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상, 큐슈 신간선 니시큐슈 루트의 개업 설비를 인가
「대면 환승」도 추가
2017년 5월 19일(금) 19시 45분
국토 교통 대신은 5월 19일, 타케오 온천(사가현 타케오시)~나가사키(나가사키시) 간에서 공사중의 큐슈 신간선 니시큐슈 루트에 대해서, 철도 건설·운수 시설 정비 지원 기구(철도·운수 기구)가 신청하고 있던 공사 실시 계획을 인가했다.
국토 교통성 철도국 시설과의 발표에 의하면, 국교상이 이번 인가한 것은, 궤도·전기·신호·통신·차량검수등의 개업 설비.용지나 토목 구조물등의 공사 실시 계획은 2012년 6월에 인가되고 있다.타케오 온천역에 신간선과 재래선의 「대면 환승」을 도입하기 위해(때문에), 이것에 관계하는 시설이 이번 추가되었다.카고시마 루트상에 있는 쿠마모토 종합 차량 기지도, 차고 시설과 검사 수선 시설의 일부 증강이 추가되고 있다.공사비는 약 5009억엔으로 변경되었다.
니시큐슈 루트는 후쿠오카시와 나가사키시를 연결하는 정비 신칸센.하카타~신토스간은 큐슈 신간선 카고시마 루트와 선로를 공용하기 위해(때문에), 실제의 건설 구간은 신토스~타케오 온천~나가사키간이 된다.이 중 타케오 온천~나가사키간은 2008년부터 차례차례 착공.2022년도중에는 개업의 전망이다.
한편, 신토스 ~타케오 온천간은 착공의 목표가 서있지 않다.이 때문에, 타케오 온천~나가사키간의 개업시에는 궤간 가변 전철(프리 게이지 트레인)로 신간선과 재래선의 직통 운전을 실시해, 하카타~나가사키간을 묶는 특급 열차가 운행될 계획이었다.
그러나, 프리 게이지 트레인의 개발이 뒤떨어지고 있는 것부터, 관계 각 자는 2016년 3월로 계획을 변경하는 것에 합의.당면은 타케오 온천역에서 재래선 특급 열차와 신간선 열차를 갈아 타는 것으로 하면서, 같은 홈에서 갈아 타 할 수 있는 「대면 환승 방식」을 도입하는 것으로 환승의 부담을 경감하게 되었다.
《초정요시카즈》
https://response.jp/article/2017/05/19/2949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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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사가현내는 재래선을 달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니시큐슈 루트는 슈퍼 특급으로 해 버리면 좋을 텐데.
궤간 가변 전철의 개발이 늦는기 때문이라고 해도, 표준수레바퀴로 풀 규격?미니 신간선 규격?이런 짧은 구간에 전용의 편성을 준비하나.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을 교환하는 것만으로 프리 게이지 드레인에 할 수 있는 형편의 좋은 차량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지만.어떻게 된다인가.
( ′-д-)
国交相、九州新幹線西九州ルートの開業設備を認可…「対面乗換」も追加
2017年5月19日(金) 19時45分
土木工事が進む西九州ルート(長崎市内の新長崎トンネル)。軌道や電気など開業設備の整備に関する工事実施計画も今回認可された。
国土交通大臣は5月19日、武雄温泉(佐賀県武雄市)~長崎(長崎市)間で工事中の九州新幹線西九州ルートについて、鉄道建設・運輸施設整備支援機構(鉄道・運輸機構)が申請していた工事実施計画を認可した。
国土交通省鉄道局施設課の発表によると、国交相が今回認可したのは、軌道・電気・信号・通信・車両検修などの開業設備。用地や土木構造物などの工事実施計画は2012年6月に認可されている。武雄温泉駅に新幹線と在来線の「対面乗換」を導入するため、これに関係する施設が今回追加された。鹿児島ルート上にある熊本総合車両基地も、車庫施設と検査修繕施設の一部増強が追加されている。工事費は約5009億円に変更された。
西九州ルートは福岡市と長崎市を結ぶ整備新幹線。博多~新鳥栖間は九州新幹線鹿児島ルートと線路を共用するため、実際の建設区間は新鳥栖~武雄温泉~長崎間になる。このうち武雄温泉~長崎間は2008年から順次着工。2022年度中には開業の見込みだ。
一方、新鳥栖~武雄温泉間は着工のめどが立っていない。このため、武雄温泉~長崎間の開業時には軌間可変電車(フリーゲージトレイン)で新幹線と在来線の直通運転を行い、博多~長崎間を結ぶ特急列車が運行される計画だった。
しかし、フリーゲージトレインの開発が遅れていることから、関係各者は2016年3月に計画を変更することで合意。当面は武雄温泉駅で在来線特急列車と新幹線列車を乗り換えるものとしつつ、同じホームで乗り換えできる「対面乗換方式」を導入することで乗換えの負担を軽減することになった。
《草町義和》
https://response.jp/article/2017/05/19/2949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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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せ佐賀県内は在来線を走らなきゃならないんだから、西九州ルートはスーパー特急にしてしまえば良いだろうに。
軌間可変電車の開発が間に合わないからって、標準軌でフル規格?ミニ新幹線規格?こんな短い区間に専用の編成を用意するのかい。
台車を交換するだけでフリーゲージドレインに出来るような都合の良い車両が作れれば良いだろうけど。どうなるんだか。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