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등구 DORAKU 클릭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ttl_clickdeep_bg_06.jpg

 

Vol.5 카자흐스탄

 

중국의 우르무치를 발차한 열차는, 중앙 아시아로 나간다.우리들이 탄 것은, 우르무치발알마토이행의 국제 열차.중국의 최신 침대차 양이 사용되고 있었다.차츰 차창에서 집이 사라져 망막(구)으로 한 스텝 지대에 비집고 들어간다.말라 붙은 풀과 지평선.몇 시간이나 그런 풍경을 계속 바라보는 열차여행…….기온도 부쩍부쩍 올라 간다.알마토이에서는 구소련제의 차량에 흔들어져 타슈켄트로 향한다.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01_l.jpg

심야에 우르무치를 발차한 열차는, 아침, 카자흐스탄과의 국경을 넘었다.중립 지대를 열차는 스피드를 떨어뜨려 나간다.카자흐스탄이 아직 구소련이었던 시대에는 긴장하고 있던 국경도, 지금은 진리카어라고 있었다.스텝 지대가 시작한다.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02_l.jpg

카자흐스탄에 들어간 둘눈의 드르즈바역.표준수레바퀴 차량으로 입선 해,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을 교환해, 광궤의 선로로 나아가기 시작한다.선로가 4개.어느 편성이 표준수레바퀴인가, 홈에 떨어지고 있던 끈으로 재어 본다.승객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의심얼굴.우리들에게는 중요한 일입니다.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03_l.jpg

열차는 행위 사나이에 도착했다.동쪽 반이 염호, 서반이 담수호라고 하는, 바르하시호수로 취할 수 있던 거대한 우선의 훈제가 홈에서 팔리고 있었다.이런 큰 훈제, 어떻게 가지고 돌아가는 것일까.Aral해가 축소해 버렸기 때문에, 바르하시호수는 중앙 아시아에서 가장 큰 호수에 승격했다.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04_l.jpg

객지벌이 아버지가 귀성한다.아이에게의 선물은, 중국에서 산 이 자동차.너무 그러나 크지 않는가.컴파트먼트에는 도저히 들어가지 않고, 데크에 대하고 있었다.받는 아이는, 아버지의 이런 고생을 아무것도 모르겠지요.부인은 가지고 돌아가는 현금 밖에 흥미가 없을 것이고…….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05_l.jpg

알마토이 II역에 도착했다.여기에서 타슈켄트로 향하는 열차 정보가 착종(싹싹할 것 같다) 하고 있었다.타슈켄트에 있는 아는 사람은, 열차는4~5날 걸러서 있다는 것이지만, 시각표나 사이트를 조사해도 발견되지 않는다.불안을 안고 매표소에 줄선다.영어가 통하지 않는다.친절한 청년이 통역해 준다.「있었다」.2일 후의 아침 5시 5분.열차가 연결되었다.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06_l.jpg

열차는 알마토이 I역발.역에 들어가자마자 경관의 심문을 받고 파출소에 데려가졌다.어쩐지 대장에 써진다.이것으로 체재 등록은 끝났다? (뜻)이유를 알 수 있지 못한 채 해방되어 문득 올려보면 역사에 숙소가.묵어 버렸습니다.열차를 보면서 세탁도 해 버렸습니다.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07_l.jpg

알마토이 시내의 옥외 레스토랑.양고기를 사용한 사라다에 빵.담아도, 어쩐지 유럽풍으로, 물건이 있습니다.이것으로 400엔 정도.조금 높다고 생각하는 것은, 중국의 물가에 완전히 물들어 버렸기 때문에인가.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08_l.jpg

판피로후 전사 공원은, 알마토이시의 중심가에 있다.나무들의 사이의 길을 나가면, 돌연, 화학 비료인가의 교회가.이 위화감은 뭐? 표시를 보면, 러시아 정교의 젠코후 정교회.이슬람의 나라에서는 묘하게, 눈에 띄는 교회였다.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09_l.jpg

평일의 낮이라고 하는데, 판피로후 전사 공원에는, 상당한 젊은이가 모여 오고 있었다.벤치는 어디도 메워지고 있다.패션은 이제(벌써) 유럽.문화권이 바뀌었다고 여성들에게 정신없이 봐 버리는 오후였다.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10_l.jpg

알마토이의 번화가의 노상에서는 뭐든지 팔고 있다.바지, 셔츠, 장난감…….기온은 40도를 넘고 있다는데 모피의 모자도.그렇지만, 제일 인기는 휴대 전화와 sim 카드가게.어떤 나라도 같습니다.환전상이 매우 많은 것은, 러시아에의 객지벌이가 많기 때문에?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11_l.jpg

눈을 쓴 천산 산맥이, 어디에서라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알마토이.높은 기온과 눈의 산이라고 하는 것이, 알마토이의 여름.이 거리는, 눈석임물에 적셔지는 오아시스 도시.이 경치를 보고 싶어서, 시베리아로부터 열차에 흔들어져 왔다? 조금 맞고 있습니다.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12_l.jpg

알마토이로부터 탄 것은, 러시아의 노보시비르스크로부터 타슈켄트로 향하는 열차였다.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을 지나는 국제 열차.식당차가 있고, 거기서 만든 고기만두의 차내 판매.중국이 아니고, 러시아풍의 고기만두다.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13_l.jpg

어쨌든 더운 차내.아마 40도는 넘고 있었다.러시아의 구식 차량에 냉방등 바라볼 수 없다.안전상의 배려인가, 창도 아주 조금 밖에 열지 않는다.물을 마셔, 침대에서 지루하게 할 수 밖에 없다.중앙 아시아의 여름의 여행은, 이 더위와의 싸워.물은 1일 4리터 정도 마시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한다.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14_l.jpg

애인과 헤어져 상심의 열차여행? 가족과 헤어져 이웃나라에 기능에? 아니요 다릅니다.컴파트먼트가 더워서, (안)중에 있을 수 없는 것뿐.나도 약간, 통풍이 좋은 통로에서 식히고 있었다.난점은 의자가 없는 것.4시간, 5시간으로 계속 서고 , 다음날은 근육통.괴로운 여행입니다.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15_l.jpg

우즈베키스탄 국경이 가까워져 왔다.라고 당연히 차내에 등장하는 환전상.러시아·루블, 달러, 유로, 카자흐스탄의 텐게, 우즈베키스탄의 솜.뭐든지 환전에 따라 주는 편리한 존재다.육로에서 국경을 넘어 갈 때의, 강한 아군.돈뭉치는 우하의 봉투에 간단하게 들어가 있다.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16_l.jpg

열차는 중앙 아시아의 건조 지대를 서쪽에, 서쪽으로 나간다.지금부터 몇회, 이런 석양을 볼 것인가.이 날의 밤에 SIMM 켄트.심야에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국경을 넘는다.내일  아침에는 타슈켄트다.

 

※사진은 2010년 8월 28일~8월 31일의 취재로 촬영한 것입니다
※각국의 현재의 정세에 대해서는, 외무성의 해외하락전홈 페이지등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갱신일:2011년 03월 24일)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110324.html

 

================================

================================

 

 

 

 

카자흐스탄.

이미지가 감이 오지 않다.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와

소멸 직전의 Aral해 정도?

( ′·ω·) b

 

 

구소련답게,

선로는 역시 광궤인 것.

경계역에서 레일이 4개 있는 것은,

궤간이 가깝기 때문에 3개에서는 파하지 않는 것인지.

( ′·ω·)

 

 

장거리 열차는,

하루몇개가 아니고,

며칠에 한 개의 비율로 달려.

타 해치면 큰 일이다.

( ′·д·)

 

 

~ 이상 ~


[ユーラシアの旅] カザフの巻

どらく DORAKU クリックディープ旅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ttl_clickdeep_bg_06.jpg

 

Vol.5 カザフスタン

 

中国のウルムチを発車した列車は、中央アジアへと進んでいく。僕らが乗ったのは、ウルムチ発アルマトイ行きの国際列車。中国の最新寝台車両が使われていた。しだいに車窓から家が消え、茫漠(ぼうばく)としたステップ地帯に入り込んでいく。干からびた草と地平線。何時間もそんな風景を眺め続ける列車旅……。気温もぐんぐんあがっていく。アルマトイからは旧ソ連製の車両に揺られてタシケントへ向かう。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01_l.jpg

深夜にウルムチを発車した列車は、朝、カザフスタンとの国境を越えた。緩衝地帯を列車はスピードを落として進んでいく。カザフスタンがまだ旧ソ連だった時代には緊張していた国境も、いまは鎮まりかえっていた。ステップ地帯がはじまる。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02_l.jpg

カザフスタンに入ったふたつ目のドルズバ駅。標準軌車両で入線し、台車を交換し、広軌の線路を進みはじめる。線路が4本。どの組み合わせが標準軌なのか、ホームに落ちていたヒモで計ってみる。乗客たちはなにをしているのか不審顔。僕らには大切なことなんです。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03_l.jpg

列車はアクトガイに到着した。東半分が塩湖、西半分が淡水湖という、バルハシ湖でとれた巨大なまずの薫製がホームで売られていた。こんな大きな薫製、どうやって持ち帰るのだろうか。アラル海が縮小してしまったため、バルハシ湖は中央アジアで最も大きい湖に昇格した。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04_l.jpg

出稼ぎお父さんが帰省する。子供へのお土産は、中国で買ったこの自動車。しかし大きすぎないか。コンパートメントにはとても入らず、デッキにおいていた。受けとる子供は、お父さんのこういう苦労をなにも知らないだろうなあ。奥さんは持ち帰る現金しか興味がないだろうし……。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05_l.jpg

アルマトイII駅に着いた。ここからタシケントに向かう列車情報が錯綜(さくそう)していた。タシケントにいる知人は、列車は4~5日おきにあるというのだが、時刻表やサイトを調べても見つからない。不安を抱えて切符売り場に並ぶ。英語が通じない。親切な青年が通訳してくれる。「あった」。2日後の朝5時5分。列車がつながった。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06_l.jpg

列車はアルマトイI駅発。駅に入るとすぐに警官の尋問を受け、交番に連れていかれた。なにやら台帳に書き込まれる。これで滞在登録は終わった? わけがわからぬまま解放され、ふと見上げると駅舎に宿が。泊まってしまいました。列車を見ながら洗濯もしてしまいました。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07_l.jpg

アルマトイ市内の屋外レストラン。羊肉を使ったサラダにパン。盛りつけも、なんだかヨーロッパ風で、品があります。これで400円ほど。ちょっと高いと思うのは、中国の物価にすっかり染まってしまったからか。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08_l.jpg

パンフィロフ戦士公園は、アルマトイ市の中心街にある。木々の間の道を進んでいくと、突然、きんぴかの教会が。この違和感はなに? 表示を見ると、ロシア正教のゼンコフ正教会。イスラムの国では妙に、目立つ教会だった。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09_l.jpg

平日の昼間だというのに、パンフィロフ戦士公園には、かなりの若者が集まってきていた。ベンチはどこも埋まっている。ファッションはもうヨーロッパ。文化圏が変わったと女性たちに見とれてしまう午後だった。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10_l.jpg

アルマトイの繁華街の路上ではなんでも売っている。ズボン、シャツ、おもちゃ……。気温は40度を超えているというのに毛皮の帽子も。でも、一番人気は携帯電話とsimカード屋。どこの国も同じです。両替屋がやけに多いのは、ロシアへの出稼ぎが多いため?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11_l.jpg

雪をかぶった天山山脈が、どこからでも眺めることができるのがアルマトイ。高い気温と雪の山というのが、アルマトイの夏。この街は、雪解け水に潤されるオアシス都市。この眺めを見たくて、シベリアから列車に揺られてきた? ちょっと当たっています。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12_l.jpg

アルマトイから乗ったのは、ロシアのノヴォシビルスクからタシケントに向かう列車だった。ロシア、カザフスタン、ウズベキスタンを通る国際列車。食堂車があって、そこでつくった肉まんの車内販売。中国ではなく、ロシア風の肉まんだ。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13_l.jpg

とにかく暑い車内。おそらく40度は超えていた。ロシアの旧式車両に冷房など望めない。安全上の配慮なのか、窓もほんの少ししか開かない。水を飲み、ベッドでだらだらとするしかない。中央アジアの夏の旅は、この暑さとの闘い。水は1日4リットルくらい飲まないと危ないそうだ。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14_l.jpg

恋人と別れて傷心の列車旅? 家族と別れて隣の国に働きに? いえ、違います。コンパートメントが暑くて、なかにいることができないだけ。僕も若干、風通しのいい通路で涼んでいた。難点は椅子がないこと。4時間、5時間と立ち続けて、翌日は筋肉痛。辛い旅です。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15_l.jpg

ウズベキスタン国境が近づいてきた。と、当然のように車内に登場する両替屋。ロシア・ルーブル、ドル、ユーロ、カザフスタンのテンゲ、ウズベキスタンのソム。なんでも両替に応じてくれる便利な存在だ。陸路で国境を越えていくときの、強い味方。札束は右下の袋に無造作に入っている。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img/110324_img_16_l.jpg

列車は中央アジアの乾燥地帯を西へ、西へと進んでいく。これから何回、こんな夕日を見るんだろうか。この日の夜にシムケント。深夜にカザフスタンとウズベキスタンの国境を越える。明日の朝にはタシケントだ。

 

※写真は2010年8月28日~8月31日の取材で撮影したものです
※各国の現在の情勢については、外務省の海外安全ホームページなどでご確認ください

 

(更新日:2011年03月24日)

 

http://doraku.asahi.com/earth/clickdeep/110324.html

 

================================

================================

 

 

 

 

カザフスタン。

イメージがピンとこないなぁ。

バイコヌール宇宙基地と、

消滅寸前のアラル海くらい?

( ´・ω・)b

 

 

旧ソビエトだけあって、

線路はやっぱり広軌なのね。

境界駅でレールが4本あるのは、

軌間が近いから3本では引けないのかな。

( ´・ω・)

 

 

長距離列車って、

一日何本じゃなくて、

何日に一本の割で走ってるのね。

乗り損ねたら大変だぁ。

( ´・д・)

 

 

~ 以上 ~



TOTAL: 515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36
No Image
[유라시아의 여행] 우즈베크의 권 umiboze 2011-11-07 3118 0
2335
No Image
한국에 모르는 신형 전철의 제품번호....... kore_a_4 2011-11-06 3926 0
2334
No Image
바빠서 열차가 여행을 떠날 수 없는 ....... umiboze 2011-11-06 3193 0
2333
No Image
사과 농원의 근처역 ~나베쿠라역 ~ 銀河 2011-11-16 2126 0
2332
No Image
[유라시아의 여행] 카자흐의 권 umiboze 2011-11-05 2431 0
2331
No Image
이런 전용 차량은 있었는지 kore_a_4 2011-11-04 3724 0
2330
No Image
Old & New ! おけい 2011-11-04 3006 0
2329
No Image
[유라시아의 여행] 위구르의 권 umiboze 2011-11-04 2398 0
2328
No Image
선로 유지에서도 버스 전환이란··· kore_a_4 2011-11-03 4808 0
2327
No Image
도쿄 메트로&도쿄도 경영 지하철 “....... sun3000 2011-11-03 3111 0
2326
No Image
한국에 2번째의 히타치제 모노레일 도....... kore_a_4 2011-11-03 2996 0
2325
No Image
오타큐를 타 2011가을 ねふ子 2012-11-03 2633 0
2324
No Image
[유라시아의 여행] 중국 동북부의 권 umiboze 2011-11-03 2361 0
2323
No Image
중국은 고속 철도만이 아니다! umiboze 2011-11-02 2863 0
2322
No Image
[유라시아의 여행] 시베리아의 권 umiboze 2011-11-02 2622 0
2321
No Image
인도 신간선 판매! oios2 2011-11-01 3342 0
2320
No Image
센다이 공항에서 보인 이색의 2기 おけい 2011-11-01 2578 0
2319
No Image
유라시아 대륙을 열차로 횡단. umiboze 2011-11-01 2540 0
2318
No Image
한국의 차세대 전철이라고 합니다 kore_a_4 2011-10-30 3922 0
2317
No Image
야마구치선의 주요역 ~쓰와노역 ~ 銀河 2011-11-05 28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