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nisiokatuyosi

 

국가와는 국민의 이익의 유지와 확대를 행하기 위한 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국가 구성원의 이익의 유지와 확대를 위해 최선의 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정부를 선택해야

하고 현재의 통치 단위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타국의 통치에 들어가는 것이 국민에게 있어서 보다 좋은 선택이 되는지 문제로 독립을

유지할 수 없는 한심한 국가이면 타국을 자국으로 변경하는 선택도 있습니다 ............

...............................

 

 

현재는 개인이 국가를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어요  타국으로 移住하여 시민권을

획득하는 방법도 있으니까 그렇게 되면 조국으로 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지만

그런데 이것은 21세기 현재이니까 거부감 없이 가능한 것입니다

내가 앞에서 주장한 것은

19세기말 ~~~20세기초 2차대전까지 세계사적 흐름에서  읽은 민족주의 사관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러시아 중국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했고 국민은 전쟁에 동원되었습니다

일본이 먼저 민족주의로 무장하고 무기를 가져 조선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조선이 민족주의를 버리고 일본과 병합을 희망했다면 그것은 수천년 역사의

조국을 버리는 것이 되었을 것입니다

먼저 민족주의로 무장하고 상대 국가에게 민족주의를 버리라고 말하는 것은 국수주의 제국주의

입니다

 

일제가 조선 민중에게 국가를 선택할 수 있는 국가 선택권을 주었습니까?

만약 조선 민중이 일본과 병합을 희망했다면 3.1운동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3.1운동 직후에 일본은 조선에서 떠났어야 했습니다

 

타국을 자국으로 변경하는 선택도 있습니다만 어느 사람이 이런 말을 했네요 이름은 모릅니다

국가가 나에게 무엇을 줄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고 내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라

이민을 반대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나라가 전쟁 등  위험에 처했거나 타국에 의해 통치되거나

하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 국민으로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합니까?

타국에   나라를 통째로 넘겨 주면 평화가 올까요 ?

 

현실적으로 국가간의 전쟁은 자국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며 타국을 위험으로 부터

구하기 위해 벌이는 전쟁은 없었습니다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지만 국민은 국가의 의무를 다 해야 합니다 오직  행복한 정부의 선택만

하겠다는 논리는 타인이 차려 주는 밥상만 기대하는 꼴이 됩니다

 

nisiokatuyosi

 

장기적인 대책으로 일본어 습득을 위한 임시방편으로 한글사용을 승낙하고 있다>이것은 귀하의

개인적 생각입니까?

 

1906년 ~1910년 조선에 통감부가 설치되고 이미 일본어 교과서가 있고 1925년 농업 원예 교과서가

일본어 100%이며 그리고 일본어 교육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1938년 학교교육에서의 조선어 과목이 선택과목으로 사실상 폐지됩니다

1940년 총독부 기관지 외에 한글 신문 잡지가 폐간되고 1942년 조선어 학회사건으로 한글학자 체포

등 객관적 자료는 이것입니다 개인적 생각이기도 합니다만

 

 

 

 

 

 


朝鮮語学会事件 ..長くなったのでここへ来てください

nisiokatuyosi

 

国家とは国民の利益の維持と拡大を行うための限り手段に経たないと思って

あります

 

国民は国家構成員の利益の維持と拡大のために最善の政治を実現することができる政府を選択すると

と現在の統治単位は絶対的なのではないと思う

 

他国の統治に入って行くのが国民においてより良い選択になるのか問題で独立を

維持することができない情けない国家なら他国を自国に変更する選択もあります ............

...............................

 

 

現在は個人が国家を選択することができる道が開かれています  他国で 移住して市民権を

獲得する方法もあるからそのようになれば祖国から保護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い場合もあるはずだが

ところでこれは 21世紀現在だから拒否感なしに可能なのです

私が前で主張したことは

19世紀末 ‾‾‾20世紀初め 2次大戦まで世界史蹟流れで  読んだ民族主義史観で説明して

あります

日本はロシア中国アメリカを相手で戦争をしたし国民は戦争に動員されました

日本が先に民族主義で武装して武器を持って朝鮮に来ていました

こんな状況で朝鮮が民族主義を捨てて日本と併合を希望したらそれは数千年歴史の

祖国を捨てるのがなったはずです

先に民族主義で武装して相手国家に民族主義を捨てなさいと言うことはナショナリズム帝国主義

です

 

日帝が朝鮮民衆に国家を選択することができる国家選択権を与えたんですか?

もし朝鮮民衆が日本と併合を希望したら 3.1運動は起きなかったはずです

3.1運動直後に日本は朝鮮で発た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です

 

他国を自国に変更する選択もありますがどの人がこんなものを言いましたね名前は分からないです

国家が私に何を与えると期待せずに私が国家のために何をするはずなのかを

思いなさい

移民を反対することは絶対ではないです国が戦争など  危険に処したとか他国によって統治されるとか

する状況に直面した時国民としてどんな選択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

他国に   国を丸ごと渡してやれば平和が来ましょうか ?

 

現実的に国家間の戦争は自国の利益を  はかるためのことで他国を危険から

求めるためにする戦争はなかったです

 

国家は  国民のために存在するが国民は国家の義務をすべて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汚職  幸せな政府の選択だけ

するという論理は他人が調えてくれる食膳だけ期待する体たらくになります

 

nisiokatuyosi

 

長期的な対策で日本語習得のための仮初めでハングル使用を承諾している>これは貴下の

個人的つもりですか?

 

1906年 ‾1910年朝鮮に統監府が設置されてもう日本語教科書があって 1925年農業園芸教科書が

日本語 100%でありそして日本語教育がよほど進行された状態で

1938年学校教育での朝鮮語科目が選択科目で事実上廃止されます

1940年総督府機関紙外にハングル新聞雑誌が廃刊されて 1942年朝鮮語学会事件でハングル学者逮捕

など客観的資料はこれです個人的つもりでもありますが

 

 

 

 

 

 

 



TOTAL: 89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23
No Image
1899년 대한철도회사 2012-05-08 3620 0
4322
No Image
식습관 Marich 2012-05-08 3806 0
4321
No Image
경부철도 2012-05-08 2560 0
4320
No Image
아리랑을 탐내는 중국 chajjo 2012-05-04 4469 0
4319
No Image
스포츠토토 dhsmfehsksek 2012-05-02 3923 0
4318
No Image
朝日 잠정 합동 조관 [해설 ] 2012-05-01 4053 0
4317
No Image
문명이라는 이름의 수탈 - 철도 이야....... 2012-04-28 5657 0
4316
No Image
일본의 아름다운 전통 "지진" Joseon 2012-04-28 4346 0
4315
No Image
사설카지노 ━≫━ FFF82.COM ━≪━ 453453tdftrt 2012-04-27 3610 0
4314
No Image
자신의 부계 유전자 Haplogroup을 말해주....... Coldnoodle 2012-04-29 4940 0
4313
No Image
신사앞 기둥문의 사진 黒猫 2012-04-25 6266 0
4312
No Image
지금도 옛날도 변하지 않는 나라 dkool 2012-04-22 6005 0
4311
No Image
鳥居의 기원은 무엇입니까? Coldnoodle 2012-04-21 5579 0
4310
No Image
카와치 드르멘에 다녀 온 黒猫 2012-04-20 5873 0
4309
No Image
법륭사 오층탑은 지진에 강한가? 2 Marich 2012-04-17 6235 0
4308
No Image
오늘, 지금의 한국 드라마 프로그램표....... dkool 2012-04-16 5876 0
4307
No Image
조선어 학회 사건 [종합편] namgaya33 2012-04-17 4179 0
4306
No Image
일제 잔재 충남 도청사 빠르게 파괴 ....... JAPAV 2012-04-16 6355 0
4305
No Image
법륭사 오층탑은 지진에 강한가? Marich 2012-04-14 3998 0
4304
No Image
조선어학회 사건 ..길어졌으므로 여기....... 2012-04-13 36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