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 스레는, 『그렇다, 하코다테 가자.』의 계속이거나 무엇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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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동쪽에 진로를 취해, 도중 소변 타임에 들른 길의 역연문.주차장에는「여기의 지반의 높이는6.9m입니다.」와「해일의 높이10m」의 간판이.

 이 간판을 보고 어떻게 스쳐라고 말해.
( ´・д・) 10 m의 해일이 오고, 도망곳 근처에 없어.


 쿠시로시내에 들어가, 쿠시로강의 부근의 하반 주차장에 차를 세워 본다.

 여기는 해발 1.4 m입니까.・・・이니까 어떻게 스쳐와.

 쿠시로에서는, 이쪽의 가게에서 런치를 먹었어요.



 쿠시로에서는 스테디셀러 이즈미야의 본점.열들의 철판에 담아진 스파게티 위에, 돈까스를 얹어 미트 소스를 칠 수 있던「온천 커틀릿」(928엔, 세금 포함)로 할까, 라고 생각해 스마트하게 주문.
 5분 정도 기다리면, 열들의 그것이 옮겨져 왔어요.


 「온천 커틀릿의 수북히 담음」(1144엔, 세금 포함).큰 철판에, 보통 번화가의 배정도의 파스타와 2매 분의 돈까스.이것은 배에 모임 그렇다.
 미트 소스가 열들의 철판상으로는라고 테이블 위 가득 날아 흩어져 있어요.틀림없이 옷에도 걸리고 있는.
(;´-д-) 완식까지 20분 이상 걸렸어 ・・・.ゲフ

 만복이 된 다음은, 폐무교주변을 산책・・・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



 더욱 동쪽에.앗케시의 거리를 지나 다치게 해 원에 들러 본다.아무튼, 꽃의 계절은 벌써 끝나 있지만, 신경이 쓰이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책을 넘어 들어가서 가는데,

 어머나, 저런 멀리 밖에 없어.

 붓꽃 같은 풀을 남기고, 다른 풀은 대단히 깨끗이 되어 버린다.
 가장 안쪽의 전망대까지 가서, 되돌릴까하고 생각했더니, 겨우 한필 가까워져 왔어요.

 단지, 가까워지고는 오는데, 풀을 식분이 바빠서, 여기에 상관해 주지 않는거야.너무 나가이도 하고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외로워 하면서도 다치게 해 원을 뒤로 했어요.


 더욱 동쪽에.노상에 설명서가 빈번히 나타나게 됩니다.

 「사슴 주의 」.숲안을 달리는 구간에서는, 도로의 양쪽 겨드랑이에 사슴 진입 방지의 넷이 끝없이 둘러지고 있어요.상당히 굉장한것이겠지.


 연연동으로 계속 달리고 목적지에 도착한 것은 일몰의 15분전.








( `д´) ノ Ураааааааа!! 로조 이 놈! 섬을 반환!

・・・ 등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소리에는 내지 않고 네무로의 거리에 돌아와요.


 네무로에서는 역시 스테디셀러 가게, 짜고 디너를 먹는 것에.



 네무로의 서울 후드, 에스카롭을 부탁할까하고 생각했지만, 메뉴표를 보고 신경이 쓰인「등록상표 동양풍 라이스」(980엔, 세금 포함)를 받는 것에.「가벼운 드라이 카레 위에 구운 하라미육, 농후 데미 글래스 소스 마무리」는 썼지만・・・드라이 카레안에 섞이고 있었던 (*표고)버섯의 맛은, 아무래도 위화감을 벗는 없었다.
( ´-д-) 이 요리의 어디가 어떻게”동양풍”일까.


 가게의 벽에는 수수께끼의 포스터가.자필의 싸인을 보는에, 2010.8.30에, 두 명조의 살찌는 것이 이 가게에 온 것 같습니다.


 네무로의 거리에서 눈에 띈 안내 간판.로조의 문자도 병기 되고 있어요.



 동쪽의 끝까지 도착해 버렸으므로 이번은 서쪽을 향해 나아&기로 해요.온 길에서(보다) 약간 북쪽으로.


~ 어쩐지, 먹어뿐이다 ~

そうだ、根室行こう。


このスレは、『そうだ、函館行こう。』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ったりし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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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更に東へ進路をとり、途中小便タイムに寄った道の駅恋問。駐車場には「ここの地盤の高さは6.9mです。」と「津波の高さ10m」の看板が。

 この看板を見てどうすれって言うのよ。
( ´・д・) 10mの津波が来たって、逃げれるところ近くにないぞ。


 釧路市内に入り、釧路川のほとりの河畔駐車場に車を止めてみる。

 ここは海抜1.4mですか。・・・だからどうすれと。

 釧路では、こちらのお店でランチをいただきましたよ。



 釧路では定番の泉屋の本店。熱々の鉄板に盛られたスパゲティの上に、トンカツを載せミートソースがかけられた「スパカツ」(928円、税込)にしようかな、と思いスマートに注文。
 5分ほど待つと、熱々のそれが運ばれてきましたよ。


 「スパカツの大盛り」(1144円、税込)。大きめの鉄板に、普通盛りの倍くらいのパスタと2枚分のトンカツ。これは腹にたまりそうだ。
 ミートソースが熱々の鉄板の上ではぜてテーブルの上いっぱいに飛び散らかってますよ。間違いなく服にもかかってるな。
(;´-д-) 完食まで20分以上掛かったよ・・・。ゲフ

 満腹になった後は、幣舞橋周辺を散策・・・って、何も無いんだよな。



 更に東へ。厚岸の街を過ぎてあやめヶ原に寄ってみる。まぁ、花の季節はとうに終わってるけど、気になる連中がいるもんで。

 柵を越えて入って行くんだけど、

 あら、あんな遠くにしかいないや。

 アヤメらしき草を残して、他の草はずいぶん綺麗になっちゃってるねぇ。
 一番奥の展望台まで行って、さぁ引き返そうかと思ったところで、やっと一頭近づいてきましたよ。

 ただ、近づいては来るんだけど、草を喰う方が忙しくて、こっちに構ってくれないの。あまり長居もしていられないので、寂しい思いをしつつもあやめヶ原を後にしましたよ。


 更に東へ。路上に注意書きが頻繁に現れるようになります。

 「シカ注意」。森の中を走る区間では、道路の両脇にシカ進入防止のネットが延々と張り巡らされてますよ。よほど凄いんだろうね。


 延々東へ走り続け、目的地に到着したのは日没の15分前。








( `д´)ノ Ураааааааа!! 露助この野郎! 島を返しやがれ!

・・・などと思いつつも、声には出さずに根室の街へ戻りますよ。


 根室ではやっぱり定番のお店、どりあんでディナーをいただくことに。



 根室のソウルフード、エスカロップを頼もうかと思ったけど、メニュー表を見て気になった「登録商標 オリエンタルライス」(980円、税込)をいただくことに。「軽いドライカレーの上に焼いたハラミ肉、濃厚デミグラスソース仕上げ」なんて書いてたけど・・・ドライカレーの中に混じってた椎茸の味は、どうも違和感をぬぐえなかったな。
( ´-д-) この料理のどこがどう”オリエンタル”なんだろう。


 店の壁には謎のポスターが。手書きのサインを見るに、2010.8.30に、二人組の太った方がこの店に来たようです。


 根室の街で見掛けた案内看板。露助の文字も併記されてますよ。



 東の果てまで着いてしまったので今度は西に向かって進むことにしますよ。来た道より若干北寄りで。


~ なんか、食ってばっかりだ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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