상당한 확률로 차내로부터 700계나 N700계가 질주 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시모토역까지 계속 타고,요코하마선으로 갈아 탑니다.요코하마선의 종점 하치오지역에는요코하마선,하치코선(카와고에선직통), 무사시노선(중앙선 직통)의 205계가 노선 연장하고 있습니다.
이 외 ,사가미선의 205계나요코하마선에 직통하고, 조석 노선 연장합니다.
하치오지역으로부터 코부치사와역까지 향하는 115계의중앙선보통 열차.
승차율이 높고, 곧바로 석이 메워지고 있었습니다.이 115계나, 113계와 같이, 치바 지사에의 209계 2100번대 배치에 의해서 전속 하고 오는 211계 3000번대로 옮겨놓을 수 있기 위해, 수년 이내에는 자취을 감춘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오른쪽 후방으로 보이는 것은, DE11형 2000번대로, 역 구내의 교체에 사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치오지역에서중앙선의 「할리데이 쾌속 카와구치 호수 2호」로 여행의 종착, 신쥬쿠역에.할리데이 쾌속 카와구치호호는, 일찌기 「통쾌한 일」이나 「가래나무」라는 특급에 사용되고 있던 189계로 운전되고 있습니다.
중앙선의 할리데이 쾌속에는, 215계를 사용한 「할리데이 쾌속 뷰 그쳐 없음호」나 E233계를 사용한 「할리데이 쾌속 오쿠타마호/빈 곳이 원호」도 있습니다.
189계에는, 야마나시현 관광 캠페인 캐릭터 「복숭아않다 오지 않아」가 장식되고 있었습니다.
왼쪽은, 「가래나무 24호」로서, 할리데이 쾌속 카와구치 호수 2호를 쫓아 온 E257계입니다.
이상···깨달으면, 우회의 기록이었습니다.
今日は休日で、午前中はNHK BS-Hiの番組『プレミアム8＜人物＞ トライ・エイジ-三世代の挑戦-「第一回 島家三代の物語」』を見ていました。
電車で旅したくなったので、2011年02月05日にちなみ、205系の旅を思いつきました。
スタートは原宿駅。ホームに降り立つと、早速埼京線の205系が通過していきました。
原宿駅から山手線で、隣の渋谷駅へ向かい、湘南新宿ラインに乗り込みます。
宇都宮線内の沿線火災で5分程遅延していました。
武蔵小杉駅まで行き、南武線に乗り換えます。南武線の205系画像は割愛。
川崎駅から京浜東北線で新子安駅へ移動し、東海道線を撮影。
首都圏通勤電車のスタンダードとでも言うべき、E231系です。先ほどの湘南新宿ラインの車両と同一の近郊タイプです。
新子安駅から横浜駅へ向かい、再び湘南新宿ラインに乗車し、保土ケ谷駅へ。
何やらカメラを抱えた人々が多かったので、ホームで暫く待ってみると、113系の団体列車が通過していきました。
5年前まで東海道線を走っていた113系ですが、現在は千葉支社に残っているだけで、この幕張車両センター所属編成も2011年度末までに209系2000番代へ置き換わる予定です。
次に来た横須賀線の電車で戸塚駅へ向かい、戸塚駅から東海道線で茅ヶ崎駅に向かいます。
茅ヶ崎駅に置いてあったANA//ロゴ入りラック。
元は、びゅうプラザ(JR東日本の旅行センター)内にあった物なのでしょうが、ANA関連のパンフレットは何一つなく、東北新幹線の新青森駅開業、E5系「はやぶさ」登場関連のパンフレットやポスターに囲まれていました。
茅ヶ崎駅から相模線に乗車します。相模線は基本的に、使用車両が205系500番代に統一されています。
今回乗った電車は、運転室に2人も乗務員がいましたが、運転士は女性でした。相模線は、ワンマン運転でもよさそうな路線ですが、八高線などと同様、車掌も乗務しています。ということで、3人も乗務している状態でした。
倉見駅近くで、相模線は東海道新幹線と交差しますが、そこは鴨宮モデル線だった区間です。パターンダイヤであるせいか、かなりの確率で車内から700系やN700系が疾走していく姿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さて、橋本駅まで乗り続けて、横浜線に乗り換えます。横浜線の終点八王子駅には横浜線、八高線(川越線直通)、武蔵野線(中央線直通)の205系が乗り入れています。
このほか、相模線の205系も横浜線に直通して、朝夕乗り入れます。
八王子駅から小淵沢駅まで向かう115系の中央線普通列車。
乗車率が高く、すぐに席が埋まっていました。この115系も、113系と同様、千葉支社への209系2100番代配備によって転属してくる211系3000番代で置き換えられるため、数年以内には姿を消すとみられています。
右後方に見えるのは、DE11形2000番代で、駅構内の入れ換えに使用されているようです。
八王子駅から中央線の「ホリデー快速河口湖2号」で旅の終着、新宿駅へ。ホリデー快速河口湖号は、かつて「かいじ」や「あずさ」といった特急に使用されていた189系で運転されています。
中央線のホリデー快速には、215系を使用した「ホリデー快速ビューやまなし号」やE233系を使用した「ホリデー快速おくたま号/あきがわ号」もあります。
189系には、山梨県観光キャンペーンキャラクター「モモずきん」が装飾されていました。
左は、「あずさ24号」として、ホリデー快速河口湖2号を追って来たE257系です。
以上・・・気がつけば、大回りの記録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