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미」비판 쇄도 받아 역 개수에 페라리의 디자이너 기용
오사카 메트로는 29일, 대규모 개수를 계획하고 있는 합계 15역 가운데, 5역의 신디자인안을 발표했다.작년말에 발표한 디자인안에 「악취미」등과 비판이 쇄도한 것을 받아 이탈리아의 고급차 「페라리」등을 다룬 세계적인 공업 디자이너 오쿠야마 키요유키씨(60)를 디자인의 통괄역에 기용.당초안으로부터 일신 해서 침착한 분위기가 되었다.
오사카 메트로는 작년 12월, 시중심부를 달리는 미도스지선과 중앙선의 15역에 도착하고, 2024년도까지 약 300억엔을 투자해 개수할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역의 디자인안에 대해, SNS등에서 「너무 화려하다」 「싸구려 같다」라고 비판이 속출.2월에는 대학교수등이 약 1만 9600 인분의 반대 서명을 오사카 메트로에 제출해, 동사가 재검토를 진행시키고 있었다.
이 날공표된 것은, 미도스지선의 우메다, 신사이바시, 나카츠, 동물원앞의 각 역과 중앙선의 사카이스지 혼쵸역.우메타역은, 당초안에서는 계단이나 벽면의 여기저기에 대소의 전자 간판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신안에서는 세로 4미터, 옆 40미터의 거대 파노라마 화면을 하나만 배치해, 흰색을 기조로 한 상쾌한 디자인에.당초안으로 화려한 천정의 모양이 눈에 띈 신사이바시역은, 아치형의 천정에 LED 조명을 배치해, 현재의 역이 가지는 분위기를 남기는 구조로 했다.
오쿠야마씨는 기자 회견에서, 「원래의 생각을 존중하면서, 최신 기술도 여기저기에 도입했다」라고 말했다.남는 10역의 신안도 향후, 발표한다.
https://www.yomiuri.co.jp/economy/20190830-OYT1T50150/
================================================================
================================================================
이것은 없어.
실물을 보고 싶었던 것 같은 무서운 것 보았고 말이야도 없지 않은데.
(;′·д·)
「悪趣味」批判殺到受け、駅改修にフェラーリのデザイナー起用
大阪メトロは29日、大規模改修を計画している計15駅のうち、5駅の新デザイン案を発表した。昨年末に発表したデザイン案に「悪趣味」などと批判が殺到したのを受け、イタリアの高級車「フェラーリ」などを手がけた世界的な工業デザイナーの奥山清行氏(60)をデザインの統括役に起用。当初案から一新して落ち着いた雰囲気となった。
大阪メトロは昨年12月、市中心部を走る御堂筋線と中央線の15駅について、2024年度までに約300億円を投じて改修する計画を発表した。
しかし、駅のデザイン案に対し、SNSなどで「派手すぎる」「安っぽい」と批判が続出。2月には大学教授らが約1万9600人分の反対署名を大阪メトロに提出し、同社が見直しを進めていた。
この日公表されたのは、御堂筋線の梅田、心斎橋、中津、動物園前の各駅と、中央線の堺筋本町駅。梅田駅は、当初案では階段や壁面のあちこちに大小の電子看板が設置されていたが、新案では縦4メートル、横40メートルの巨大パノラマ画面を一つだけ配置し、白を基調としたすっきりとしたデザインに。当初案で派手な天井の柄が目立った心斎橋駅は、アーチ形の天井にLED照明を配し、現在の駅が持つ雰囲気を残すつくりにした。
奥山氏は記者会見で、「元々の意匠を尊重しつつ、最新技術も随所に取り入れた」と述べた。残る10駅の新案も今後、発表する。
https://www.yomiuri.co.jp/economy/20190830-OYT1T50150/
================================================================
================================================================
これはないよなぁ。
実物を見てみたかったような恐いもの見たさも無いではないけど。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