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점 만점의 1000점」
매 2 성공으로 관계자 기쁨의 회견
채점하면 100점 만점의 1000점—.탐사기 「매 2」가 11일, 소행성 류우그우에의 2번째의 착륙을 성공시켰다.
태양계가 태어난 46억 년전의 모습을 남긴다고 여겨지는 소행성의, 한층 더 태양등의 영향을 받지 않은 지하의 물질의 채취에 성공했다고 보여진다.
츠다 유이치·프로젝트 매니저는 11일 오후,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의 우주 과학 연구소(사가미하라시)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태양계의 역사의 파편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운용은) 말하는 것 없음.퍼펙트했다」라고 되돌아 봐, 상정을 넘는 「1000점」이라고 하는 점수로 표현해 보였다.
츠다씨는 성공의 배경으로 대해서, 「팀워크 이외의 아무것도의도 아니다.멤버 한사람 한사람이 중요한 역할을 완수했다.번을 넘었다고도 말할 수 있는 자기 비판 능력을 발휘해, 심술궂은 상정을 반복하고 실현을 끌어 들였다.그 결과, 실전에서는 정말로 아무것도 없고, 걱정이 거짓말과 같이 잘 되었다」라고 분석했다.
매 2가 류우그우에 착륙 후로 상승하면서 촬영한 화상도 공개되었다.매 2아래에 대량의 류우그우의 파편이 춤추는 님 아이가 비치고 있었다.매 2의 과학 분석의 정리를 담당하는 와타나베 세이이치로우·나고야대 교수는 「목표로 하고 있던 장소와 1미터 전후의 오차로, 상당한 높은 정도로 착륙할 수 있던 것은 아닌가」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와타나베씨는, 화상에 비치고 있던 파편에 대해 「1회째의 착륙에서도 파편이 많이 비치고 있었지만, 조금 달라 보인다.
1회째보다 밝고, 세세한 듯한 인상이다.상공으로부터의 관측에서는, 류우그우는 어디도 한결같은 성질인 것은 아닐까 생각되고 있었지만, 이러한 작은 천체에서도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것을 알았다.
이것이야말로 착륙을 2회 실시한 의미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착륙한 순간에 채취 장치 첨단을 촬영한 화상에도, 많은 파편이 흩날리고 있는 님 아이가 비치고 있어 「이것도 1회째보다 많아, 흥미롭다」(와타나베씨)이라고 한다.
츠다씨는 「매 2는, 우리에게 있어서는 관제실의 멤버의 일원.정말로 잘 했다고 말하고 싶다.류우그우에도 「송곳니를 벗겼다」 등이라고 말했지만, 시료를 전해 주었다.모처럼 건네주었으므로 소중하게 취급해, 소중하게 분석하고 싶다.
류우그우에는 앞으로 반년 정도 체재하므로, 나머지의 시간을 하루라도 낭비하지 않게 운용해 나간다」라고 이야기했다.
JAXA에 의하면, 매 2는 정상적으로 비행하고 있어, 이미 시료가 들어간 용기의 뚜껑을 닫는 작업을 실시했다고 한다.
매 2는 2020년 겨울에 지구에 귀환한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11-00000045-mai-sc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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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点満点の1000点」
はやぶさ2成功で関係者喜びの会見
採点すると100点満点の1000点――。探査機「はやぶさ2」が11日、小惑星リュウグウへの2回目の着陸を成功させた。
太陽系が生まれた46億年前の姿を残すとされる小惑星の、さらに太陽などの影響を受けていない地下の物質の採取に成功したとみられる。
津田雄一・プロジェクトマネジャーは11日午後、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JAXA)の宇宙科学研究所(相模原市)で開かれた記者会見で、「太陽系の歴史のかけらを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た。(運用は)言うことなし。パーフェクトだった」と振り返り、想定を超える「1000点」という点数で表現してみせた。
津田さんは成功の背景について、「チームワーク以外のなにものでもない。メンバー一人一人が大切な役割を全うした。度を超えたともいえる自己批判能力を発揮し、意地悪な想定を積み重ね、実現を引き寄せた。その結果、本番では本当に何もなく、心配がうそのようにうまくいった」と分析した。
はやぶさ2がリュウグウへ着陸後に上昇しながら撮影した画像も公開された。はやぶさ2の下に大量のリュウグウの破片が舞う様子が写っていた。はやぶさ2の科学分析のとりまとめを担当する渡辺誠一郎・名古屋大教授は「目標としていた場所と1メートル前後の誤差で、かなりの高い精度で着陸できたのではないか」と説明した。
さらに、渡辺さんは、画像に写っていた破片について「1回目の着陸でも破片が多く写っていたが、少し違って見える。
1回目よりも明るく、細かいような印象だ。上空からの観測では、リュウグウはどこも一様な性質なのではないかと考えられていたが、このような小さな天体でもバラエティーに富んでいることが分かった。
これこそ着陸を2回実施した意味だと思う」と話した。着陸した瞬間に採取装置先端を撮影した画像にも、多くの破片が飛び散っている様子が写っており、「これも1回目よりも多く、興味深い」(渡辺さん)という。
津田さんは「はやぶさ2は、私たちにとっては管制室のメンバーの一員。本当によくやったと言いたい。リュウグウにも『牙をむいた』などと言ったが、試料を手渡してくれた。せっかく渡してくれたので大事に扱い、大事に分析したい。
リュウグウにはあと半年ほど滞在するので、残りの時間を一日たりとも無駄にしないように運用していく」と話した。
JAXAによると、はやぶさ2は正常に飛行しており、既に試料が入った容器のふたを閉める作業を実施したという。
はやぶさ2は2020年冬に地球へ帰還する。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711-00000045-mai-sc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