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ogotsu.com/archives/52764
한국 미디어 「일본의 NHK가 수출규제”를 갑자기“수출 관리”라든지 말하기 시작했다!」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해서 반도체 재료인 훅화 수소 수출규제(화이트 리스트로부터 제외)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 일반 이사회의 논의가 24일 행해졌다.
일본측은 산상 신고 외무성 경제 국장을 대표로 해 이하라 쥰이치주제네바 대사등이 출석.
한국 정부 대표는, 김·슨호 상교도리상자원성 신토리상질서 전략실장과 제네바 대표부 대사 이미연 차석대사등이 참가했다.그러나 한국의 호소는 타국의 지지를 얻을 수 없는 채 끝났다.
그 중에 한국 미디어의 KBS가 NHK의 기사를 지적.한국 미디어는 「수출규제로부터 수출 관리」로 바뀌어 본문에도 같은 일이 쓰여져 있다고 지적했다.
확실히 NHK는 「수출규제」라고 표현한 것은 사실이지만,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도 「수출규제」라고 모두 말하지 않고 「수출 관리」인 화이트 리스트로부터 제외로서 왔다.
이것에 대해서는 세코우 히로시게 참의원 의원도 지적하고 있어, 일본 각 미디어가 보았고를 트잇타에 모으고 있다.
속인 것은 반일 미디어의 NHK이니까 사죄와 배상을 요구한다면 NHK 앞으로 잘 부탁해요 w
https://gogotsu.com/archives/52764
韓国メディア「日本のNHKが輸出規制”を突如“輸出管理”とか言い出した!」
日本政府が韓国に対して半導体材料であるフッ化水素輸出規制(ホワイトリストから除外)に対し、世界貿易機関(WTO)一般理事会の議論が24日行われた。
日本側は山上信吾外務省経済局長を代表として伊原純一駐ジュネーブ大使などが出席。
韓国政府代表は、キム・スンホ産業通商資源省新通商秩序戦略室長とジュネーブ代表部大使イ・ミヨン次席大使などが参加した。しかし韓国の訴えは他国の支持を得られないまま終わった。
その中で韓国メディアのKBSがNHKの記事を指摘。韓国メディアは「輸出規制から輸出管理」に変わり本文にも同様のことが書かれていると指摘した。
確かにNHKは「輸出規制」と表現したのは事実だが、日本政府は今までも「輸出規制」と一切いっておらず「輸出管理」であるホワイトリストから除外としてきた。
表現や表記、呼称に厳しいNHKがここまで「輸出規制」と「輸出管理」とブレるのは珍しい。
これに対しては世耕弘成参議院議員も指摘しており、日本各メディアの見たしをツイッターに纏めている。
騙したのは反日メディアのNHKだから謝罪と賠償を求めるならNHK宛てによろしく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