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친우회
철도 차량 「블루 리본」은 JR큐슈의 축전지 전철
야마노테선 신형차 등 로렐 수상!
철도 취미 단체 「철도 친우회」는 5월 24일, JR큐슈의 BEC819계 축전지 전철을 2017년의 블루 리본상에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이 외 , JR동일본 E235계 전철 등 3 형식이 로렐상으로 선택되었다.
철도 차량에 있어서의 블루 리본상과 로렐상은, 친우회가 매년 1회, 전년중에 영업 운전에 오른 신형차, 혹은 신형차라고 볼 수 있는 개조차중에서 선정하고 있는 상.블루 리본상은 회원 투표에 근거해 선고위원회가 심의해, 최우수로 인정한 차량을 선정하고 있다.로렐상도 회원의 투표 결과를 참고에, 선고위원회가 우수로 인정한 차량을 선택하고 있다.이번 후보 차량은 13 형식이었다.
블루 리본상을 수상한 BEC819계는, 2016년 8월에 데뷔한 JR큐슈의 축전지 전철.애칭은 「DENCHA」로, 사사구리선·치쿠호우본선(복북 유타카선·와카마츠선)등의 보통 열차로 운용되고 있다.전화 구간에서는 통상의 전철과 같게 가선으로부터 전기를 도입해 주행하지만, 비전화 구간에서는 차량에 탑재한 축전지로 모터를 움직인다.
친우회는, 비전화 구간의 기동차를 축전지 전철에 옮겨놓는 것으로 「환경부짐의 저감에 크게 기여해, 전철이 되는 것으로 연선 이미지 향상등의 효과도 기대」되는 등의 특징을 높게 평가.BEC819계를 블루 리본상에 선택했다고 하고 있다.
한편, 로렐상은 JR동일본의 E235계 전철, 따오기인 듯해 철도의 ET122계 기동차 1000 접수대, 시즈오카 철도의 A3000형 전철이 수상했다.
E235계는, JR동일본이 차세대의 통근형 차량으로서 개발한 신형 전철.양산 선행차는 2015년 11월에 야마노테선으로 영업 운전을 시작했지만, 1번 열차의 발차 직후부터 트러블이 다수 발생.차량 제어 시스템의 개수등을 실시해, 2016년 3월부터 영업 운전에 복귀했다.금년 5월부터는 대량생산차의 영업 운전도 시작되어 있다.
친우회는, E235계가 2016년 3월부터 「영업 운전을 본격적으로 개시」한 차량으로 하고, 게다가로 「안전·안정 수송을 전제로 신기축을 하드·소프트 양면에서 도입한 차량」이라고 평가했다.
ET122계 1000 접수대는, 따오기인 듯해 철도의 보통 열차로 운용되고 있는 ET122계 기동차를 베이스로 제조된 관광 차량.「따오기인 듯해 리조트 설월화」의 애칭을 붙일 수 있고 있다.친우회는 「일본해나 묘코산등의 연선의 관광 자원을 최대한 수중에 넣을 수 있도록, 높은 레벨의 개발 컨셉을 구현화한 차량이 되고 있어 동사 연선의 관광 진흥에 크게 기여」라고 평가했다.
A3000형은, 시즈오카 철도에 있어서 43년만이 되는 신형 차량.「현재의 철도 차량에 대해 확립·숙성된 높은 신뢰성을 가지는 기술을 균형있게 선택해, 아울러 동사의 노선 규모·운행 형태·보수성등과의 매칭을 십이분에 고려해, 컴팩트 한편 정통적으로 정리된 차량」(친우회)로 여겨졌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7/05/24/295185.html
鉄道友の会
鉄道車両「ブルーリボン」はJR九州の蓄電池電車…山手線新型車などローレル受賞!
鉄道趣味団体「鉄道友の会」は5月24日、JR九州のBEC819系蓄電池電車を2017年のブルーリボン賞に選定したと発表した。このほか、JR東日本E235系電車など3形式がローレル賞に選ばれた。
鉄道車両におけるブルーリボン賞とローレル賞は、友の会が毎年1回、前年中に営業運転に就いた新型車、もしくは新型車と見なせる改造車の中から選定している賞。ブルーリボン賞は会員投票に基づいて選考委員会が審議し、最優秀と認めた車両を選定している。ローレル賞も会員の投票結果を参考に、選考委員会が優秀と認めた車両を選んでいる。今回の候補車両は13形式だった。
ブルーリボン賞を受賞したBEC819系は、2016年8月にデビューしたJR九州の蓄電池電車。愛称は「DENCHA」で、篠栗線・筑豊本線(福北ゆたか線・若松線)などの普通列車で運用されている。電化区間では通常の電車と同様に架線から電気を取り入れて走行するが、非電化区間では車両に搭載した蓄電池でモーターを動かす。
友の会は、非電化区間の気動車を蓄電池電車に置き換えることで「環境負荷の低減に大きく寄与し、電車になることで沿線イメージ向上などの効果も期待」されるなどの特徴を高く評価。BEC819系をブルーリボン賞に選んだとしている。
一方、ローレル賞はJR東日本のE235系電車、えちごトキめき鉄道のET122系気動車1000番台、静岡鉄道のA3000形電車が受賞した。
E235系は、JR東日本が次世代の通勤型車両として開発した新型電車。量産先行車は2015年11月に山手線で営業運転を始めたが、一番列車の発車直後からトラブルが多数発生。車両制御システムの改修などを行い、2016年3月から営業運転に復帰した。今年5月からは量産車の営業運転も始まっている。
友の会は、E235系が2016年3月から「営業運転を本格的に開始」した車両とし、その上で「安全・安定輸送を前提に新機軸をハード・ソフト両面で取り入れた車両」と評価した。
ET122系1000番台は、えちごトキめき鉄道の普通列車で運用されているET122系気動車をベースに製造された観光車両。「えちごトキめきリゾート 雪月花」の愛称が付けられている。友の会は「日本海や妙高山などの沿線の観光資源を最大限取り込むべく、高いレベルの開発コンセプトを具現化した車両となっており、同社沿線の観光振興に大きく寄与」と評価した。
A3000形は、静岡鉄道にとって43年ぶりとなる新型車両。「現在の鉄道車両において確立・熟成された高い信頼性を持つ技術をバランスよく選択し、併せて同社の路線規模・運行形態・保守性などとのマッチングを十二分に考慮し、コンパクト且つオーソドックスにまとめられた車両」(友の会)とされた。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7/05/24/2951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