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산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옹성
옹성은 성문을 보호하기 위하여 성문 밖으로 또 한겹의 성벽을 둘러 쌓아 이중으로 쌓은 성벽을 말한다. 성내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이 옹성을 먼저 통과해야만 하고, 성벽에서 밖으로 돌출되어 있어 성문으로 접근하는 적을 3면에서 입체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시설물이다.
이 옹성은 조선시대까지 이어저 각지의 읍성 및 남한산성에도 모두 5개의 옹성을 볼수있다
옹성과 치는 꼭 고구려 뿐만아니라 신라의 성에서도 확인이됩니다
성문은 성에 최대 급소이기에 이런 축성을 하게 된것
최근에도 가야시대로 추정되는 경남 김해시 주촌면 양동산성에서 성문 외벽부에 옹성모양(보호의 목적으로 성문 밖으로 쌓은 성)의 “ㄱ”자형 석축이 발견돼 학계에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역시 옹성이 존재하였으나 송나라10세기 후반 이후에나 널리 퍼졌음
高句麗の築城技術瓮城
高句麗 山城でよく見られる瓮城
瓮城は成文を保護するために成文の外でまた一重の城壁をめぐらして二重で積んだ城壁を言う. 城内に進入するためにはこの瓮城を先にパスしなければならないし, 城壁で外に突き出されていて成文に近付く少ない 3面で立体的に攻撃することができる施設物だ.
この瓮城は朝鮮時代までイオゾ 各地の邑城及び南漢山城にも皆 5個の瓮城を見られる
瓮城と打つ必ず高句麗だけでなく新羅の省でも確認になります
成文はしも最大急所だからこんな築城をするようになったこと
最近にも伽揶の時どおり推定される慶南金海市酒村面楊東酸性で成文外壁部に瓮城模様(保護の目的に成文の外で積んだ城)の ¥"¥"字形石垣が発見されて学界にすごい気を引いている
中国も瓮城が存在したが 宋の国10世紀後半以後にでも広く広がった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