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날 소개한 것처럼, 요코하마 고속 철도 미나토미라이선·토쿄 급행전철(토큐) 도요코센과 도쿄 지하철(도쿄 메트로) 부도심선·세이부철도 이케부쿠로선·토부 철도 토오조센이 2013년 3월 16일부터, 상호 직통 운전을 개시합니다.
상호 직통 운전 개시를 향한 움직임은, 부도심선 만이 아니게 도요코센에서도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여기는, 내년 3월 15일에 폐지되는 현재의 도요코센 시부야역입니다.
2 번선에 들어 온 것은, 무려 도쿄 메트로 10000계입니다.오른쪽은, 상호 직통 운전 개시에 내쫓아지는 운명에 있는 토큐 9000계.이 2자의 공동 출연을 볼 수 있는 것은, 지금 뿐입니다.
특급으로서 폐선 예정의 지상 구간을 달리는 10000계.내년 3월 16일부터는,특급·통근특급·급행은 10 양편성으로 운행될 예정이므로, 이것도 실은 지금만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다이칸산역에서.이번은 각 역 정차입니다.
모토마치·중화가 행의 표시는, 향후 흔히 있던 것이 될 것입니다만, 아직 부도심선과 도요코센은 연결되고 있지 않습니다.
지유가오카역에서 내리고, 덴엔쵸후역 방면을 향합니다.
쭉 역 찍는 것도 시시하기 때문에, 이번은 「야와타소보도교」에서 촬영합니다.
야와타소보도교는, 신사의 앞의 작은 보도교가 아니고, 세타가야구립 야와타 초등학교의 전에 있으므로, 그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평일은 아이의 소리로 5월승 있어 것이겠지만, 휴일은 조용하게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덧붙여서, 이 근처는 메구로구 지유가오카에서도 오타구 덴엔쵸후도 아니고, 세타가야구 타마가와덴엔쵸후입니다.
도요코센 지유가오카역-덴엔쵸후역간을 달리는 도쿄 메트로 10000계.
같은 도쿄 메트로 03계.평상시, 히비야선으로부터 도요코센에 노선 연장하는 차량입니다만, 내년 3월 15일로서 정기적인 상호 직통 운전을 종료하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그 때문에, 10000계의 뒤를 03계가 달린다고 하는 광경은, 향후 매우 드물게집니다.
이번은 분발해(?) 동영상에서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다음의 덴엔쵸후역에서 히요시역까지의 구간은, 도요코센과 메구로선으로 복들선을 구성하고 있어, 난보쿠선으로부터 노선 연장해 온 도쿄 메트로의 9000계나 보통주 합니다.운이 좋다면, 히요시역등에서 3 차량의 줄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오이마치선·도요코센 지유가오카역과 같은 도보권에 있는 메구로선오쿠자와역에서.여기에는, 원스미요시 차량 검사구 오쿠자와 차고가 있습니다.
곳 바뀌고, 시부야역의 지상 홈.완전하게 플라잉이라고 할 수 있는 영업 운전입니다만, 트러블 없고 상호직운전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필요 불가결한 준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부도심선으로 영업하고 있는 토큐 5050계는, LCD 패널·자동 방송이 사용되고 있었습니다만, 도요코센에서 영업하고 있는 도쿄 메트로 10000계는 기능이 정지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미 지하화 후의 도쿄 메트로 사양의 프로그램이 들어가 있기 위해, 고쳐 써 하지 않고 그대로 영업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단지, 전선 노선도 등은 토큐 사양의 것으로 교환되고 있습니다.
지유가오카역의 홈에 있던 표시.내년 3월 15일까지 놓쳐지는 것입니까.
지유가오카역에 진입하는 급행 시부야 유키.이 10000계는 8 양편성입니다만, 10000계 모두가 8량으로의 영업 운전에 대응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현재 가능한 것은1-5편성 뿐입니다.6-36편성은 10 양고정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시부야역의 지상 홈에 들어 온 10000계.
역명표는 당연합니다만, 시부야 정지입니다.
덧붙여 향후는 토큐 메구로선·도쿄 메트로 난보쿠선 경유로 몇회나 차량의 교환을 실시합니다.11월 19일부터 12월 15일까지는, 도쿄 메트로 10000계는 아니고 도쿄 메트로 7000계로 선행 영업 운전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끝.
先日ご紹介したように、横浜高速鉄道みなとみらい線・東京急行電鉄(東急)東横線と東京地下鉄(東京メトロ)副都心線・西武鉄道池袋線・東武鉄道東上線が2013年3月16日から、相互直通運転を開始します。
相互直通運転開始に向けての動きは、副都心線だけではなく東横線でも起きていました。
ここは、来年3月15日で廃止される現在の東横線渋谷駅です。
2番線に入って来たのは、なんと東京メトロ10000系です。右は、相互直通運転開始で追い出される運命にある東急9000系。この2者の共演が見られるのは、今だけです。
特急として、廃線予定の地上区間を走る10000系。来年3月16日からは、特急・通勤特急・急行は10両編成で運行される予定なので、これも実は今だけ見られる光景です。
代官山駅にて。今度は各駅停車です。
元町・中華街ゆきの表示は、今後ありふれたものになるはずですが、まだ副都心線と東横線は繋がっていません。
自由が丘駅で降りて、田園調布駅方面に向かいます。
ずっと駅撮りするのもつまらないので、今度は「八幡小歩道橋」で撮影します。
八幡小歩道橋は、神社の前の小さな歩道橋ではなく、世田谷区立八幡小学校の前にあるので、その名が付いています。平日は子どもの声で五月蠅いのでしょうが、休みの日は静かに撮影ができます。ちなみに、この辺は目黒区自由が丘でも大田区田園調布でもなく、世田谷区玉川田園調布です。
東横線自由が丘駅-田園調布駅間を走る東京メトロ10000系。
同じく東京メトロ03系。普段、日比谷線から東横線に乗り入れる車両ですが、来年3月15日をもって定期的な相互直通運転を終了することが決まっています。そのため、10000系の後ろを03系が走るという光景は、今後非常に珍しくなります。
今回は奮発して(?)動画でも記録しています。
ちなみに、次の田園調布駅から日吉駅までの区間は、東横線と目黒線で複々線を構成しており、南北線から乗り入れてきた東京メトロの9000系も並走します。運が良ければ、日吉駅などで3車両の並びが見られるかもしれません。
大井町線・東横線自由が丘駅と同じ徒歩圏にある目黒線奥沢駅にて。ここには、元住吉検車区奥沢車庫があります。
所変わって、渋谷駅の地上ホーム。完全にフライングと言える営業運転ですが、トラブルなく相互直運転を始めるためには、必要不可欠な準備と言えます。
副都心線で営業している東急5050系は、LCDパネル・自動放送が使用されていましたが、東横線で営業している東京メトロ10000系は機能が停止しています。
恐らく、既に地下化後の東京メトロ仕様のプログラムが入っているため、書き換えせずにそのまま営業しているものと思われます。ただ、全線路線図などは東急仕様のものに交換されています。
自由が丘駅のホームにあった表示。来年3月15日までに取り外されるのでしょうか。
自由が丘駅に進入する急行渋谷ゆき。この10000系は8両編成ですが、10000系全てが8両での営業運転に対応している訳ではなく、現在可能なのは1-5編成だけです。6-36編成は10両固定編成になっています。
渋谷駅の地上ホームに入って来た10000系。
駅名票は当然ですが、渋谷止まりです。
なお、今後は東急目黒線・東京メトロ南北線経由で何回か車両の交換を行います。11月19日から12月15日までは、東京メトロ10000系ではなく東京メトロ7000系で先行営業運転を行う予定です。
おしま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