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로는, 공로 코마츠 비행장으로부터 카나자와에 들어왔습니다.
이전에는, 「국철카나자와」는 불리고 있었습니다만, 온 것은 JR형의 521계였습니다.
무엇보다, 카나자와역에서는, 국철형의 413계도 볼 수 있었습니다.
「국철광 시마」의 말기색과 같이, JR서일본 스테디셀러 단색 발라 마무리입니다.
생각한 만큼의 눈도 아니고, 우산이 없어도 관광할 수 있었습니다.
남으로 가면 나고야,
서쪽으로 가면 오사카, 동쪽으로 가면 도쿄라고 하기도 해, 히가시메이한의 대형 버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눈의 켄로쿠엔 라이트 업등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3회연속 휴일 마지막 날은 아침부터 눈, 최고기온도 두번다시 악천후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6시 지나 JAL로부터 메일이···
【JAL 국내선】결항의 소식 2월 12일 (월) JAL186편
예약의 변이 결항이 되었습니다.
이하의 변정보를 확인해 주십시오.
■변정보 2월 12일 (월)06:11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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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월) JAL186편
코마츠→도쿄/하네다
정각 11:10발 - 12:15착
코마츠 공항눈 때문에 결항이 되고 있습니다.
불편·폐를 끼치는 것을,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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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기 때문에, 「역이군요 와」로 신간선을 예약했습니다.
호쿠리쿠 신간선의 지정석권은, JR동일본의 「역이군요 와」, JR서일본의 「CLUB J-WEST」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내릴 때는, 쏴아하고 내린다.
내렸다고 생각하면, 푸른 하늘이 나온다.
카나자와의 날씨는 런던이나 파리와 닮아 있도록(듯이)도 느꼈습니다.
미도리의 창구에는, 사람이 쇄도.NHK가 취재하러 와있었습니다.
나고야 방면과 오사카 방면의 재래선 특급은 운휴, 승차권의 경로 변경에 대응하고 있었습니다(특급권은 별도 필요).
도쿄행의 호쿠리쿠 신간선은 만석입니다.
예약한 지정석권을 받고, 호쿠리쿠 신간선을 탑니다.자택은 야마노테선의 서쪽이므로, 신간선 구간은 오미야까지입니다.
「<주`∀′>운휴이니까 싣는 니다」라는 강행 돌파는 할 수 없습니다.
전석 지정입니다만, 입석 특급권도 판매하고 있던 것 같고, 혼잡하고 있었습니다.
차내에 들어갑니다.전회 호쿠리쿠 신간선을 탔을 때는, 나가노 신간선이었던 무렵.차량도 E2계이므로, 참신합니다.
세 명 하는 도중의 창가를 지정이 끝난 상태.JR동일본의 E7계였지만, 하쿠산 종합 차량소에서 하룻밤 멈추었는지, 서Navi가 앞에 쑤셔 있었습니다.
차 밖현시식 신호기와 건널목이 있다 재래선에서는 운휴가 되어 버리는 것도 납득의 눈보라도 무슨 그, 최고속도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폭설로 2시간 늦어」도 당연한 ICE나 TGV와 달리, 눈에 강한 것이 좋네요.
이토이가와역에서 실시한 착설 점검에 의한 지연도 회복해, 정각 대로, 2시간 정도로 오미야에 도착.꽤 쾌적했습니다.
바로 후에 들어 온 토호쿠 신간선 E5계.바쁘다.
往路は、空路小松飛行場から金沢に入りました。
以前は、「國鐵金澤」なんて呼ばれていましたが、来たのはJR型の521系でした。
もっとも、金沢駅では、国鉄型の413系も見られました。
「國鐵廣嶋」の末期色と同じく、JR西日本定番の単色塗り仕上げです。
思っていたほどの雪でもなく、傘がなくても観光できました。
南に行けば名古屋、
西に行けば大阪、東に行けば東京ということもあり、東名阪の大型バスが見られました。
雪の兼六園ライトアップなども楽しめました。
三連休最終日は朝から雪、最高気温も2度と悪天候でした。
案の定、6時過ぎにJALからメールが・・・
【JAL国内線】欠航のお知らせ2月12日(月)JAL186便
ご予約の便が欠航となりました。
以下の便情報をご確認ください。
■便情報2月12日(月)06:11現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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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月12日(月)JAL186便
小松→東京/羽田
定刻 11:10発 - 12:15着
小松空港 雪のため欠航となっております。
ご不便・ご迷惑をおかけいたしますことを、心よりお詫び申し上げ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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仕方がないので、「えきねっと」で新幹線を予約しました。
北陸新幹線の指定席券は、JR東日本の「えきねっと」、JR西日本の「CLUB J-WEST」で予約できます。
降るときは、ザーッと降る。
降ったかと思えば、青空が出てくる。
金沢の天気はロンドンやパリと似ているようにも感じました。
みどりの窓口には、人が殺到。NHKが取材に来ていました。
名古屋方面と大阪方面の在来線特急は運休、乗車券の経路変更に対応していました(特急券は別途必要)。
東京行の北陸新幹線は満席です。
予約した指定席券を受け取って、北陸新幹線に乗ります。自宅は山手線の西側なので、新幹線区間は大宮までです。
「<丶`∀´>運休だから乗せるニダ」といった強行突破はできません。
全席指定ですが、立席特急券も販売していたようで、混雑していました。
車内に入ります。前回北陸新幹線に乗ったときは、長野新幹線だったころ。車両もE2系なので、斬新です。
三人掛けの窓側を指定済み。JR東日本のE7系でしたが、白山総合車両所で一晩止まったのか、西Naviが手前に差し込んであ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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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外現示式信号機と踏切がある在来線では運休になってしまうのも納得の吹雪もなんのその、最高速度で走っていました。
「大雪で2時間遅れ」も当たり前のICEやTGVと違って、雪に強いのがいいですねぇ。
糸魚川駅で実施した着雪点検による遅れも回復し、定刻通り、2時間ほどで大宮に到着。なかなか快適でした。
すぐ後に入ってきた東北新幹線E5系。忙しいな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