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측 자료이다 이 자료에 대한 일본측 해석은 다음과 같다
죠몬시대 사람들은
평균 키가 여자는 144cm이고 남자는 155cm이라고 한다
그런데 기원전 8세기 무렵 야요이 시대가 다가오고 대륙에서 건넌 도래인이 증가하고 있었고
도래인이 있던 지역에서 평균 身長이 자라기 시작하였다
기원전 4세기 `3세기 야요이 시대에 농사가 시작되고 히미코 여왕이 활약한 무렵까지
남성의 평균 身長은 163 .여성은 152cm였다
그런데 이 큰 키는 계속 떨어져 에도시대 후기가 되면 남성 155cm 여성 143.2cm이 되었다
이후 메이지 시대에 일본인의 평균 身長이 급격히 성장했다 이것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게 된 영향이라고 한다
.............여기까지 일본측 해석이다
1937년 징병검사를 위해 계측한 한국인 일본인 평균 身長
일본에서는 한국과 가까운 지역에서 평균身長이 높게 나오고 있다
이 지역은 古代부터 한국과 교류가 활발했던 곳이다
한국인 평균 身長 164cm
일본인 평균身長 162cm
기원전 3세기가 되면 한반도에서 도래인이
일본으로 건너고 있었다
도래인이 있던 지역에서 평균身長이 자라기 시작했다고 하는 해석은 맞는것 같다
위에 1937년 地圖에서 증명되고 있다
기원전 4세기 3세기 무렵에는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벼농사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건너고 있었다
이들이 도래인이다
규슈 사가현 요시노 마을 벼농사 유적지에는 무덤 토기 등 한반도 관련 유물이 대량으로 출토되고 있다
조몬시대에 부족했던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게 되었고
농경사회 진입으로 사회가 안정되어 평균 身長이 높아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인 평균 身長의 그래프를 보면
고분시대에 높았던 평균신장이 에도시대 후기 까지 계속 낮아지고 있는데
이것은 불교의 대중화로 육식을 금지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런데 한국에서도 삼국시대에 불교가 국교로 승인된 후 고려시대 까지 불교 국가였기 때문에 육식은 발달하지
않았다 조선시대에도 일반 평민이 평소에 육식을 많이 즐기는 수준은 아니었다
복원된 5세기 ~ 6세기의 16세 가야 소녀
이 소녀 인골은 全身의 뼈가 온전하게 보전되어 있어 복원할 수 있었다고 한다
身長 153.5cm 허리 21.5인치의 목이 긴 미인이다
★ 한국인의 평균身長은
임진왜란 1592년 당시 동래 전투에서 일본군에 의해 사망한 19개체의 남성 인골의 평균 身長은 163.6cm이고
여성 5개체의 평균 身長은 153.4cm이었다
같은 시기의 일본인 남성 평균 身長은 155.09~156.49cm이고
일본 여성은 143.03~144.77cm으로
당시 한국인은 일본인 보다 무려 8~10cm가 더 컸다
당대의 평균신장은 일부 상류층이 아니라 일반 평민들의 신장을 나타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1592년 동래 전투에서 발굴된 한국인 인골은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아를 확인할 수 있는 두개골 하악골 32개체 중에
에나멜 질감형성이 26개체에서 확인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에나멜 질감형성은 영양실조에 의해 나타나는 선인데 이것은 치아 발육 부진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일부 상류층에서는 당시의 평균보다 큰 키의 인골이 발굴되기도 하는데
경북 안동 조선시대 무덤에서 발굴된 이응태(1555년 ~1586년)는 양반 신분으로 키가 180cm이었고
5세기 신라 고분 24기 목곽묘에서 발굴된 남성 인골은 180cm였다
1936년 경상도 울산에서 일본 제국대학 학생들이 주민들의 건강검진을 하는 모습
1936년 울산 達里 주민들
1936년 울산 達里에 조선농촌사회 위생 조사회 라는 조사단이
경상도 울산에 도착했다
이 조사단은 일본 제국 대학 의학부의 한국인 학생 최응석을 비롯해 8명 경제학부 한국인 학생 이쾌수 등
한국 출신 학생 5명 일본인 학생 8명이 함께 조사하였다
조사단은 이곳 울산에서 약 50일동안 거주하면서 주민들의 건강검진 인구 경제 체격 주택 등을 조사하였다
조사한 자료는 1940년에 조선농촌위생 이라는 제목으로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이 자료에 의하면
성인 (20세~50세) 한국 남성의 평균 身長은 164cm로 나타났고
같은 연령의 일본 농부는 157.6cm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10세 한국인 남자 아이의 경우 빈곤층은 평균 身長 124cm이고 자급층은 126cm로 나타났다
같은 연령의 일본 남자 아이는 평균 身長이 129.5cm로 한국 아이들 보다 높게 나왔다
당시 한국에서의 사망률은 32.17%에 이르고 있다
1936년에 조사한 자료이므로
10세 아이들은 1926년생이 된다 이 세대는 일제강점기에 태어나고 자란 세대이다
1937년에 징병검사를 위해 조사한 성인 한국 남성들의 평균 身長은 164cm로
이 곳 울산의 성인 남성들과 평균 身長과 거의 같게 나왔다
1937년에 성인 남성이라면 이 세대는 朝鮮왕조시대 또는 초기 일제강점기에 태어나고 자란 세대이다
온전하게 일제강점기에 태어나고 자란 세대는 이후 한국인의 평균 身長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1936년 울산에서 조사된 한국 농촌의 성인 남성 (20세~50세)의 평균身長이 164cm이고
같은 연령층의 일본인 농부는 157.6cm로 한국인의 평균 身長이 일본인 보다 약6cm가 높았다
이 세대는 1880년대에서 1910년대 출생자이다
이것에 비해 1920년대 중반 이후 출생한 10세 한국 아이의 평균 身長은 124~126cm으로 일본인 아이들 평균身長
(129.5cm)보다 낮았다
당시 사람들의 평균身長을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
어느 기관에서 조사했는지 어떤 사람들을 상대로 조사했는지에 따라 평균身長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1936년 도쿄 제국대학 학생들이 조사한 자료 (朝鮮농촌사회 위생 )의 신뢰성이 인정되는 조사가 있었다
조영준 한국 중앙 연구원 교수는
일제의 사할린 남부에 강제 징용된 20~40세의 노동자 포함 한국인 남성 2.100명의 평균 身長을
출생연도별로 분석했다
사할린 樺太廳(南사할린을 관할한 일본의 관청)소장 경찰 기록과 일제의 한국인 身長추세라는 제목의
발표문에서
1891년생 ~1895년생의 평균身長 : 162.6cm
1906년생~1910년생의 평균身長: 162.1cm
1916년생 ~1920년생의 평균身長 : 161.0cm
1921년생~1924년생의 평균 身長: 159.5cm 라고 밝혔다
1920년대 출생자는 그 이전 출생한 사람들 보다 평균 3cm 정도 身長이 낮았다
전라북도 군산항 일본으로 떠나는 쌀
1920년에서 1934년까지 일제의 산미증산계획이 실시되었던 시기였다
이 시기에 태어난 사람들은 그 이전 출생자 보다 身長이 낮게 나타나고 있었다
결론은
식민지 근대화 이론은 허구다
日本側資料だこの資料に対する日本側解釈は次のようだ
縄文時代人々は
平均背が女は 144cmで男は 155cmと言う
ところでB.C. 8世紀頃彌生時代が近付いて大陸で渡った到来人が増加していたし
到来人がいた地域で平均 身長が育ち始めた
B.C. 4世紀 `3世紀彌生時代に農業が始まって卑ケフ呼女王が活躍した頃まで
男性の平均 身長は 163 .女性は 152cmだった
ところでこの大きいつけるずっと落ちて江戸時代後期になれば男性 155cm 女性 143.2cmになった
以後明治時代に日本人の平均 身長が急激に成長したこれは動物性タンパク質を取るようになった影響だと言う
.............ここまで日本側解釈だ
1937年徴兵検査のために計測した韓国人日本人平均 身長
日本では韓国と近い地域で平均身長が高く出ている
が地域は 古代から韓国と交流が活発だった所だ
韓国人平均 身長 164cm
日本人平均身長 162cm
B.C. 3世紀になると韓半島で到来人が
日本で渡っていた
到来人がいた地域で平均身長が育ち始めたと言う解釈は当たるようだ
上に 1937年 地図で証明されている
B.C. 4世紀 3世紀頃には韓半島で日本に稲作技術を持った人々が渡っていた
これらの到来人だ
九州佐賀県吉野村稲作遺跡地には墓土器など韓半島関連遺物が大量に出土されている
繩文時代に不足だった営養分を取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し
農耕社会進入で社会が安定して平均 身長が高くなったことに推定される
日本人平均 身長のグラフを見れば
古墳時代に高かった平均身の丈が江戸時代後期までずっと低くなっているのに
これは仏教の大衆化で肉食を禁止したからだという主張がある
ところで韓国でも三国時代に仏教が国交に承認された後高麗時代まで仏教国家だから肉食は発達するの
なかった朝鮮時代にも一般平民が普段肉食をたくさん楽しむ水準ではなかった
復元された 5世紀 ‾ 6世紀の 16歳伽揶少女
が少女人骨は 全身の骨が完全に保全されていて修復することができたと言う
身長 153.5cm 腰 21.5インチの首が長い美人だ
★ 韓国人の平均身長は
壬辰の乱 1592年当時東莱戦闘で日本軍によって死亡した 19個体の男性人骨の平均 身長は 163.6cmで
女性 5個体の平均 身長は 153.4cmだった
同じ時期の日本人男性平均 身長は 155.09‾156.49cmで
日本女性は 143.03‾144.77cmで
当時韓国人は日本人よりおおよそ 8‾10cmがもっと大きかった
当代の平均身の丈は一部上流層ではなく一般平民たちの身の丈を現わすのが妥当だろう
1592年東莱戦闘で発掘された韓国人人骨は栄養状態が良くないことで現われた
歯牙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頭蓋骨下顎骨 32個体の中に
エナメル質感形成が 26個体で確認されたという結果が出た
エナメル質感形成は栄養失調によって現われる線なのにこれは歯牙発育不振につながると言う
一部上流層では当時の平均より大きい背の人骨が発掘されたりするのに
慶北安東朝鮮時代墓で発掘されたイウングテ(1555年 ‾1586年)は両班身分で背が 180cmだったし
5世紀新羅古墳 24期モックグァックミョで発掘された男性人骨は 180cmだった
1936年慶尚道蔚山で日本帝国大学学生たちが住民たちの健康検診をする姿
1936年蔚山 逹里 住民たち
1936年蔚山 逹里に朝鮮農村社会衛生調査回という調査団が
慶尚道蔚山に到着した
が調査団は日本帝国大学医学部の韓国人学生催あまえを含めて 8人経済学部韓国人学生イクェスなど
韓国出身学生 5人日本人学生 8人が一緒に調査した
調査団はこちら蔚山で約 50日間居住しながら住民たちの健康検診人口経済体格住宅などを調査した
調査した資料は 1940年に朝鮮農村衛生という題目で単行本を出版した
が資料によると
大人 (20歳‾50歳) 韓国男性の平均 身長は 164cmで現われたし
のような年齢の日本農夫は 157.6cmで現われた
ところで 10歳韓国人男の子の場合貧困層は平均 身長 124cmで自給層は 126cmで現われた
のような年齢の日本男の子は平均 身長が 129.5cmで韓国子供達より高く出た
当時韓国での死亡率は 32.17%に至る
1936年に調査した資料なので
10歳子供達は 1926年生まれになるこの世代は日帝強制占領期間に生まれて育った世代だ
1937年に徴兵検査のために調査した大人韓国男性たちの平均 身長は 164cmで
こちら蔚山の大人男性たちと平均 身長とほとんど同じに出た
1937年に大人男性ならこの世代は 朝鮮王朝時代または初期日帝強制占領期間に生まれて育った世代だ
完全に日帝強制占領期間に生まれて育った世代は以後韓国人の平均 身長に影響を及ぼすようになる
1936年蔚山で調査された韓国農村の大人男性 (20歳‾50歳)の平均身長が 164cmで
のような年令層の日本人農夫は 157.6cmで韓国人の平均 身長が日本人より約6cmが高かった
が世代は 1880年代から 1910年代生まれ者だ
これに比べて 1920年代中盤以後出生した 10歳韓国子供の平均 身長は 124‾126cmで日本人子供達平均身長
(129.5cm)より低かった
当時人々の平均身長を正確に分かりにくい
どの機関で調査したのかどんな人々を相手に調査したのかによって平均身長が違うように
現われている
1936年東京帝国大学学生たちが調査した資料 (朝鮮農村社会衛生 )の信頼性の認められる調査があった
造営与えた韓国中央研究院教授は
日製のサハリン南部に強制徴用された 20‾40歳の労動者含み韓国人男性 2.100人の平均 身長を
生まれ年度別に分析した
サハリン 樺太庁(南サハリンを管轄した日本の官庁)所長警察記録と日帝の韓国人 身長成り行きという題目の
発表文で
1891年生まれ ‾1895年生まれの平均身長 : 162.6cm
1906年生まれ‾1910年生まれの平均身長: 162.1cm
1916年生まれ ‾1920年生まれの平均身長 : 161.0cm
1921年生まれ‾1924年生まれの平均 身長: 159.5cm と明らかにした
1920年代生まれ者はその以前出生した人々より平均 3cm 程度 身長が低かった
全羅北道群山港日本に発つ米
1920年から 1934年まで日製の産米増産計画が実施された時期だ
が時期に生まれた人々はその以前生まれ者より 身長が低く現われていた
結論は
植民地近代化理論は虚構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