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JR홋카이도전역“먹어”제패역명 간판, 주사위 카라멜에


 【하코다테】메이지 그룹의 도난 식품(하코다테)은 17일, JR홋카이도의 재래선·신간선의 전410역의 역명 간판을 그린 주사위 카라멜 「JR홋카이도역명 안표 카라멜」을 도내 각지의 선물 가게등에서 발매한다.

 지금까지 삿포로나 하코다테의 일부에서 시험적으로 판매하고 있었지만, 호평이었기 때문에 본격 판매를 단행했다.지 상에 상품명과 다섯 개의 역명이 인쇄되고 있어 관광객이나 철도 애호가등의 주목을 끌 것 같다.

 JR홋카이도의 허락을 받아 상품화했다.지 상은 전84 종류.삿포로, 소우엔, 8채등과 같이, 모두 근접한 역의 간판이 디자인 되어 있어 중복 해 그려져 있는 역도 있다.카라멜이 2알갱이 들어간 5상자 세트로 200엔.

 도난 식품은, 메이지 브랜드의 주사위 카라멜을 길게 제조하고 있었지만, 2016년에 전국 출하를 종료했다.「홋카이도 주사위 카라멜」이라고 하는 자사 브랜드로 전환하고 생산을 계속하고 있다.(이토 타다시륜)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32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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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나올까♪ 무엇이 나올까♪

( ′·∀·)

http://android-100.com/wp/wp-content/uploads/2011/08/SC20110818-091336.png

>모두 근접한 역의 간판이 디자인 되어 있어

하나의 주사위에서는 근처의 눈 밖에 나오지 않다고 하는 것은,

도내의 구석에서 구석까지 날아가는 스릴이 없어서 유감.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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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그 주사위 카라멜을 계승한 하코다테·도난 식품의 장대한 비밀과는

어릴 적, 누구나가 한 번은 먹은 것이 있는 「메이지 주사위 카라멜」이 적막하게 생산 종료하고 있었다는 뉴스가 흐른 것은, 금년의 5월.옛날을 그리워하는 것과 동시에 「더이상 두번다시 먹을 수 없는 것인가……」라고 애석해 하는 소리가 넷상에 넘쳤습니다.(사진상:금년 3월에 판매 종료한 메이지 주사위 카라멜)

그런데 6월이 되고, 주사위 카라멜을 제조 판매하고 있던 메이지의 자회사 「도난 식품」(하코다테시)이, 홋카이도 한정의 선물용 상품으로서 부활시킨다고 발표.거기에 동반해, 전국에 유통하고 있던 메이지 주사위 카라멜의 모든 것이 동사의 공장에서 제조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 주사위 카라멜을 계승한 하코다테·도난 식품의 장대한 비밀이란

거기서, 주사위 카라멜 부활로부터 머지 않아 1개월을 맞이하려고 하는 도난 식품의 본사를 방문해 부활에 이르는 경위와 주사위 카라멜에의 생각을 (들)물었습니다.

마이너 체인지로 「홋카이도인것 같음」업!

「 실은 메이지의 주사위 카라멜과 완전하게 같지 않아요」라고 갑자기 충격적인 것을 가르쳐 준 것은, 사장 이시하라 료타로우씨.홋카이도 선물로서 팔기 시작하는 이상 가능한 한 홋카이도산의 소재를 사용해야 한다, 라는 생각으로부터, 연유나 사탕무당등의 주원료를 도산으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홋카이도 선물로서 정착시키고 싶다」라고 이야기하는 사장 이시하라 료타로우씨
그 주사위 카라멜을 계승한 하코다테·도난 식품의 장대한 비밀이란

원재료가 바뀌면, 당연히미도 미묘하게 바뀌어 옵니다.롱셀러를 계승하니까 맛을 바꾸어서는 안된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다시 태어났다고 하는 의미로 바꾸어도 좋은 것인가.개발을 담당하는 사원의 사이에서도 의견이 나뉘어 검토에 검토를 거듭한 결과, 원재료의 배합을 바꾸면서도 맛은 가능한 한 답습한다고 하는 결론에 안정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약간 밀크감은 올라가고 있습니다」란, 개발을 담당한 혼마 치에씨의 담.

아주 친숙한 빨강과 흰색 패키지도, 오리지날을 답습하면서 「1」의 눈을 지금까지의 메이지의 마크로부터 홋카이도의 실루엣으로 바꾸어 홋카이도인것 같음을 연출.지금까지도 있던 5 규중의 필름 포장에 가세해 5상자의 필름 포장이 5개 들어간 패키지 타입(규중)을 새롭게 제작했습니다.

그 주사위 카라멜을 계승한 하코다테·도난 식품의 장대한 비밀이란
그 주사위 카라멜을 계승한 하코다테·도난 식품의 장대한 비밀이란

패키지의 표면에는 「홋카이도 주사위 카라멜」의 몬지를 들어갈 수 있어 패키지 내부에는 홋카이도 179 시읍면의 이름을 기재하는 등, 「홋카이도발」의 상품인 것을 강력하게 어필.캐치프레이즈의 「홋카이도를, 체이고에.」에는, 홋카이도를 나오게 해(출발점)로서 머지않아 전국에 「홋카이도 주사위 카라멜」의 이름을 이라고 진흙이나 키라고 가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옥상에 비밀 있어! 주사위 카라멜을 계승한 이유

보도에 의하면, 메이지 본사는 「판매 부진」을 이유로, 주사위 카라멜을 포함한 카라멜 제조로부터 철퇴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카라멜이 전국적으로 팔리지 않게 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이시하라 사장도 인정합니다.그런데도 왜, 굳이 주사위 카라멜을 부활시켰는지요.

그 대답으로서 이시하라 사장은, 한 장의 항공사진을 보여 주었습니다.도난 식품의 공장동의 옥상에, 주사위 카라멜의 그 빨강과 흰색 디자인 털썩 송곳과 그려져 있습니다.

그 주사위 카라멜을 계승한 하코다테·도난 식품의 장대한 비밀이란

「주사위 카라멜은, 도난 식품의 아이덴티티랍니다」라고 사장.동사의 종업원에게는, 이 공장에서 전국으로 메이지 주사위 카라멜을 배웅하고 있다고 하는 자부가 있었습니다.옥상의 주사위 모양은, 그 증명으로서 그린 것.공장의 견학 코스도 주사위 카라멜의 모티프로 통일되고 있습니다.확실히, 주사위 카라멜은 도난 식품을 상징하는 상품이었습니다.

이시하라 사장이 목표로 하는 도난 식품의 모습은, 메이지의 자회사이면서도 「하코다테의 기업」으로서 자주 독립한 기풍과 기반을 가진 회사가 되는 것.그것을 위한 수단으로서 선물물 상품의 개발에 힘을 써 자사 제품 비율을 현재의 2배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홋카이도 주사위 카라멜은, 동사가 시장에 내보내는 선물물 상품의 핵심을 이루는 상품.「메이지 주사위 카라멜」생산 종료의 방침을 안 사장이 스스로 메이지 본사에 「도난 식품으로 계승하고 싶다」라고 신청해 홋카이도 선물로서 부활을 완수했다고 하는 경위가 있어요.

6월에는 주사위 카라멜에 가세해 「히그마오우표홋카이도 미싯가루 퍼지」, 홋카이도 우유 초콜릿 「홋카이도가 치치치.」의 2품을 신제품으로 해서 발매해, 홋카이도 선물로서의 판로 확대와 정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공장 견학 코스에 있는 장치와는

마지막으로, 공장 견학 코스에 안내해 주었습니다.도어를 열면 거기는, 사방이 주사위무늬가 된 공간.흰 마루에 붉은 스포트 라이트로 주사위의 눈이 표현되고 있는 것이 세련됩니다.

▼견학 코스 입구의 도어를 열면, 빨강과 흰색 공간이 눈에 뛰어들어 온다
그 주사위 카라멜을 계승한 하코다테·도난 식품의 장대한 비밀과는

▼견학 코스 통로 전체로 주사위 카라멜의 패키지를 표현
그 주사위 카라멜을 계승한 하코다테·도난 식품의 장대한 비밀이란

▼흰 마루에 빨강의 스포트 라이트로 주사위의 눈을 표현
그 주사위 카라멜을 계승한 하코다테·도난 식품의 장대한 비밀과는

개발 담당의 혼마씨에게 촉구받는 대로, 복도의 벽에 있는 주사위형의 버튼을 눌러 보았습니다.그러자(면), 공장으로부터 연결되는 투명한 튜브안도의 대단한 기세로 흰색과 빨강의 주사위 카라멜이 활주 해 나가지 않습니까.(이)라고 생각하는 머지 않아, 벽에 열린 취득구에 「코론」이라고 떨어져 내렸습니다.주사위의 방에서 주사위의 버튼을 누르면 주사위의 카라멜이 나온다는 것은, 꽤 철저상.확실히 사장의 말대로, 「주사위 카라멜은 도난 식품의 아이덴티티」다라고 실감 당합니다.

▼벽에 주사위형의 버튼이 있어, 견학자는 누를 수 있다
그 주사위 카라멜을 계승한 하코다테·도난 식품의 장대한 비밀이란

▼버튼을 눌러 머지 않아, 투명한 튜브안도의 대단한 속도로 주사위 카라멜이 활주 하고 온다
그 주사위 카라멜을 계승한 하코다테·도난 식품의 장대한 비밀과는

▼취득구에 주사위 카라멜이 2개 나왔다
그 주사위 카라멜을 계승한 하코다테·도난 식품의 장대한 비밀과는

▼확실히 공장에서 완성시켜의 주사위 카라멜
그 주사위 카라멜을 계승한 하코다테·도난 식품의 장대한 비밀과는

공장 견학은 원칙 10명 이상 30명 이내의 단체에 한정해, 희망일의 1주일전까지의 신청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자세한 것은 도난 식품 홈 페이지에서.

▼견학 코스에서는, 카라멜의 제조 공정을 견학할 수 있다
그 주사위 카라멜을 계승한 하코다테·도난 식품의 장대한 비밀이란
그 주사위 카라멜을 계승한 하코다테·도난 식품의 장대한 비밀과는

홋카이도의 소재를 사용한 홋카이도 한정 상품이며, 한편 폭넓은 연대에 그리움을 느껴 줄 수 있는 선물품으로 다시 태어난 주사위 카라멜.발매 이래 호평으로, 특히 규중의 패키지 타입의 매출이 호조라고 합니다.매장에서 보이면 꼭 입수하고, 그립고 새로운 맛을 체감 해 보면 어떻습니까.

그 주사위 카라멜을 계승한 하코다테·도난 식품의 장대한 비밀과는

도난 식품
하코다테시 치요가다이쵸14-32
0138-51-7187


何が出るかな♪ 何が出るかな♪

 

JR北海道全駅“食べて”制覇 駅名看板、サイコロキャラメルに

 

 

 【函館】明治グループの道南食品(函館)は17日、JR北海道の在来線・新幹線の全410駅の駅名看板を描いたサイコロキャラメル「JR北海道駅名標キャラメル」を道内各地の土産物店などで発売する。

 

 これまで札幌や函館の一部で試験的に販売していたが、好評だったため本格販売に踏み切った。紙箱に商品名と五つの駅名が印刷されており、観光客や鉄道愛好家らの注目を集めそうだ。

 

 JR北海道の許諾を受けて商品化した。紙箱は全84種類。札幌、桑園、八軒などのように、いずれも近接した駅の看板がデザインされており、重複して描かれている駅もある。キャラメルが2粒入った5箱セットで200円。

 

 道南食品は、明治ブランドのサイコロキャラメルを長く製造していたが、2016年に全国出荷を終了した。「北海道サイコロキャラメル」という自社ブランドに切り替えて生産を続けている。(伊藤正倫)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32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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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何が出るかな♪ 何が出るかな♪

( ´・∀・) 

 

 http://android-100.com/wp/wp-content/uploads/2011/08/SC20110818-091336.png

 

 

 

>いずれも近接した駅の看板がデザインされており 

 

 一つのサイコロでは近場の目しかでないというのは、

道内の端から端まで飛ばされるようなスリルがなくて残念。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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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あのサイコロキャラメルを引き継いだ 函館・道南食品の壮大な秘密とは

子どもの頃、誰もが一度は食べたことのある「明治サイコロキャラメル」がひっそりと生産終了していたとのニュースが流れたのは、今年の5月。昔を懐かしむとともに「もう2度と食べられないのか……」と残念がる声がネット上にあふれました。(写真上:今年3月で販売終了した明治サイコロキャラメル)

 

ところが6月になって、サイコロキャラメルを製造販売していた明治の子会社「道南食品」(函館市)が、北海道限定の土産用商品として復活させると発表。それにともない、全国に流通していた明治サイコロキャラメルのすべてが同社の工場で製造され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

 

あのサイコロキャラメルを引き継いだ 函館・道南食品の壮大な秘密とは

そこで、サイコロキャラメル復活から間もなく1カ月を迎えようとする道南食品の本社を訪ね、復活に至る経緯とサイコロキャラメルへの思いを聞きました。

マイナーチェンジで「北海道らしさ」アップ!

「実は明治のサイコロキャラメルと完全に同じではないんですよ」といきなり衝撃的なことを教えてくれたのは、社長の石原良太郎さん。北海道土産として売り出すからにはできるだけ北海道産の素材を使うべきだ、との考えから、練乳やてん菜糖などの主原料を道産に切り替えたそうです。

 

▼「北海道土産として定着させたい」と話す社長の石原良太郎さん
あのサイコロキャラメルを引き継いだ 函館・道南食品の壮大な秘密とは

原材料が変わると、当然味も微妙に変わってきます。ロングセラーを継承するのだから味を変えるべきではないのか、それとも生まれ変わったという意味で変えても良いのか。開発を担当する社員の間でも意見が分かれ、検討に検討を重ねた結果、原材料の配合を変えつつも味はなるべく踏襲するという結論に落ち着きました。「でも少しだけミルク感はアップしているんですよ」とは、開発を担当した本間千絵さんの談。

なじみ深い赤と白のパッケージも、オリジナルを踏襲しつつ「一」の目をこれまでの明治のマークから北海道のシルエットに変えて北海道らしさを演出。これまでもあった5箱入りのフィルム包装に加え、5箱のフィルム包装が5本入ったパッケージタイプ(箱入り)を新たに製作しました。

 

あのサイコロキャラメルを引き継いだ 函館・道南食品の壮大な秘密とは
あのサイコロキャラメルを引き継いだ 函館・道南食品の壮大な秘密とは

パッケージの表面には「北海道サイコロキャラメル」の文字を入れ、パッケージ内部には北海道179市町村の名前を記載するなど、「北海道発」の商品であることを強力にアピール。キャッチフレーズの「北海道を、ふりだしに。」には、北海道を振り出し(出発点)としていずれは全国に「北海道サイコロキャラメル」の名をとどろかせていきたいとの思いを込めました。

 

 

屋上に秘密あり! サイコロキャラメルを継承した理由

報道によれば、明治本社は「販売不振」を理由に、サイコロキャラメルを含むキャラメル製造から撤退したとされています。「キャラメルが全国的に売れなくなっているのは事実」と石原社長も認めます。それなのになぜ、あえてサイコロキャラメルを復活させたのでしょうか。

 

その答えとして石原社長は、一枚の航空写真を見せてくれました。道南食品の工場棟の屋上に、サイコロキャラメルのあの赤と白のデザインがくっきりと描かれています。

 

あのサイコロキャラメルを引き継いだ 函館・道南食品の壮大な秘密とは

「サイコロキャラメルは、道南食品のアイデンティティなんですよ」と社長。同社の従業員には、この工場から全国に明治サイコロキャラメルを送り出しているという自負がありました。屋上のサイコロ模様は、その証しとして描いたもの。工場の見学コースもサイコロキャラメルのモチーフで統一されています。まさに、サイコロキャラメルは道南食品を象徴する商品だったのです。

石原社長の目指す道南食品の姿は、明治の子会社ではありながらも「函館の企業」として自主独立した気風と基盤を持った会社になること。そのための手段として土産物商品の開発に力を入れ、自社製品比率を現在の2倍以上に引き上げることを目標としています。北海道サイコロキャラメルは、同社が市場に送り出す土産物商品の中核をなす商品。「明治サイコロキャラメル」生産終了の方針を知った社長が自ら明治本社に「道南食品で引き継ぎたい」と申し出、北海道土産として復活を果たしたという経緯があります。

 

6月にはサイコロキャラメルに加え、「ヒグマオウ印北海道焦がしファッジ」、北海道牛乳チョコレート「北海道がチチチ。」の2品を新製品として発売し、北海道土産としての販路拡大と定着を図っています。

 

 

工場見学コースにある仕掛けとは

最後に、工場見学コースに案内していただきました。ドアを開けるとそこは、四方がサイコロ柄になった空間。白い床に赤いスポットライトでサイコロの目が表現されているのがおしゃれです。

 

▼見学コース入口のドアを開けると、赤と白の空間が目に飛び込んでくる
あのサイコロキャラメルを引き継いだ 函館・道南食品の壮大な秘密とは

▼見学コース通路全体でサイコロキャラメルのパッケージを表現
あのサイコロキャラメルを引き継いだ 函館・道南食品の壮大な秘密とは

▼白い床に赤のスポットライトでサイコロの目を表現
あのサイコロキャラメルを引き継いだ 函館・道南食品の壮大な秘密とは

開発担当の本間さんに促されるまま、廊下の壁にあるサイコロ型のボタンを押してみました。すると、工場からつながる透明なチューブの中をものすごい勢いで白と赤のサイコロキャラメルが滑走していくではありませんか。と思う間もなく、壁に開いた取り出し口に「コロン」と落ちてきました。サイコロの部屋でサイコロのボタンを押すとサイコロのキャラメルが出てくるとは、なかなかの徹底ぶり。確かに社長の言葉通り、「サイコロキャラメルは道南食品のアイデンティティ」なのだと実感させられます。

 

▼壁にサイコロ型のボタンがあり、見学者は押すことができる
あのサイコロキャラメルを引き継いだ 函館・道南食品の壮大な秘密とは

▼ボタンを押して間もなく、透明なチューブの中をものすごい速さでサイコロキャラメルが滑走してくる
あのサイコロキャラメルを引き継いだ 函館・道南食品の壮大な秘密とは

▼取り出し口にサイコロキャラメルが2個出てきた
あのサイコロキャラメルを引き継いだ 函館・道南食品の壮大な秘密とは

▼まさに工場で作りたてのサイコロキャラメル
あのサイコロキャラメルを引き継いだ 函館・道南食品の壮大な秘密とは

工場見学は原則10名以上30名以内の団体に限り、希望日の1週間前までの申込みで受け付けています。詳しくは道南食品ホームページで。

 

▼見学コースからは、キャラメルの製造工程が見学できる
あのサイコロキャラメルを引き継いだ 函館・道南食品の壮大な秘密とは
あのサイコロキャラメルを引き継いだ 函館・道南食品の壮大な秘密とは

北海道の素材を使った北海道限定商品であり、かつ幅広い年代に懐かしさを感じてもらえる土産品に生まれ変わったサイコロキャラメル。発売以来好評で、特に箱入りのパッケージタイプの売れ行きが好調だといいます。店頭で見かけたらぜひ買い求めて、懐かしくて新しい味を体感し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あのサイコロキャラメルを引き継いだ 函館・道南食品の壮大な秘密とは

道南食品
函館市千代台町14-32
0138-51-7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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