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月位日本で語学研修をする予定です.
悩みです.
どこが好きだか..どの地域が良いか..
私は大阪脂肪が楽だと考えをしかしボーイフレンドは大阪地方語を学ぶようになるか心配します.
私も競走で生まれて育ってそちら地方語とソウル標準語を一緒に駆使します.
それで大部分私がソウル生まれなのか分かっています.^^;
ところで大阪地方語が東京標準語とそんなに違うんでしょうか?
私はもう情感あって好きそうだが..
どうしてもボーイフレンドが訳もなく心配をたくさんするようにします.
まだ 1年位残ったが, 基本的な日本語は勉強しています.
一言も通じなかったら私は日本でご飯も食べる事ができないようです.
大阪地域には分かる友達もかなりいるから心配はないです.
アメリカで語学研修をした友達が大部分大阪出身でした.
3タル洞の中語学研修もして, ボランティアもしながら日本の人々と親しくなりたいです.
果たして..日本で言葉も通じないのにボランティアができるかは疑問ですが..して見たい事でした.
韓国や日本にいらっしゃる人々もボランティアをして見てください
他人を助けるという気持ちは本当に良いのです.
^^
来年, 日本へ行くようになるその日までこちら大阪広間友達をもっとたくさん分から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です.^^
あの時, こちら広間の会員たちをお目にかかりたいです.
3달 정도 일본에서 어학연수를 할 예정입니다. 고민입니다. 어디가 좋을까..어느 지역이 좋을까.. 전 오사카 지방이 편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남자친구는 오사카지방어를 배우게 될까 걱정합니다. 저도 경주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그쪽 지방어와 서울 표준어를 같이 구사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제가 서울 출생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사카 지방어가 도쿄 표준어와 그렇게 다른가요? 전 더 정감있고 좋은 듯 싶은데.. 아무래도 남자친구가 괜히 걱정을 많이 하는 듯 합니다. 아직 1년 정도 남았지만, 기본적인 일본어는 공부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도 통하지 않는다면 저는 일본에서 밥도 못 먹을 듯 싶습니다. 오사카지역엔 아는 친구들도 꽤 있기 때문에 걱정은 없습니다.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했던 친구들이 대부분 오사카 출신이었습니다. 3달동안 어학연수도 하고, 자원봉사도 하면서 일본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과연..일본에서 말도 통하지 않는데 자원봉사를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만..해 보고 싶은 일이었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에 계신 사람들도 자원봉사를 해 보십시오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기분은 참 좋은 것입니다. ^^ 내년, 일본에 가게 될 그날까지 이곳 오사카 사랑방 친구들을 더 많이 알아둬야 될 것 같습니다.^^ 그때, 이곳 사랑방의 회원들을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