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동일본
첫 전기식 기동차가 락성Դ월부터 니가타 지구에서 시험을 개시!
JR동일본 니가타 지사는 1월 30일, 니가타 지구에 도입하는 카와사키 중공업제의 신형 기동차 GV-E400계의 양산 선행차가, 1월 16일에 락 이룬 것을 밝혔다.
GV-E400계는, 구동 방식으로 디젤 엔진과 액체 변속기를 조합한 「액체식」이 아니고, 디젤 엔진으로 발전기를 작동시켜, 거기로부터 발생하는 전력에 의해 모터를 돌리는 「전기식」을 채용.하이브리드 차를 제외하면, JR동일본에서는 첫 전기식 기동차가 된다.
양산 선행차에서는, GV-E400형(GV-400-1), GV-E401형(GV-401-1), GV-E402형(GV-402-1)의 3 형식이 1량씩 락성.GV-E400-1은 단행 운전이 가능한 양운전대 타입, GV-E401-1으로 GV-E402-1은 편운전대 타입으로, 2 양편성을 짠다.
내장은, 승객을 감싸는 안심감을 주는 공간을 의식하고 있어, 색채를 온기가 있는 「따오기 핑크」를 기조로 한 것에 통일하고 있다.
투입선구는, 우에쓰본선(니이즈~사카타간), 신에쓰본선(니이즈~니가타간), 요네사카센, 반에쓰서선(아이즈와카마츠~니이즈간)을 예정하고 있어, 2월부터 각종 시험이나 검증, 승무원의 훈련 운전, 차량 멘테넌스의 교육 훈련을 실시한다.
GV-E400계는 아키타 지구에의 투입도 예정되어 있어 대량생산차는 총계 60량을 제조.니가타 지구에는 2019년도까지, 아키타 지구에는 2020년도까지 투입할 예정이 되고 있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8/01/30/305450.html
JR東日本
初の電気式気動車が落成…2月から新潟地区で試験を開始!
JR東日本新潟支社は1月30日、新潟地区に導入する川崎重工業製の新型気動車GV-E400系の量産先行車が、1月16日に落成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GV-E400系は、駆動方式にディーゼルエンジンと液体変速機を組み合わせた「液体式」ではなく、ディーゼルエンジンで発電機を動かし、そこから発生する電力によりモーターを回す「電気式」を採用。ハイブリッド車を除けば、JR東日本では初の電気式気動車となる。
量産先行車では、GV-E400形(GV-400-1)、GV-E401形(GV-401-1)、GV-E402形(GV-402-1)の3形式が1両ずつ落成。GV-E400-1は単行運転が可能な両運転台タイプ、GV-E401-1とGV-E402-1は片運転台タイプで、2両編成を組む。
外観は、車体が全長19.5mのステンレス製で、デザインは、公共交通機関への信頼感や安定感を感じてもらえるような力強いもの、風化しないシンプルなものを目指したとしている。
内装は、乗客を包み込むような安心感を与える空間を意識しており、色彩を温かみのある「トキピンク」を基調としたものに統一している。
投入線区は、羽越本線(新津~酒田間)、信越本線(新津~新潟間)、米坂線、磐越西線(会津若松~新津間)を予定しており、2月から各種試験や検証、乗務員の訓練運転、車両メンテナンスの教育訓練を実施する。
GV-E400系は秋田地区への投入も予定されており、量産車は総計60両を製造。新潟地区へは2019年度までに、秋田地区へは2020年度までに投入する予定となっている。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8/01/30/3054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