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jp.yna.co.kr/view/AJP20190725001700882?section=japan-relationship/index
RCEP 교섭 회합에서 일본 수출규제의 부당성 호소에 한국 정부
한국산업 통상 자원부는 25일, RCEP의 제27회 공식 교섭 회합이 중국·정주에서 26~31일에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교섭 회합은 연내의 교섭 타결을 향한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가맹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인도의 합계 16개국이 참가하는 RCEP의 교섭이 타결하면, 전세계의 인구의 반, 국내 총생산(GDP)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거대한 자유무역권이 탄생한다.
또, 회합은 일본이 이번 달 4일에 반도체등의 재료 3품목의 한국용 수출규제를 강화한 이후, 일본을 포함한 각국의 고관 클래스가 모이는 첫 국제 회의나 된다.
RCEP 참가국에서 화이트 인정되고 있던 것은 한국만이었지만 다른 RCEP 참가국과 같은 조건에 떨어지게 되는 것을 기뻐하는 나라는 있어도 애석해 하는 나라는 없다고 생각하지만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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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EP交渉会合で日本輸出規制の不当性訴えへ 韓国政府
韓国産業通商資源部は25日、RCEPの第27回公式交渉会合が中国・鄭州で26~31日に開催されると発表した。
今回の交渉会合は年内の交渉妥結に向けた重要な分岐点になる見通しだ。東南アジア諸国連合(ASEAN)加盟10カ国と韓国、中国、日本、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インドの計16カ国が参加するRCEPの交渉が妥結すれば、全世界の人口の半分、国内総生産(GDP)の3分の1を占める巨大な自由貿易圏が誕生する。
また、会合は日本が今月4日に半導体などの材料3品目の韓国向け輸出規制を強化して以降、日本を含む各国の高官クラスが集まる初の国際会議ともなる。
韓国政府はこの場で、日本の措置が国際貿易ルールを損ない、域内の貿易自由化を阻害するだけでなく、グローバルバリューチェーン(GVC)やRCEP参加国にも深刻な被害を与えかねないことを説明し、国際社会の支持を求める計画だ。
RCEP参加国でホワイト認定されていたのは韓国だけだったんだけど他のRCEP参加国と同じ条件に落とされることになるのを喜ぶ国はあっても残念がる国は無いと思うがな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