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요전날, 드라이브를 한 도중에 들러 눈에 띈 철도 관계의 물건의 사진.

 오비히로로부터 쿠시로로 향하는 국도변의 JR네무로 선상 아츠나이역.

 해안으로부터 무슨 km도 떨어져 있는 산안인데, 「여기의 지반은 해발 54 m입니다」의 표기.무슨 참고가 되지?
 다른 많은 무인역과 같이 역 노트가 놓여져 있어요.마음 탓인지, 『철』에는 모에 그림장이가 많은 듯 한 생각이 든다.
( ´-ω-) 편견일까.



 네무로로부터 나카시베쓰로 향하는 도중 , 국도 243호와 244호의 분기를 지나자마자 주차장이 있어, 거기에는 무엇인가 볼만한 곳이 근처에 있어요, 간판이.
( ´・д・) 이런 깜깜한 안에 무엇이 있다고 하지?
(이)라고 생각하면서, 들러 보았어요.

 벳카이 면에서 경영 궤도 후렌선안길이구역의 자취, 라고 해요.1971년에 폐지된 당시 사용되고 있던 자동 객차, 기관차, 화차(밀크 곤도라)나 전차대등이 놓여져 있어요.
 원래는 홋카이도 개척의 무렵의 식민 궤도에서,
나라나 홋카이도가도로 대신에건설한궤간 762 mm의 궤도를, 입식자가 자신의 말로 화차를 이끌어 달린것일까.전후 당분간 지나고 나서, 홋카이도 개발국의 사업으로, 궤도 강화 따위를 해 마력으로부터 내연 동차로 전환했다고 하고.

 콘데지로 플래시를 피워도 깜깜한 이런 화상만으로는 뭐가 뭔지 모를테니, 가볍게 가공한 화상도 붙여 본다.
( ´・д・) p

 차량은 깨끗이 도장되고, 보존 상태가 좋은 것 같네요.밀크 곤도라라고 하는 것은, 자주(잘) 옛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우유캔을 실어 달리고 있었던 그렇고.지금은 밀크 로리가 일반적이고, 우유캔은 사용하고 있는 곳 있을 것인가.

 조금 떨어졌는데・・・라고 하는지, 도로를 사이에 두자마자 정면에는, JR시베츠선안길이구역 자취.


 1면 2선의 섬식 홈인 역이에요.플래시를 피워도 암흑.

( ´・д・) p 이것도 또 가볍게 화상을 가공해 보면,

( ´・д・) 옛날부터의 역이라는 느낌이구나.


 또 곧 가까운 곳에는, 안길이구역체적.

 역체라고 하는 것은, wiki에 의하면『메이지부터 쇼와 초기까지 홋카이도 변경의 교통 보조 기관으로서 숙박・인마 츠키다테・우편등의 업무를 실시하는 제도.그 운영자는, 역체취급인(반관반민).』라고 하고・・・잘 모르지 않아.
 인가의 유명한 클럭 박사가 「Boys, be ambitious.」는 유언을 남겼던 것도, 키타히로시마시에 있던 시마마츠역체라고 하지만.
( ´・д・) 아무래도 감이 오지 않는다.

 이것도 화상을 가공해 보면,

 말을 기르거나 해 답게인가, 상당히 큰 건물인 것.

 지도를 보면 알지만, 이 안길이일까 안길이맷돌일까 말하는 장소, 주위에 민가가 전혀 없어서, 22 시경이라고 하는데 인공적인 빛이 전혀 없는 걸이니까, 별의 깨끗한 일 깨끗한 일.
(*´・д・) 그렇게 깨끗한 밤하늘을 본 것, 몇 년만일 것이다.


( ´・д・) b 1977년의 안길이구역 주변 @wiki
남북으로 국철 시베츠선.서쪽으로 벳카이 면에서 경영 궤도자취.



 사람의 기색의 전혀 없는 곳에 언제까지나 있어도, 사람 이외의 무언가에 돌연 나올 수 있어도 싫어서, 더욱 먼저 진행되어, 나카시베쓰의 거리에.
 나카시베쓰는, JR시베츠선이, 시베차・앗토코・네무로 시베츠의 각방면역에 분기 하는, 적당히 큰 나카시베쓰역이 있었는데이지만,

 역이 있던 근처는, 버스 터미널과 다목적 광장이 되어 있어요.
( ´・д・) 이런 거리의 한가운데에 잔디의 광장인가・・・.


( ´・д・) b  1977년의 나카시베쓰역 주변 @wiki
이 역사와 홈의 근처가 베록과 환들잔디의 광장이 되어.



 이튿날 아침, JR센모선, 카와유온센역에 들러 본다.

(*´・д・)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이 있어.물론 무료로 입금시켜.




(*´-д-) 좋은 뜨거운 물이었어요.




 홋카이도구고원 철도 아소로역 자취인 길의 역 아.
 2개의 선로를 넘어 세울 수 있고 있던 다목적 역사는, 선로자취를 벽에서 찰 수 있고 있어요.

 안에는 한 개만의 선로와 벽에 그린 획.


 거대 라원브키와 노는 치 모양의 획.


 길의 역의 옆에는, 국철 시대의 아소로역을 이미지 한 건물.

 이 수수께끼의 건축물, 옛 역과 출입구의 위치가 좌우역이야.


( ´・д・) b 1989년의 아소로 역사 @wiki



 구사 황선적의 콘크리트 아치다리인 제3 오토후케 카와하시 대들보.



 보수를 위한 자금을 모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 ´・д・) 그런 대금, 모이는 거니.

 누카비라 댐으로부터 타우슈베트 카와하시 대들보를 바라본다.

( ´・д・) 아・・・ 아직 있었다.

 타우슈베트 카와하시 대들보에는, 차로 가까워질 수 없기 때문에, 호수의 대안의 전망대로부터 바라본다.국도로부터 전망대에의 통로.

 큰곰 주의의 간판, 너무 빈번히 눈에 띄어서 감각이 마비되어 나무 그렇다.
 숲안이 넘어진 나무가, 무엇인가 거대 동물의 늑골과 같이도 보이거나.


 몇 년도 전부터, 열화 해 고장나는 망가진다고 말해지고 있는데, 아직 다리의 모습을 유지해.


 더욱 안쪽의, 호로카적역.선로자취는 산책길로서 정비하고 있는 것 같구나.




 변소를 빌릴까와 들른, JR삿쇼센 신토츠카와역.삿쇼센의 최안쪽의 여기는, 열차는 하루에 상하 3개씩.최종의 이시카리 토우베츠행은, 19시 22분에 나와 가고 있어요.

 최종 열차가 나와 간 후도, 대합실에 황들과 켜지는 전기.쓸데 없다.방범상의 이유도 있겠지지만.
 대합실에서, 묘하게 시계가 치크타크 시끄럽다, 라고 올려보면, 추시계.역의 대합실에는 드물고, 태엽식이야?연대물일 것이다.
( ´・д・) 누가 어디에서 가져 기탄이겠지.

 신토츠카와역에는 변소는 눈에 띄지 않고, 결국 가까이의 편의점에서 소변을 보았어요.

~ 이상 ~

道東の鉄道遺跡・・・とか。


 先日、ドライブをした途中で立ち寄って見掛けた鉄道関係の物の写真をば。

 帯広から釧路へ向かう国道沿いのJR根室線上厚内駅。

 海岸から何kmも離れている山の中なのに、「ここの地盤は海抜 54mです」の標記。何の参考になるんだ?
 他の多くの無人駅と同じように駅ノートが置かれていますよ。心なしか、『鉄』には萌絵描きが多いような気がする。
( ´-ω-) 偏見かな。



 根室から中標津へ向かう途中、国道243号と244号の分岐を過ぎるとすぐ駐車場があり、そこには何やら見所が近くにありますよ、な看板が。
( ´・д・) こんな真っ暗な中に何があるって言うんだ?
と思いつつ、立ち寄ってみましたよ。

 別海村営軌道風連線奥行臼駅の跡、だそうですよ。1971年に廃止された当時使用されていた自動客車、機関車、貨車(ミルクゴンドラ)や転車台なんかが置かれていますよ。
 元々は北海道開拓の頃の植民軌道で、
国や北海道が道路代わりに建設した軌間762mmの軌道を、入植者が自分の馬で貨車を引っ張って走ってたのかな。戦後しばらく経ってから、北海道開発局の事業で、軌道強化なんかをして馬力から内燃動車に切り替えたそうで。

 コンデジでフラッシュを焚いても真っ暗なこんな画像だけでは何が何だかわからないだろうから、軽く加工した画像も貼ってみる。
( ´・д・)p

 車両は綺麗に塗装されて、保存状態が良いようですね。ミルクゴンドラってのは、よく昔のドラマやアニメに出てくるような牛乳缶を積み込んで走ってたそうで。今じゃミルクローリーが一般的で、牛乳缶なんて使ってるところあるんだろうか。

 少し離れたところ・・・というか、道路を挟んですぐ向かいには、JR標津線奥行臼駅跡。


 1面2線の島式ホームな駅ですよ。フラッシュを焚いても真っ暗。

( ´・д・)p これもまた軽く画像を加工してみると、

( ´・д・) 昔ながらの駅って感じだねぇ。


 またすぐ近くには、奥行臼駅逓跡。

 駅逓ってのは、wikiによれば『明治から昭和初期まで北海道辺地の交通補助機関として、宿泊・人馬継立・郵便などの業務を行う制度。その運営者は、駅逓取扱人(半官半民)。』だそうで・・・よく知らん。
 かの有名なクラーク博士が「Boys, be ambitious.」なんて遺言を残したのも、北広島市にあった島松駅逓だそうだけど。
( ´・д・) どうもピンとこないんだな。

 これも画像を加工してみると、

 馬を飼ったりしてただけあってか、結構大きな建物なのね。

 地図を見ればわかるけど、この奥行だか奥行臼だかいう場所、周りに民家が全然無くて、22時頃だというのに人工的な明かりが全くないもんだから、星の綺麗なこと綺麗なこと。
(*´・д・) あんなに綺麗な星空を見たの、何年ぶりだろう。


( ´・д・)b 1977年の奥行臼駅周辺@wiki
南北に国鉄標津線。西に別海村営軌道跡。



 人の気配の全く無いところにいつまでもいても、人以外の何かに突然出てこられても嫌なので、更に先に進み、中標津の街へ。
 中標津は、JR標津線が、標茶・厚床・根室標津の各方面駅へ分岐する、そこそこ大きな中標津駅があったところだけど、

 駅のあった辺りは、バスターミナルと多目的広場になってますよ。
( ´・д・) こんな街の真ん中に芝生の広場かよ・・・。


( ´・д・)b  1977年の中標津駅周辺@wiki
この駅舎とホームの辺りがベロッと丸々芝生の広場になってるの。



 翌朝、JR釧網線、川湯温泉駅へ寄ってみる。

(*´・д・) 足湯があるのよね。もちろん無料で入れるの。




(*´-д-) 良い湯だったの。




 北海道ちほく高原鉄道足寄駅跡な道の駅あしょろ。
 2本の線路を跨いで立てられていた多目的駅舎は、線路跡が壁で塞がれてますよ。

 中には一本だけの線路と壁に描いた画。


 巨大ラワンブキと戯れるチー様の画。


 道の駅の横には、国鉄時代の足寄駅をイメージした建物。

 この謎の建築物、昔の駅と、出入り口の位置が左右逆なんだよなぁ。


( ´・д・)b 1989年の足寄駅舎@wiki



 旧士幌線跡のコンクリートアーチ橋な第三音更川橋梁。



 補修のための資金を募っているそうです。
( ´・д・) そんな大金、集まるのかね。

 糠平ダムからタウシュベツ川橋梁を眺めてみる。

( ´・д・) あ・・・まだあった。

 タウシュベツ川橋梁へは、車で近づくことができないので、湖の対岸の展望台から眺めてみる。国道から展望台への通路。

 ヒグマ注意の看板、頻繁に見掛けすぎて感覚が麻痺してきそうだな。
 森の中の倒れた木が、何だか巨大動物の肋骨のようにも見えたり。


 何年も前から、劣化して壊れる壊れるなんて言われてるのに、まだ橋の格好を保ってるのね。


 更に奥の、幌加跡駅。線路跡は遊歩道として整備してるみたいね。




 便所を借りようかなと立ち寄った、JR札沼線新十津川駅。札沼線の最奥のここは、列車は一日に上下3本ずつ。最終の石狩当別行は、19時22分に出て行ってますよ。

 最終列車が出て行った後も、待合室に煌々と点る電気。無駄だなぁ。防犯上の理由もあるんだろうけど。
 待合室で、妙に時計がチクタクうるさいなぁ、と見上げてみると、振り子時計。駅の待合室には珍しいし、ゼンマイ式かい?年代物だろうねぇ。
( ´・д・) 誰がどこから持ってきたんだろ。

 新十津川駅には便所は見当たらず、結局近くのコンビニで小用を足しましたよ。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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