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홋카이도 「부역 명칭」으로 광고 수입 JR6사에서 처음
JR홋카이도는 11일, 홈에 설치하고 있는 「역명 안표」아래에, 근처의 시설명등을 「부역 명칭」으로서 게시해, 광고 수입을 얻는 대처를 8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동사에 의하면, 수도권의 사철 등에 실시예가 있다가, JR여객 6사에서는 처음.2역에서 시작해 확대해 가고 싶은 생각.
8월부터 도입하는 것은, 치토세선의 에니와역(에니와시)과 오사츠역(치토세시)에서, 부역 명칭은 에니와역이 「홋카이도 분쿄 대학앞」, 오사츠역이 「기린 맥주 홋카이도 치토세 공장앞」.1역에 부역 명칭은 하나로 해, 홈에 있는 모든 역명 안표아래에 부역 명칭을 적은 표지를 내건다.
게시하는 비용은 역의 규모에 의하지만, 1역 당 연간 300만엔 정도라고 한다.JR홋카이도의 시마다 오사무 사장은 11일의 정례 기자 회견에서 「다른 역에서도 게시하고 싶다고 하는 소리가 걸리면 기쁘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www.sankei.com/life/news/190711/lif1907110049-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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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명에 부역명을 붙인다고, 초오시 전철같이 된다는 것?
( ′·д·) p
초오시 전철의 「립상흑생(우산이 봐 검은 색은 ) 역」.
네이밍 권리로 「머리털흑생(머리카락 검은 색은 )」는 이상한 이름을 붙일 수 있고 있어요.
버스 정류장같고 싸구려 같은데.
유감스럽게도, 이미 증모역이 폐지되어 버린 것인가.
증모역이 있으면, 절대 농락 당했다이겠지.
( ′·∀·) b
JR北海道「副駅名称」で広告収入 JR6社で初
JR北海道は11日、ホームに設置している「駅名標」の下に、最寄りの施設名などを「副駅名称」として掲示し、広告収入を得る取り組みを8月から始めると明らかにした。同社によると、首都圏の私鉄などに実施例があるが、JR旅客6社では初めて。2駅で始め、拡大していきたい考え。
8月から導入するのは、千歳線の恵庭駅(恵庭市)と長都駅(千歳市)で、副駅名称は恵庭駅が「北海道文教大学前」、長都駅が「キリンビール北海道千歳工場前」。1駅に副駅名称は一つとし、ホームにある全ての駅名標の下に副駅名称を記した標識を掲げる。
掲示する費用は駅の規模によるが、1駅当たり年間300万円程度という。JR北海道の島田修社長は11日の定例記者会見で「他の駅でも掲示したいという声が掛かればうれしい」と話した。
https://www.sankei.com/life/news/190711/lif1907110049-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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駅名に副駅名を付けるって、銚子電鉄みたいになるってこと?
( ´・д・) p
銚子電鉄の「笠上黒生(かさがみくろはえ)駅」。
ネーミングライツで「髪毛黒生(かみのけくろはえ)」なんて変な名前を付けられてますよ。
バス停みたいで安っぽいな。
惜しむらくは、 既に増毛駅が廃止されてしまったことか。
増毛駅があれば、絶対遊ばれただろ。
( ´・∀・)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