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 고유 양식…” , 러시아 연해주서 발견 | ||||||
고구려연구재단 . 러시아 ‘극동역사고고민속학연구소’ 공동 발굴
최대 규모의 발해(渤海) 온돌 유적이 완전한 형태에 가까운 상태로 러시아 연해주에서 발굴됐다. 이 온돌은 중국·거란·여진 등 다른 유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우리 민족 고유의 주거 양식이어서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했을 뿐 아니라 고구려ㆍ발해가 중국 변방 국가였다는 중국의 최근 주장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입증해주고 있다. 러시아 연해주 크라스키노(Kraskino) 발해 유적에서 공동 발굴 작업 중인 고구려연구재단과 러시아 극동역사고고민속학연구소 중세연구실은 지난 21일 크라스키노 성터 북쪽 제34구역에서 발해 말기인 10세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전체 길이 14.8m의 온돌 유구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유적을 발굴한 에브게니야 겔만(Evgenia Gelman) 러시아 극동기술대 교수는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임을 분명히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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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침입을 받아 세력을 잃게 돼 버린가야
마갑당시 가야는 철기 문명을 바탕으로 다양한 마구와 판갑을 사용하였다
아래 사진은 KBS 역사 스페셜에서 2000년 1월22일 방송한 실험 장면으로 복원한 고구려 화살촉이 가야 판갑(板甲, 일명 단갑)을 관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사용한 화살촉은 뾰족한 화살촉이다. 서울 구의동에서 출토된 고구려 화살촉의 강도(탄소량 평균 0.51%)를 참조하여, 이에 준하는 초강을 사용하여 화살촉을 제조했다
我が民族固有様式…” , ロシア引続いてくれて発見 | ||||||
高句麗研究財団 . ロシア ‘グックドングヨックサゴゴミンソックハックヨングソ’ 共同発掘
がオンドルは中国・キタイ・であられたなど他の遺跡では捜してみることができない我が民族固有の住居様式なので渤海が高句麗を受け継いだだけなく高句麗・渤海が中国辺方国家だったという中国の最近主張が間違ったということを立証してくれている. ロシア沿海州クラスキノ−(Kraskino) 渤海遺跡で共同発掘作業中の高句麗研究財団とロシアグックドングヨックサゴゴミンソックハックヨングソ中世研究室は去る 21日クラスキノ−城跡北第34区域で渤海末期の 10世紀の物に推定される全体長さ 14.8mのオンドル悠久を確認したと 25日明らかにした.
南西方へ開けた ‘’字形態のこのオンドル悠久は西の方長さ 3.7m, 北 6.4m, 東 4.7mの規模で幅は 1.0‾1.3mだ. ホーム(句たち)を売った後石を両方へ積んで姜石を乗せた後その上を土で押し堅めた典型的な高句麗式オンドル構造だ. 遺跡を掘り出したエブゲニはゲルだけ(Evgenia Gelman) ロシア極東技術大教授は “渤海が高句麗を受け継いだ国なのを確かに見せてくれる重要な資料”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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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の侵入を受けて勢力を失うようになってボリンがなの
馬甲当時 伽揶は 鉄器 文明を土台で多様な馬具とパンガブを使った
下の写真は KBS 歴史スペシャルで 2000年 1月22日放送した実験場面で修復した高句麗矢先が伽揶パンガブ(板甲, 一名ダンガブ)を貫くことができることを見せてくれる. 使った矢先は尖ったような矢先だ. ソウル九宣洞で出土された高句麗矢先の強盗(炭素量平均 0.51%)を参照して, ここに準する超強を使って矢先を製造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