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량에 승객 4명
텅텅의 인천 공항행KTX
2017년 04월 25일 07시 53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인천 공항행KTX특실의 1 차량 근처의 좌석수는 33석.22일, 4석을 제외하고 모두 비어 있다.
22일 오후, 전라남도 목포(쵸르라남드·모크포)를 출발해 용산(욘산) 역을 경유해, 인천(인천) 공항으로 향하는 고속 열차(KTX)가 용산역에 도착하면, 대부분의 승객이 나왔다.남아 있는 승객은 일렬 당 1, 2명에 지나지 않았다.특실일차량에 남아 있는 승객은 33석에 단 4명이었다.승객 김·젼소크씨(35)는 「해외에 나갈 때는 짐이 많기 때문에 열차로 갈아 탈 필요없고, 곧바로 인천 공항까지 갈 수 있으므로 편리」라고 이야기하는 반면, 「하지만, 목포로부터 인천까지의 열차가 1일 2개 뿐이므로 시간을 맞추는 것이 용이하지 않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인천 공항행 KTX는 지방으로부터 인천 공항에 액세스 하려고 하는 승객을 위해서 2014년 6월 30일부터 운행을 개시했다.경부(콜브)·호남(호남)·전라(쵸르라)·경전(콜톨) 선KTX의 일부를 인천 공항까지 연장 운행하는 형태다.현재, 하루 편도 기준으로 인천 공항행 11개, 지방행 11개가 운행하고 있다.최근의 이용객은 하루 2200명 너무 남 있어.승차율은 왕복 기준으로 22개 전체 1만 5000석중 15%에 머무르고 있다.또, 열차 한 편성으로 환산하면, 대략 680석중 100석 정도가 메워지는 계산이 된다.2014년에 운행이 시작된 당시의 하루 이용객 1700명과 비교해도, 특별히 눈에 띄어 증가하지는 않았다.
열차의 운행 간격이 열려 있고, 요금도 상대적으로 비싸다.인천 공항행KTX는 서울역~인천 공항 요금으로 1만 2300원( 약 1190엔)~1만 2400원 정도.부산(부산)으로부터 서울역까지 일반석 어른 요금이 5만 9800원이지만, 부산으로부터 인천 공항까지는 7만 2100원 내지 않으면 갈 수 없게 된다.같은 구간(서울역~인천 공항)을 운행하는 공항 철도의 경우, 직통열차가 8000원, 일반 열차는 4150원이다.
게다가, 서울역으로부터 인천 공항까지의 소요 시간은 57분으로, 공항 철도의 직통열차(43분 )보다 오히려 12분이나 늦다.12역전역 정차하는 일반 열차와는 1분 빠른지 어떤지의 마주 앉음일까 있어.KTX의 운행을 위해서 KORAIL(한국 철도 공사)에 선로를 명도하고 있는 공항 철도도, 인천 공항행 KTX는 눈 위의 혹과 같은 존재다.공항 철도 관계자도 「최근에는 공항 철도 이용객이 증가해 현재 12 분의 배차 간격을 한층 더 좁은나름으로 하고 있지만, KTX를 위해서 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공항 철도는 인천 공항행KTX를 위해서, 하루의 운행 갯수가 423개에서 362개에 61개나 줄어 들었다.
한국 교통 연구원의 이·쥬욘부연구 위원은 「해당의 열차가 지방의 공항 이용객에 편리성을 제공하는 순수한 기능을 이루어 있지만, 이용객이 눈에 띄어 증가하지 않고, 코우묘역 공항 터미널이 신설되는 등 상황이 변화했으므로, 인천 공항행KTX에 대해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것에 대해 국토 교통부 철도 운영과의 츄·존 원 과장은 「인천 공항행KTX 이용객의 추이등을 면밀하게 조사한 후, 전반적인 개선책을 곧바로 준비하고 싶다」라고 분명히 했다.
인천 공항행KTX는 코 쥰만(폰·슨만) 현KORAIL 사장이 2014년에 국토 해양부(현·국토 교통부) 교통 정책 실장 당시로 추진한 사업이다.코우묘역 공항 터미널도 코 사장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스스로 자신의 목을 매고 있다」라고의 비판도 나와 있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431/228431.html
뭐, 갯수 너무 적다고는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사용하기 어렵지요.
一車両に乗客4人…空っぽの仁川空港行きKTX
2017年04月25日07時53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仁川空港行きKTX特室の一車両あたりの座席数は33席。22日、4席を除いてすべて空いている。
22日午後、全羅南道木浦(チョルラナムド・モクポ)を出発して龍山(ヨンサン)駅を経由し、仁川(インチョン)空港へ向かう高速列車(KTX)が龍山駅に到着すると、ほとんどの乗客が下りた。残っている乗客は一列あたり1、2人に過ぎなかった。特室一車両に残っている乗客は33席にたった4人だった。乗客のキム・ジョンソクさん(35)は「海外に出かける時は荷物が多いので列車に乗り換える必要なく、すぐに仁川空港まで行けるので便利」と話す半面、「だが、木浦から仁川までの列車が1日2本だけなので時間を合わせるのが容易でない」と不満を漏らした。
仁川空港行KTXは地方から仁川空港にアクセスしようとする乗客のために2014年6月30日から運行を開始した。京釜(キョンブ)・湖南(ホナム)・全羅(チョルラ)・慶全(キョンチョン)線KTXの一部を仁川空港まで延長運行する形だ。現在、一日片道基準で仁川空港行き11本、地方行き11本が運行している。最近の利用客は一日2200人余りに過ぎない。乗車率は往復基準で22本全体1万5000席のうち15%にとどまっている。また、列車一編成に換算すると、およそ680席のうち100席ほどが埋まる計算になる。2014年に運行が始まった当時の一日利用客1700人と比較しても、特に目立って増えてはいない。
列車の運行間隔が開いているうえ、料金も相対的に高い。仁川空港行きKTXはソウル駅~仁川空港料金で1万2300ウォン(約1190円)~1万2400ウォンほど。釜山(プサン)からソウル駅まで一般席大人料金が5万9800ウォンだが、釜山から仁川空港までは7万2100ウォン出さなくてはいけなくなる。同じ区間(ソウル駅~仁川空港)を運行する空港鉄道の場合、直通列車が8000ウォン、一般列車は4150ウォンだ。
その上、ソウル駅から仁川空港までの所要時間は57分で、空港鉄道の直通列車(43分)よりもむしろ12分も遅い。12駅全駅停車する一般列車とは1分早いかどうかの差しかない。KTXの運行のためにKORAIL(韓国鉄道公社)に線路を明け渡している空港鉄道も、仁川空港行KTXは目の上のたんこぶのような存在だ。空港鉄道関係者も「最近は空港鉄道利用客が増えて現在12分の配車間隔をさらに狭めようとしているが、KTXのためにできないでいる」と説明した。空港鉄道は仁川空港行きKTXのために、一日の運行本数が423本から362本へ61本も減った。
このような状況で、ことしの年末KTX光明(クァンミョン)駅に空港ターミナルがオープンすれば、仁川空港行きKTX利用客はさらに減ることも考えられる。地方からKTXで光明駅まで行った後、空港ターミナルで出国手続をして荷物を送り直通バスを利用すれば仁川空港まで40分だ。
韓国交通研究院のイ・ジュヨン副研究委員は「該当の列車が地方の空港利用客に利便性を提供する純粋な機能を果たしているが、利用客が目立って増えず、光明駅空港ターミナルが新設されるなど状況が変化したので、仁川空港行きKTXについて検討が必要な時点」と述べた。
これについて国土交通部鉄道運営課のチュ・ジョンワン課長は「仁川空港行きKTX利用客の推移などを綿密に調査した後、全般的な改善策をすぐに用意したい」と明らかにした。
仁川空港行きKTXは洪淳晩(ホン・スンマン)現KORAIL社長が2014年に国土海洋部(現・国土交通部)交通政策室長当時に推進した事業だ。光明駅空港ターミナルも洪社長が積極的に推進している事業だ。「自分で自分の首を絞めている」との批判も出ている。
http://japanese.joins.com/article/431/228431.html
まあ、本数少なすぎるとは思っていましたが、やっぱり、使いにくいですよ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