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토카이도 여인숙마을을 돌아 다니는 여행의 2일째.미카와선의 북쪽의 종착역, 원투(사나게) 역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전날에 이런 일도 있으리라고, 2일간 명철 타기 마음껏의 4000엔의 표를 구입하고 있었습니다.1 히나철타기 마음껏의 표가 3000엔인 것으로, 유익감이 있어요.



목표는, 나고야본선의 종착역, 토요하시에 있던 여인숙마을인 요시다 숙소로 하고 있습니다만, 여인숙마을의 수에서는, 아직 반도 소화 되어 있지 않습니다.

원투역에는, 홈으로부터 잘 보이는 위치에 세차대가 있어, 원투까지 온 차량의 세차를 운 잘 볼 수 있었습니다.적어도 3 왕복하고, 정성스럽게 세차하는 것 같습니다.



그 밖에 특별히 보는 것도 없고, 토요타시 방면으로 전철을 타 돌아옵니다.



도중 , 토요타선에 합류하는 역에서, 나고야시 지하철의 츠루마이선의 차량이 보였으므로, 뛰어 내립니다.



홈에는, 적외선 검지식의 센서가 장치되고 있습니다.같은 것이, 킨테츠의 게이한나선에도 있던 기억이 있어요.전철과의 접촉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만.전락 방지에는 도움이 되지 않지요.

츠루마이선의 전철이 왔으므로, 거기에 타고, 토요타시역까지 갑니다.



츠루마이선의 전철도입니다만, 명철을 달리는 차량에는, 전차량의 좌우의 1이나 곳씩의 문의 겨드랑이에, 차장이 아니면 조작할 수 없는 문의 개폐 장치가 있다의는 왜 무엇이지요?



토요타시역에 도착했습니다.토요타의 무릅 밑에만 번창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본사가 있다의는, 다른 역같습니다만.



역전으로부터, 연료 전지를 사용한 버스가 운행하고 있습니다만, 시간대가 나쁘고, 단념합니다.



공중 정원을 걷고, 아이치 환상 철도의 신풍 타역으로 향합니다.



자동 개찰은, 아직 IC카드로 대응하고 있지 않는 것 같고, 표를 구입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네-와 어디까지던가?



적당한 역까지 표를 구입해, 전철을 기다립니다.



JR토카이의 313계를 닮은 차량이 들어 왔습니다.

JR토카이의 313계와 달리, 내부는, 방향 전환하지 않는 크로스시트입니다.



명철 나고야본선과의 환승역에서 내립니다.표의 청산이 필요였습니다만, 아이치 환상 철도에는 정산기가 없었습니다.



환승역의 명철의 오카자키 공원 앞역 주변은, 핫쵸된장의 산지같고, 나고야밥에는 거를 수 없는 것 지도 모르겠군요네.붉은 된장의 된장국은 익숙해지지 않습니다만, 된장 커틀릿 등, 튀김에 붙이는 소스로서는, 장점에는 거를 수 없는 것이 되어 있습니다.




오카자키 숙소는 그 정도로 하고, 앞을 급한 것.

오카자키와 토요하시의 사이에는, 여인숙마을로서 후지카와 숙소, 아카사카 숙소, 고유숙소가 있어, 정중하게 보고 돌았습니다.




이러한 여인숙마을은, 산간의 마을이므로, 당시를 그리워하게 하는 분위기가, 그 밖에 비교하면 남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아카사카 숙소와 고유숙소의 사이는, 거리도 짧고, 마츠나미목이 당시인 채 남아 있으므로, 시대를 느끼고 싶으면, 이 숙소의 사이를 걸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질린 것은, 이러한 여인숙지의 근처역이, 낮 30분에 한 개의 각 역 정차 밖에 멈추지 않는 역입니다.
특급은 커녕, 급행도, 준급도, 역을 그냥 지나침 해 나가므로, 전철을 기다리고 있으면 시간만이 경과해 갈 것입니다.

마지막 돌아가는 길로서 토요카와선의 스와쵸역에서 내리고, 일본 차량의 토요카와 공장의 현관 앞에 놓여져 있다 보존 차량을 보러 갔습니다.





토요하시에 도착했을 때에는, 날도 저물고 있어서 우선, 요시다 숙소의 요시다 관련으로, 토요하시 공원의 요시다성을 카메라에 마지막에 시내 전철을 탔습니다.



완전하게 날도 저물고 있으므로, 저마루의 LRT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깜깜한 토요하시 공원안을 걸어, 성을 카메라로 취했습니다만, 뭐 여기까지 가까스로 도착했어라고 하는 증거 사진 밖에 되지 않아요.




東海道を鉄旅 その3

東海道宿場町を巡る旅の2日目。三河線の北の終着駅、猿投(さなげ)駅から始めます。



前日にこんなこともあろうかと、2日間名鉄乗り放題の4000円の切符を購入していました。1日名鉄乗り放題の切符が3000円なので、お得感があります。



目標は、名古屋本線の終着駅、豊橋にあった宿場町である吉田宿ということにしているのですが、宿場町の数では、まだ半分も消化できていません。

猿投駅には、ホームからよく見える位置に洗車台があり、猿投までやって来た車両の洗車を運よく見れました。少なくとも3往復して、念入りに洗車するようです。



他に特に見るものもなく、豊田市方面に電車に乗って戻ります。



途中、豊田線に合流する駅で、名古屋市地下鉄の鶴舞線の車両を見かけたので、飛び降ります。



ホームには、赤外線検知式のセンサーが装置されています。同様のものが、近鉄のけいはんな線にもあった記憶があります。電車との接触防止に役立つとされていますが。転落防止には役立たないよねえ。

鶴舞線の電車が来たので、それに乗って、豊田市駅まで行きます。



鶴舞線の電車もですが、名鉄を走る車両には、全車両の左右の一か所づつの扉の脇に、車掌でなければ操作できない扉の開閉装置があるのはなぜなんでしょうね?



豊田市駅に着きました。トヨタのお膝元だけに栄えている感じがします。本社があるのは、別の駅みたいですが。



駅前から、燃料電池を使ったバスが運行しているのですが、時間帯が悪く、諦めます。



空中庭園を歩いて、愛知環状鉄道の新豊田駅に向かいます。



自動改札は、まだICカードに対応してないようで、切符を購入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えーとどこまでだっけ?



適当な駅まで切符を購入し、電車を待ちます。



JR東海の313系に似た車両が入ってきました。

JR東海の313系と異なり、内部は、方向転換しないクロスシートです。



名鉄名古屋本線との乗り換え駅で降ります。切符の清算が必要だったのですが、愛知環状鉄道には精算機がなかったです。



乗換駅の名鉄の岡崎公園前駅周辺は、八丁味噌の産地のようで、名古屋飯にはかかせないものかもしれませんねえ。赤味噌の味噌汁は慣れませんが、味噌カツなど、揚げ物につけるソースとしては、ウリにはかかせないものになっています。




岡崎宿はその程度にして、先を急ぎます。

岡崎と豊橋の間には、宿場町として、藤川宿、赤坂宿、御油宿があり、丁寧にみて回りました。




これらの宿場町は、山間の町なので、当時を偲ばせる雰囲気が、他に比べれば残っているような気がしました。



特に、赤坂宿と御油宿の間は、距離も短く、松並木が当時のまま残っているので、時代を感じたければ、この宿の間を歩いてみるのがいいでしょう。





閉口したのは、これらの宿場地の最寄り駅が、昼間30分に一本の各駅停車しか止まらない駅なのです。
特急どころか、急行も、準急も、駅を素通りしていくので、電車を待っていると時間ばかりが経過していきます。

最後の寄り道として、豊川線の諏訪町駅で降りて、日本車両の豊川工場の玄関前に置かれてある保存車両を見に行きました。





豊橋に着いた時には、日も暮れていまして、とりあえず、吉田宿の吉田つながりで、豊橋公園の吉田城をカメラにおさめに市内電車に乗りました。



完全に日も暮れているので、低床のLRTなんて期待してません。



真っ暗な豊橋公園の中を歩き、城をカメラにとりましたが、まあここまでたどり着いたぞという証拠写真にしかなりませんね。



お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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