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한가운데의 평일에 수수께끼의 4 연휴를 받은 나.
평상시라면 맨 먼저에, LCC로 홋카이도를 탈출, 프리 표를 사고 어디에 가자・・・라고 생각하는 곳(중)을, 어중간한 계절의 탓으로 JR의 18 표는 기간외, 가 보고 싶은 곳은 프리 표의 설정이 없거나 2명 이상이 아니면 팔지 않거나, 최근에는 호우의 피해가 동공이라고 (듣)묻고・・・라고 하는 것으로, 이번은 도내를 차로 방랑하기로 했어요.
지금의 애차는, 납차로부터 1년 조금이 지나 간신히 주행거리가 5000 km를 돌파.모처럼 연비의 좋은 차에 교체의 것에, 전혀 달리지 않았어・・・라고 하는 것으로, 조금 멀리 나감을 해 볼까하고.
( ´・д・) 전혀 달리지 않다.
그리고 4 연휴의 전날, 낮에 조금 잔 후, 「지금부터 나오면, 하코다테 산에 차로 오르고 야경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않은가?」와 생각나, 20시 지나 삿포로를 출발했어요.
도중 돌아가는 길을 하면서, 하코다테 산 산록에 도착한 것은 일자가 바뀌어 1 시 넘어.때때로 비가 뿌리는 유감인 날씨.
YouTube [pEHZJuRQfbY]
http://www.youtube.com/watch?v=pEHZJuRQfbY
( ´・д・) 하코다테의 야경은, 이 빛의 띠의 굴곡이 좋다.
정말 일을 생각하면서도, 무엇인가 확 하지 않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적당 한밤 중에 민가의 빛이 사라지고 있는 시간대이기 때문인지 해들.
산정에서는, 산기슭에서 미리 조달하고 있던 부츠로 배다섯 손가락등네.
「새 꼬치구이 도시락(안)」(563엔, 세금 포함)・・・유명한가?「새 꼬치구이」라고 말하면서, 닭이 없어서 돼지만이라고 하는 것은, 홋카이도에서는 많지요.
여기의 새 꼬치구이 도시락은, 주문의 방법이 귀찮음.가게에 들어가 진열하고 있는 도시락안에 새 꼬치구이 도시락이 없기 때문에 이상한데・・・라고 생각해 점내를 잘 보면, 카운터에 주문서가 있으니까 필요 사항을 쓰고 점원에 건네주라고의 설명서나무가.＜ヽ｀∀´＞「구워 세워를 제공하고 싶기 때문에로 개!」같은 일을 썼지만・・・귀찮다.다른 메뉴는 할 수 있던 지 얼마 안되는이 아니어 좋은 것인지.
야경을 보면서, 외에서 디너를 멋부릴까 , 뭐라고 하는 생각했지만, 너무나 바람이 너무 강한 것이니까 차내에서 먹게 된 것이 아즈마까는 가운데 선반.
YouTube [9gOvoTnJV9s]
http://www.youtube.com/watch?v=9gOvoTnJV9s
하코다테 산의 뒤는, 초봄에 유감인 생각을 한 하코다테의 뒤야경을 보고 주려고, 성대전망대에.
( ´・д・) 역시 조금 모자름.
이 시점에서 3시 30분.우선 여기서 선잠을 자 밤샘하는 것에.
그리고 아침, 깨어나고 밖을 보면・・・,
( ´・д・) , 꽤 좋다.
밤과는 돌변해 좋은 날씨였어요.
이제(벌써) 일인분, 하코다테 산에 올라 본다.
YouTube [UK2iro69yJg]
http://www.youtube.com/watch?v=UK2iro69yJg
( ´・д・) 교살할 수 있고 있구나.
언제나 생각하는데, 초록의 섬이라든가 말하는 매립지가 방해구나.철거 죽도인가.
비행기가 이륙해 날아 가는 것이 보였어요.
( ´・д・) 하코다테 공항이 훤히 들여다보인.
하코다테 산에서는, 말악도 분명히 보이는 것이군.
YouTube [nU8INNc4XfU]
http://www.youtube.com/watch?v=nU8INNc4XfU
산기슭에 내리면・・・특별히 보고 싶은 것도 별로 없고.
( ´・д・) p 건설중의 홋카이도 신간선 신하코다테 호쿠토역.
홋카이도인 디자인의 것도 있는 것이군.잘 보면, 중앙이 도려낸 부분뿐 아니라, 외측의 윤곽도 홋카이도인 디자인인 것.
이 날의 런치는・・・하코다테라고 말하면, 언제나 럭키 피에로에 들어오고 있는.
＜ヽ｀∀´＞ 「오늘은 오므라이스가 2 할인이 되어 있는 」
(이)라고 말해지고, 「차이니즈 치킨 오므라이스」(750엔, 세금 별도) 되는 것을 주문.
( ´-д-) ・・・맞지 않는다.오므라이스에, 간장미의 힘든 튀김은 맞지 않아.
이제(벌써) 적당, 다음에 하코다테에 갈 때는 다른 가게로 할까.
그 다음은, 새로운 폐선자취를 견학하면서,일본해측에.
건널목은, 폐지의 당일에는 이제(벌써) 철거 작업을 시작할 수 있던 것 같다.레일이나 마크라기를 철거해 포장해・・・차단기는 철거하지 않는 것인지.
종착역자취의 폐허.출입구는 시정 되어 일부창은 판으로 막거나 무엇을 해.
( ´-д-) 4월에 갔을 때에는 떠들썩했는데.열차가 도착하는 시간만.
거리에, 「환영 에사시 오이와케 전국 대회」의 치가.철도가 없어지려고, 관계없이 세상은 돌아 가는 군요.당연하지만.
「히야마 지방번개 주의보 발표중」의 표시.드라이브내내, 각지에서 쭉 번개 주의보가 나오고 있었던.
( ´・д・) 그러나, 훌륭한 지층이구나.
하코다테 지방을 뒤로 하고, 이번은 동쪽으로 향하기로 했어요.
도중 , 오샤맘베에서 디너를.
삿포로에도 가게가 있는 3팔반점에서「고명 야끼소바 볶음밥 세트」(980엔・・・였는지)를.
( ´-д-) 볶음밥 필요 없었다.
이 다음은, 토마코마이의 슈퍼 목욕탕에 들르고, 도중 도중에 선잠을 자면서, 8 시경에 오비히로에 도착.여기서 급유를 하는 것에.
916.6 km주행하고, 45.57 L급유.・・・20.1km/L.지불은 6234엔야.
( ´・д・) 빠듯이 20 km/L추월인가.더 안될까 생각했지만, 운전이 나쁜 것인지?
토카치에서는, 급유 외에 특별히 하는 일 없이, 더욱 동쪽으로 나갔어요.
９月の真ん中の平日に謎の４連休をいただいた私。
いつもなら真っ先に、ＬＣＣで北海道を脱出、フリー切符を買ってどこへ行こう・・・と考えるところを、中途半端な季節のせいでＪＲの１８きっぷは期間外、行ってみたいところはフリー切符の設定が無かったり２人以上でないと売ってなかったり、最近は豪雨の被害がどうこうって聞くし・・・というわけで、今回は道内を車で放浪することにしましたよ。
今の愛車は、納車から１年ちょっとが過ぎ、ようやく走行距離が5000kmを突破。せっかく燃費の良い車に買い換えたのに、全然走ってないなぁ・・・というわけで、ちょっと遠出をしてみようかと。
（ ´・д・） 全然走ってないねぇ。
そして４連休の前日、昼間に少し寝た後、「今から出れば、函館山に車で上って夜景を見れるんでないか？」と思い立ち、２０時過ぎに札幌を出発しましたよ。
途中寄り道をしながら、函館山山麓に到着したのは日付が変わって１時過ぎ。時折雨がぱらつく残念な天気。
YouTube [pEHZJuRQfbY]
http://www.youtube.com/watch?v=pEHZJuRQfbY
（ ´・д・） 函館の夜景は、この光の帯のくびれが良いんだなぁ。
なんてことを思いつつも、何だかパッとしない気がするのは、いい加減真夜中で民家の明かりが消えてる時間帯だからかしら。
山頂では、麓であらかじめ調達していたブツで腹ごしらえ。
「やきとり弁当（中）」（５６３円、税込）・・・有名なのかな？「やきとり」と言いつつ、鶏がなくて豚だけというのは、北海道では多いよね。
ここのやきとり弁当って、注文の仕方が面倒。店に入って陳列してる弁当の中にやきとり弁当がないからおかしいなぁ・・・と思って店内をよく見たら、カウンタに注文書があるから必要事項を書いて店員に渡せとの説明書きが。＜ヽ｀∀´＞「焼きたてを提供したいからでつ！」みたいなことを書いてたけど・・・面倒だ。他のメニューは出来たてでなくて良いのかね。
夜景を見ながら、お外でディナーを洒落込もうか、なんて考えてたけど、あまりに風が強すぎたもんだから車内で食うことになったのがあずましくなかったな。
YouTube [9gOvoTnJV9s]
http://www.youtube.com/watch?v=9gOvoTnJV9s
函館山の後は、春先に残念な思いをした函館の裏夜景を見てやろうと、城岱展望台へ。
（ ´・д・） やっぱりいまいち。
この時点で３時３０分。とりあえずここで仮眠をとって夜明かしすることに。
そして朝、目が覚めて外を見てみると・・・、
（ ´・д・） ほぉ、なかなか良いねぇ。
夜とは打って変わって良い天気でしたよ。
もう一丁、函館山へ上ってみる。
YouTube [UK2iro69yJg]
http://www.youtube.com/watch?v=UK2iro69yJg
（ ´・д・） くびれてるねぇ。
いつも思うんだけど、緑の島とか言う埋め立て地が邪魔だなぁ。撤去しないんだべか。
飛行機が離陸して飛んでいくのが見えましたよ。
（ ´・д・） 函館空港が丸見えなのね。
函館山からは、駒ヶ岳もはっきり見えるんだねぇ。
YouTube [nU8INNc4XfU]
http://www.youtube.com/watch?v=nU8INNc4XfU
麓に降りたら・・・特に見たい物もあまりなく。
（ ´・д・）p 建設中の北海道新幹線新函館北斗駅。
（ ´・д・）b この「ずーしーほっきー」とかいう下手糞な絵、本当に人気あるのか？
北海道なデザインのものもあるんだねぇ。よく見ると、中央のくりぬいた部分だけでなくて、外側の輪郭も北海道なデザインなのね。
この日のランチは・・・函館と言えば、いっつもラッキーピエロに入ってるな。
＜ヽ｀∀´＞ 「本日はオムライスが２割引になっておりますぅ」
なんて言われて、「チャイニーズチキンオムライス」（７５０円、税別）なるものを注文。
（ ´-д-） ・・・合わないねぇ。オムライスに、醤油味のきつい唐揚げは合わないよ。
もういい加減、次に函館に行くときは別の店にしようか。
その後は、新しい廃線跡を見学しながら、日本海側へ。
踏切は、廃止の当日にはもう撤去作業が始められたみたい。レールやマクラギを撤去して舗装して・・・遮断機は撤去しないのかね。
終着駅跡の廃墟。出入り口は施錠され、一部窓は板で塞いだりなんかして。
（ ´-д-） ４月に行ったときには賑やかだったのにねぇ。列車が到着する時間だけ。
街中に、「歓迎 江差追分全国大会」の幟が。鉄道が無くなろうと、関係なしに世の中は回っていくのね。当たり前だけど。
「檜山地方 雷注意報発表中」の表示。ドライブの間中、各地でずっと雷注意報が出てたな。
（ ´・д・） しかし、見事な地層だなぁ。
函館地方を後にして、今度は東へと向かうことにしましたよ。
途中、長万部でディナーを。
札幌にも店がある三八飯店で「あんかけ焼きそばチャーハンセット」（９８０円・・・だったかな）を。
（ ´-д-） チャーハン要らなかったな。
この後は、苫小牧のスーパー銭湯に寄って、途中途中で仮眠をとりながら、８時頃に帯広に到着。ここで給油をすることに。
916.6km走行して、45.57L給油。・・・20.1km/L。お支払いは6234円也。
（ ´・д・） ギリギリ20km/L超えかぁ。もっといけるかと思ってたけど、運転が悪いのか？
十勝では、給油の他に特にすることなく、更に東へと進んでいきました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