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은 시대 고증에 철저한 일본인이
세심한 노력 끝에 복원에 성공한 에도시대 번화가입니다.
이것으로 제대로 된 에도 번화가의 모습을 알 수 있군요.
그런데 이상합니다.
일본인이 말하는 전부가 기와집인 가옥은 없고
대부분 나무 판자 지붕의 가옥뿐이군요kkkkkk
결국
”에도의 가옥은 전부 기와집 DESU!!”
라고 말한 일본인의 거짓말이었습니다kkkkkkkkkkkk
[1901년 雲從街]
위 사진은 미국인 寫眞旅行家
엘리아스 버튼 홈즈(Elias Burton Holmes)가 1901년에 출판한 著書인
[버튼 홈즈의 旅行講義](The Burton Holmes Lectures)에 수록된 사진이다.
위 사진의 배경이 되는 장소는 당시 漢城 최대의 번화가였던 雲從街인데
漢城電氣會社 社屋 옥상에서 서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의 배경이 되는 雲從街는 조선시대 漢城의
商業中心地區이면서 조선 최대의 번화가였다.
雲從街의 위치는 대략 惠政橋(광화문 우체국 동쪽)부터
鐵物橋(鐘路3街 입구)까지 였으나,
太宗 5年(1405年)에 규모를 확장하면서
지금의 安國洞으로부터 廣橋 一帶까지 확대되었다.
사진에서 보이는 鐵道는 1899년에 개통된 電車路로써
당시 동대문에서 興化門까지 路面 電車가 운행되었다.
[1903년 雲從街]
위 사진은 조선에서 이탈리아 領事를 지낸 카를로 로쎄티(Carlo Rosetti)의 著書
[꼬레아 에 꼬레아니](corea e coreani)에 수록된 1903년 漢城 雲從街 사진이다.
당시 Carlo Rosetti는 1902년 11월 6일부터 1903년 5월 15일까지
조선의 이탈리아 領事館의 領事職을 歷任한다.
그는 조선의 首都 漢城에 거주하는 7개월 동안 각지를 돌아다니며
漢城의 사진들을 직접 촬영 또는 수집하였다.
1903년 이탈리아로 돌아간 Rosetti는 자신의 著書
[꼬레아 에 꼬레아니](corea e coreani)를 編纂하면서
조선에서 수집한 사진들을 수록하였는데 위 사진도 그 중 하나이다.
오히려 이와는 반대로 漢城의 번화가는 일본인의 말과 다르게
전부 기와집이라는 것을 사진이 증명하네요~
^o^
上の絵は時代考証に徹底的な日本人が
細心な努力あげく復元に成功した江戸時代繁華街です.
これでまともにできた江戸繁華街の姿が分かりますね.
ところで変です.
日本人の言う全部が瓦の家である家屋はなくて
大部分木板屋根の家屋だけですねkkkkkk
結局
江戸の家屋は全部瓦の家 DESU!!
と言った日本人の嘘でしたkkkkkkkkkkkk
[1901年 雲従街]
上の写真はアメリカ人 写真旅行家
エルリアスボタンホムズ(Elias Burton Holmes)が 1901年に出版した 著書である
[ボタンホムズの 旅行講義](The Burton Holmes Lectures)に収録された写真だ.
上の写真の背景になる場所は当時 漢城 最大の繁華街だった 雲従街なのに
漢城電気会社 社屋 屋上で西の方を眺めて撮った写真だ.
が写真の背景になる 雲従街は 朝鮮時代 漢城の
商業中心地区ながら朝鮮最大の繁華街だった.
雲従街の位置はおおよそ 恵政橋(光化門郵便局東)から
鉄物橋(鐘路3街 入口)剥けたが,
太宗 5年(1405年)に規模を確張しながら
今の 安国洞から 広橋 一帯まで拡がった.
写真で見える 鉄道は 1899年に開通した 電車路として
当時東大門から 興化門まで 路面 電車が運行された.
[1903年 雲従街]
上の写真は朝鮮でイタリア 領事を執り行なったカルロロセティ(Carlo Rosetti)の 著書
[コレアにコレいや](corea e coreani)に収録された 1903年 漢城 雲従街 写真だ.
当時 Carlo Rosettiは 1902年 11月 6日から 1903年 5月 15日まで
朝鮮のイタリア 領事館の 領事職を 歴任する.
彼は 朝鮮の 首都 漢城に居住する 7ヶ月の間各地を歩き回って
漢城の 写真を直接撮影または 収集した.
1903年イタリアに帰った Rosettiは自分の 著書
[コレアにコレいや](corea e coreani)を 編纂しながら
朝鮮で収集した写真を収録したが上の写真もその中の一つだ.
むしろこれとは反対に 漢城の繁華街は日本人の言葉と違うように
全部瓦の家というのを写真が証明しますね‾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