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그동안 체험했던 차량과의 비교를 위해

시승하거나 직접 운전했던 차량목록

 

국산

 

1.대우 라노스 쥴리엣

2.KIA 뉴프라이드 디젤

3.현대 I30 디젤

4.현대 I40 디젤

2.KIA RIO 1.3 가솔린

3.현대 EF SONATA 2.0 가솔린

4.현대 제네시스DH 3.3 가솔린

5.쉐보레 스파크

6.르노 삼성 SM5 2.0가솔린

7.2013 K5 2.0 가솔린

 

외제차

 

1.VW GOLF

2.VW 티구안

3.2014 HONDA ACCORD 2.4

4.2015 TOYOTA CAMMY 2.5

5.인피니티 Q50 하이브리드

6.BMW 520d

7.2016 제규어XE

8.쉐보레 임팔라

 

 

 

KIA 2013 K5 2.0 SPEC

 

연료 : 가솔린

엔진 : 누우 2.0 4기통 CVVL

미션 : 6단 자동

전륜 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 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 스프링 

전륜 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 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등급 : 스마트 스페셜

표준 연비 : 11.9km/l 

공차중량 : 1,410kg

최대출력 : 172hp

최대토크 : 20.5kg.m

 

[외관]


장점 :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인 Peter Schreyer씨의 KIA영입 첫 작품으로

국산은 물론 외국산을 포함해도 패밀리 세단중에서 스포티함과 세련미에서는

상위에 들어갈 것 같다.

 

단점 : 스포티한 대신 중후한 멋은 조금 떨어진다

중형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외관 때문에 비교적 젊은 오너가 많고,

와일드한 운전을 하는 경향이 있서 한국에서 K5의 인식은 상당히 좋지 않은 편w

 

 

[실내]

 

장점 : 실내 디자인도 제규어나 Q50, 제네시스 정도의 고급감은 없지만

크게 흠잡을 곳이 없이 깔끔하고 편하게 디자인 되어 있고

내부 공간은 국산차 답게 사이즈에 비해 상당히 넓고 쾌적한 편,

시트가 너무 소프트하지도 않고 적당하게 하드하므로 소프트한 시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딱딱하게 느낄 수도 있지만 그만큼 운전자나 승객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느낌으로 앉아 있으면 왠지 차가 승객을 잘 보호해준다는 느낌이 든다.

버튼을 누를 때의 질감도 고급스럽고 좋다.

 

 

단점 : 시트 포지션이 낮고 전방 시야가 좁다, 물론 시트를 올리면 어느정도 해결되지만

적응에는 1주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대신 적응되면 불편함은 거의 없어진다.

위에서 언급한 보호받는 느낌은 아마 차의 시트 포지션이 낮은 이유도 있다고 생각한다.

 

 

[승차감]

- 시내 :, 출고용타이어가 넥센의 보급형 16인치 타이어라서 그런지 바닥의 소음이

그대로 올라온다. 서스펜션은 패밀리 세단중에서는 상당히 하드하게 세팅되어 있다.

CAMMY나 제네시스와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HONDA ACCORD나 Q50에 가까운 느낌,

이것은 한국의 소비자가 좋아하는 승차감은 확실히 아니다. 한국인이 추구하는 승차감은

CAMMY나 제네시스 쪽에 가깝고 특히 제네시스의 서스펜션은 도로와 자동차의 실내를

차단시켜 방지턱을 넘어도 느낌이 거의 없을 정도이므로 이것은 스포티한 주행을 추구하는

유럽이나 일본의 소비자 성향과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국의 소비자를 위한 세팅으로는 아마 최고일까?ww

 

- 고속 : 나쁘지 않으나 고속에서 급커브시 16인치 보급형 타이어의 영향인지 

바디롤이 조금 느껴짐

 

- 빗길운전 : 실내 습기나 미끄러짐 등의 문제는 발견되지 않음


 

[가속력]

- 시내 : 아주 만족, 초반 액셀 반응은 3.3 제네시스나 SM5 2.0 보다 좋다
현재 엔진오일이 5W40이지만 5W30을 사용하면 더 좋아질 것 같다.

 

- 고속 : 고속에서도 1500RPM으로 90km, 2000RPM으로 110km, 3000RPM으로 140km까지

달려주므로 엑셀을 조금만 밟아도 잘 치고 나가는 느낌이 든다. 다만 시승했던 차량중에서는

Q50하이브리드의 가속력이 가장 좋았다.

 

 

[제동력]

- 시내 : 동승자 태우고 주행중 제동할 때 적당한 답력과 제동력

- 고속 : 아직 급제동 경험 없음

 

 

 [정숙성]

 

- 엔진 정숙성 : 대체로 만족

- 풍절음 : 독일 세단 만큼은 아니지만 거의 근접하는 수준

- 하부소음 : 중형 패밀리 세단으로써는 불합격(타이어의 영향도 있음)

- 배기음 :  거의 들리지 않음

 

[오디오 음향]

- 순정 앰프, 스피커
- 나쁘지 않음(일반적인 국산차의 오디오중에서는 괜찮은 편, Q50의 오디오에는 못미침)

 

[편의장치]

후방 감지기, 크루즈 컨트롤, 열선시트, 전동 요추 받침,

듀얼 풀오토 에어컨, 뒷좌석 에어컨, 라이트 자동ON/OFF 

 

네비게이션 매립 + 후방 카메라 + 블랙박스는 곧 장착예정

 

 

[연비]

 

1개월 운행한 현재 트립 컴퓨터에 13.4km로 나옴

일반적인 주행구간이 정체가 많은 구간이 아니므로 예상보다 좋게 나오는 것 같다.

ECO모드는 답답해서 사용하지 않음

 

 

 

[총평]

- 별 5개 중 3.5개 정도
- 가격대비 가속 및 실내공간, 디자인과 편의장치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w

 

 

 


2013 K5 1ヶ月使用レビューw

その間体験した車との比較のために

試乗するとか直接運転した車リスト

 

国産

 

1.大宇ラノスジュルリエッ

2.KIA ニュープライドディーゼル

3.現代 I30 ディーゼル

4.現代 I40 ディーゼル

2.KIA RIO 1.3 ガソリン

3.現代 EF SONATA 2.0 ガソリン

4.現代ジェネシスDH 3.3 ガソリン

5.スェボレスパーク

6.ルノー三星 SM5 2.0ガソリン

7.2013 K5 2.0 ガソリン

 

外車

 

1.VW GOLF

2.VW ティグアン

3.2014 HONDA ACCORD 2.4

4.2015 TOYOTA CAMMY 2.5

5.インフィニティ Q50 ハイブリッド

6.BMW 520d

7.2016 制規語XE

8.スェボレインパラ

 

 

 

KIA 2013 K5 2.0 SPEC

 

燃料 : ガソリン

エンジン : ヌウ 2.0 4気筒 CVVL

ミッション : 6段自動

前輪サスペンション : マクファーソンストロッ

後輪サスペンション : マルチリンクコイルスプリング 

転輪制動装置 : Vディスク

後輪制動装置 : ディスク

ステアリング : ラック恋人ピニオン

等級 : スマートスペシャル

標準燃費 : 11.9km/l 

公差重量 : 1,410kg

最大出力 : 172hp

最大トルク : 20.5kg.m

 

[見掛け]


長所 : 世界 3大自動車デザイナーである Peter Schreyerさんの KIA迎入初作品で

国産はもちろん外国産を含んでもファミリセダンの中で スポーティーすることと洗練美では

上位に入って行くようだ.

 

短所 : スポーティーした代わりに重厚な趣は少し 落ちる

重刑セダンにもかかわらず見掛けのため比較的若いオーナーが多くて,

ワイルドな運転をするきらいがあって韓国で K5の 認識はよほど 良くない方w

 

 

[室内]

 

長所 : 室内デザインも制規語や Q50, ジェネシス 位の高級感はないが

大きく欠点をつかみ出す所がなしにこぎれいで楽にデザインになっていて

内部空間は国産車らしくサイズに比べてよほど広くて快適な方,

シーツがあまりソフトしなくて適当にハードするのでソフトしたシーツが好きな

人々には少し 硬く感じる 首都あるがそれほど運転手や乗客を

安定的に支える感じで座っていればなんだか車価 乗客を寝る 保護してくれるという 感じがする.

ボタンを押す時の質感も高級で良い.

 

 

短所 : シーツポジションが低く前方視野が狭い, もちろんシーツをあげればどの位解決されるが

適応には 1週間位の時間が必要だ. 代わりに適応されれば不便さはほとんど消える.

の上で言及した保護受ける感じは多分車のシーツポジションが低い理由もあると思う.

 

 

[乗り心地]

- 市内 :, 出庫用タイヤが ネックセンの補給型 16インチタイヤなので そうか 底の騷音が

そのまま上って来る. サスペンションはファミリセダン中ではよほどハードするようにセッティングされている.

CAMMYやジェネシスと完全に他の感じで HONDA ACCORDや Q50に 近い感じ,

これは韓国の消費者の好きな乗り心地では確かにない. 韓国人の追い求める乗り心地は

CAMMYやジェネシスの方に 近くて特にジェネシスのサスペンションは 道路と自動車の室内を

遮断させてバングジトックを越しても感じがほとんどない位なのでこれはスポーティーした走行を追い求める

ヨーロッパや日本の消費者 性向とは迎えないと思った.

しかし韓国の消費者のためのセッティングでは多分最高だろう?ww

 

- 高速 : 悪くないが高速で急カーブの時 16インチ補給型タイヤの影響なのか 

バデ−ロ−ルが少し感じられ

 

- 雨道運転 : 室内湿り気やスライドなどの問題は発見されない


 

[加速力]

- 市内 : とても満足, 初盤アクセル反応は 3.3 ジェネシスや SM5 2.0 より良い
現在エンジンオイルが 5W40だが 5W30を使えばもっと好きになるようだ.

 

- 高速 : 高速でも 1500RPMで 90km, 2000RPMで 110km, 3000RPMで 140kmまで

走ってくれるのでアクセルを 少しだけ踏んでもよく打って出る感じがする. ただ 試乗した車中では

Q50ハイブリッドの加速力が一番良かった.

 

 

[制動力]

- 市内 : 同乗者乗せて走行中制動する時適当な踏力と制動力

- 高速 : まだ急制動経験なし

 

 

 [貞淑性]

 

- エンジン貞淑性 : 概して満足

- プングゾルウム : ドイツセダン位ではないがほとんど近接する水準

- 下部騷音 : 重刑ファミリセダンをもっては不合格(タイヤの影響もある)

- 排気音 :  ほとんど聞こえない

 

[オーディオ音響]

- 純情アンプ, スピーカー
- 悪くなさ(一般的な国産車の桑の実五中では大丈夫な方, Q50のオーディオには及ぶ事ができなく)

 

[便宜装置]

後方感知器, クルーズコントロール, 熱線シーツ, 電動腰推下敷,

デュアルプールオートエアコン, 後座席エアコン, ライト 自動ON/OFF 

 

ナビゲーション埋め立て + 後方カメラ + ブラックボックスはすぐ装着予定

 

 

[燃費]

 

1ヶ月運行した現在トリップコンピューターに 13.4kmで出

一般的な走行区間が正体の多い区間ではないので予想より良く出るようだ.

ECOモードは息苦しくて使わない

 

 

 

[総評]

- 別に 5個中 3.5ヶ程度
- 価格対比加速及び室内空間, デザインと便宜装置で高い点数を与えたいw

 

 

 



TOTAL: 1822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069
No Image
제 자동차를 소개합니다 MITSUBISHI 2009 e....... bruceelee 2016-04-28 1447 0
12068
No Image
LEUXS “유럽 판매가 16%증가의 1.8만대....... sun3000R 2016-04-28 1669 0
12067
No Image
NISSAN ALTIMA “가장 감동적인 수입 중형....... sun3000R 2016-04-28 1660 0
12066
No Image
파나소닉의 역습! sun3000R 2016-04-27 3025 0
12065
No Image
INFINITI “서구에서의 판매가 경이적!....... sun3000R 2016-04-27 1810 0
12064
No Image
NISSAN 「KICKS」표정 보였다! sun3000R 2016-04-27 1744 0
12063
No Image
MAZDA 「CX-4」처음공개! sun3000R 2016-04-25 2134 0
12062
No Image
LEXUS 「IS」개량! sun3000R 2016-04-25 1793 0
12061
No Image
ACURA 「CDX」처음공개! sun3000R 2016-04-25 1753 0
12060
No Image
INFINITI 「QX Sport Inspiration」발표! sun3000R 2016-04-25 1682 0
12059
No Image
Hyundai, WRC Argentina 우승 pokebe5 2016-04-25 1621 0
12058
No Image
스즈키 기준치 10 2배 초과네 by 독일정....... umiboze. 2016-04-24 1815 0
12057
No Image
미츠비시, 진심으로 끝났는지도(대상 ....... wiredrunner712 2016-04-23 1798 0
12056
No Image
휠을 교체한NIDA!!ww saki23 2016-04-22 1316 0
12055
No Image
미쓰비시, 연비 부정 발각 pokebe374 2016-04-21 2342 0
12054
No Image
마음대로 법칙을 발동해 자멸하는 것....... aooyaji588 2016-04-20 1748 0
12053
No Image
2013 K5 1개월 사용 리뷰w 2016-04-17 1132 0
12052
No Image
신형 Prius, 서킷은 서투른? wander_civic 2016-04-17 1688 0
12051
No Image
일본의 EV, HV는 활약하고 있을까? oozinn 2016-04-16 1949 0
12050
No Image
미안해서 미안해feat GM Malibu ww saki23 2016-04-14 12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