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ファイル:Kasuga-taisha11bs3200.jpg

春日大社が、修理を終えた2つの国宝の赤糸威大鎧を展示中らしい。

これを知ったのは6月、矢田寺に行った時。

展示は7月まで。

 

自分は刀や鎧にあまり興味がないし、無知だが、「赤糸威大鎧・竹虎雀飾」は別。

早速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奈良に足を運んだ。

(東本願寺御影堂の歴史の途中だが、いつ再開するか不明w。最近、投稿する気力が無くなってきた)

 

 

 

先に、三条通の奈良漬の店「今西本店」に再び立ち寄った。

7年熟成のきゅうりの奈良漬と、9年熟成の西瓜の奈良漬を買うためである。

これがとんでもなく美味しい。

値段は写真の分だけで1260円もするけど。

 

 

 

春日大社「一之鳥居」、1638年の再建

 

興福寺近くの駐車場に車を止め、春日大社を目指す。

写真の一之鳥居から春日大社の宝物殿まで、片道1km程度を歩く。

 

 

 

片道1kmだから結構歩く。

初めは長い直進。

 

 

 

二之鳥居までに左折すると、宝物殿がある。

拝観料は400円。

 

 

そして、遂にこれを見た!!

 

国宝「赤糸威大鎧・竹虎雀飾」、鎌倉時代の作品

 

 

全国の著明な鎧の中でも、最も華麗で古い様式を留めた作品で、まさに名品中の名品である。

茜染めの真紅の絹糸と光り輝く金色模様の組み合わせが、何とも美しい。

これを見るだけでも訪れる価値がある。

自分も、これを見るためだけにここに来たのだ。

 

 

兜には長大な鍬形がそびえ、藤や菊をあしらった金銅の竹林の透かし彫りが覆い、雀の大金具が添えられている。

そして、両袖には金銅の竹と虎が配される。

透かし彫りの精緻な模様は、中世日本の金属工芸としても、一級品と言えるだろう。

 

 

 

国宝「赤糸威大鎧・梅鶯飾」、鎌倉時代の作品

 

もう1つの赤糸威の国宝。こちらも修理を終えて間もない。

絹糸が黄色になっているが、元々はこれも真紅の色だった。

 

 

金工の見事さは、竹虎雀に引けを取らない。

梅・鶯を基調にしているが、目立たない部分に蓑虫や虻、蜘蛛と蜘蛛の巣を配置し、遊び心が窺える。

兜の正面の獅噛形(獅子が吼える形)の鍬形台も印象深い。

 

 

 

 

国宝「金装花押散・兵庫鎖太刀」、1365年の作品

 

春日大社は6つの国宝の刀を所持するが、今回は2つ展示されていた。

写真は足利義満奉納と伝えるもの。

 

 

 

国宝「沃懸地獅子文・毛抜形太刀」、鎌倉時代の作品

 

前に日本金属工芸で紹介した作品。

しまった。これは見たかったが、展示は終了していた。

近々、また展示するとのことで、少し安心した。

 

 

沃懸地獅子文・毛抜形太刀の復元品

 

 

 

 

これ以外にも多くの甲冑類や刀剣類を展示していた。

武具以外では、高さ650cmに及ぶ巨大なだ太鼓が目を引いた。

 

 

終わり

 

 

 

 

 


결국 이것을 보았다!!

파일:Kasuga-taisha11bs3200.jpg

가스가 다이샤가, 수리를 끝낸 2개의 국보의 적실위대요로이를 전시중인것 같다.

이것을 안 것은 6월, 야다절에 갔을 때.

전시는 7월까지.

 

자신은 칼이나 요로이에 별로 흥미가 없고, 무지하지만, 「적실위대요로이·타케호작식」은 구별.

조속히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 나라에 발길을 옮겼다.

(동 혼간지 미카게당의 역사의 도중이지만, 언제 재개할까 불명 w.최근, 투고하는 기력이 없어져 왔다)

 

 

 

먼저, 3죠도리의 나라지의 가게 「이마니시 본점」에 다시 들렀다.

7년 숙성의 오이의 나라지와 9년 숙성의 수박의 나라지를 사기 때문에 있다.

이것이 터무니 없고 맛있다.

가격은 사진의 분에만 1260엔이나 하는데.

 

 

 

가스가 다이샤 「일지신사앞 기둥문」, 1638년의 재건

 

코후쿠절 가까이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가스가 다이샤를 목표로 한다.

사진의 일지신사앞 기둥문으로부터 가스가 다이샤의 보물전까지, 편도 1 km정도를 걷는다.

 

 

 

편도 1 km이니까 상당히 걷는다.

처음은 긴 직진.

 

 

 

2지신사앞 기둥문까지 좌회전 하면, 보물전이 있다.

배관료는 400엔.

 

 

그리고, 결국 이것을 보았다!!

 

국보 「적실위대요로이·타케호작식」, 가마쿠라 시대의 작품

 

 

전국의 매우 분명한 요로이안에서도, 가장 화려하고 낡은 양식을 둔 작품으로, 확실히 명품중의 명품이다.

천 물들여의 진홍의 비단실과 빛나 빛나는 금빛 모양의 편성이, 왠지 아름답다.

이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방문하는 가치가 있다.

자신도, 이것을 보기 위해인 만큼 여기에 왔던 것이다.

 

 

두에는 장대한 쿠와가타가 우뚝 솟아 등나무나 국화를 곁들인 금동의 타케바야시의 투각이 가려, 참새의 대금도구가 더해지고 있다.

그리고, 양소매에는 금동의 대나무와 범이 배치된다.

투각의 정밀한 모양은, 중세 일본의 금속공예라고 해도, 일급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국보 「적실위대요로이·매앵식」, 가마쿠라 시대의 작품

 

또 하나의 적실위의 국보.이쪽도 수리를 끝내 얼마 되지 않다.

비단실이 황색이 되어 있지만, 원래는 이것도 진홍의 색이었다.

 

 

금장의 훌륭함은, 죽호작에 승부에 지지 않는다.

매·앵을 기조로 하고 있지만, 눈에 띄지 않는 부분에 도롱이 벌레나 등에, 거미와 거미집을 배치해, 놀고 싶은 마음을 엿볼 수 있다.

두의 정면의 사か형(사자가 후 있는 형태)의 쿠와가타대도 인상 깊다.

 

 

 

 

국보 「금장도안화한 서명산·효고쇠사슬 칼」, 1365년의 작품

 

가스가 다이샤는 6개의 국보의 칼을 소지하지만, 이번은 2전시되고 있었다.

사진은 아시카가의만봉납이라고 전하는 것.

 

 

 

국보 「옻칠 위에 금 칠한 것 사자문·족집게형 칼」, 가마쿠라 시대의 작품

 

전에 일본 금속 공예로 소개한 작품.

큰일났다.이것은 보고 싶었지만, 전시는 종료하고 있었다.

가까운 시일내에, 또 전시한다라는 것으로, 조금 안심했다.

 

 

옻칠 위에 금 칠한 것 사자문·족집게형 칼의 복원품

 

 

 

 

이외에도 많은 투구와 갑옷류나 도검류를 전시하고 있었다.

무기 이외에서는, 높이 650 cm에 이르는 거대한이다 북이 눈을 끌었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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