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쿄선으로 아카하네역까지 왔습니다.여기서 우츠노미야선(토호쿠본선)으로 갈아 탑니다.
승차한 것은 오미야 지사 코야마 차량 센터의 E231계 근교형.초기의 차량은 의자가 딱딱한 것이 난점입니다.
우츠노미야까지 가는 전철입니다만, 15 양편성 가운데, 전보다의 11호차로부터 15호차는 도중의 코가네이 정지이므로 비어 있었습니다.
도중 , JR화물 센다이 철도 종합부의 EH500형 전기 기관차(ECO-POWER 킹타로우 )가 견인하는 화물열차와 엇갈렸습니다.아마, 신쥬쿠역을 정오 지나 통과하는 3086레입니다.도중에 열차 번호가 바뀝니다만, 삿포로 화물 터미널에서 나고야 화물 터미널로 향하는 장거리 화물열차입니다.이 EH500형은, 고료카쿠역(홋카이도)으로부터 니이츠루 미노부호장(카나가와현)까지의 구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츠노미야선의 차내에 있던 토호쿠 신간선에 관한 매달아 광고.빠르고도 가을까지는 현행의 다이어군요.여름 철은 궤도의 정비에 향하지 않는다라든지.
오야마역에 도착.미토선으로 갈아 탑니다.
오야마역에서.미토선의 발차 시각까지 시간이 있었으므로, 여러가지 촬영.
오야마역을 통과하는 EF210형 100 접수대(ECO-POWER 모모타로우) 견인의 화물열차.오카야마 기관구에 많이 배치되어 있으므로, 「모모타로우」입니다만, 이 165호기는 스이타 기관구에 소속해 있습니다.
그런데, 갈아 탄 미토선은 단선.3.11의 동일본 대지진으로 재해 해, 4월까지 전선으로 운전을 보류하고 있었습니다.
미토선을 달리는 미토 지사 카츠타 차량 센터의 415계 1500 접수대.이 날의 미토선은, 모두 이 차량으로 운행되고 있던 것 같았습니다.
차내는 롱 시트입니다.
미토선의 종점, 토모베역에 도착.EF510형 500 접수대 전기 기관차가 멈추고 있었습니다.JR동일본 전답 운전소의 소속으로, 침대 특급 「북두성」 「카시오페아」에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일중은 JR화물에 대출되는 일이 있습니다.
츠치우라역에서 카츠타 차량 센터의 E501계를 촬영. 이전에는 우에노역에도 노선 연장하고 있던 차량입니다만, E531계에 의해서, 415계 1500 접수대와 함께 옮겨놓을 수 있었습니다.현재는, 미토선이나 죠반선의 츠치우라역(이바라키현)으로부터 쿠사노역(후쿠시마현)까지의 구간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츠치우라역의 역 편의점 「NEWDAYS」전에서.죠반선에서 옮겨 왔는지,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의 명산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더욱 죠반선을 남하해, 아비코에 도착.도쿄 메트로 16000계가 보였습니다.토리테역으로부터 남쪽의 구간은 직류 전화가 되고 있어 쾌속선과 완행선으로 나누어집니다.완행선에서는, 직통처의 도쿄 메트로 치요다선의 차량도 볼 수 있게 됩니다.최근에는 6000계나 203계에서 16000계나 E233계 2000 접수대에 세대 교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비코역의 홈에 있는 역 소바점 「3월채」.일찌기, 화가의 야마시타 기요시가 일하고 있던 가게입니다.차게한 것 메뉴도 있습니다만, 여름이라도 뜨거운 소바에 인기가 있습니다.
철도 팬의 사이에 유명한 「튀김 곁」.1개들이는 340엔입니다.튀김이라고 해도 가정에서 먹는 한입 사이즈가 아니고, 어쨌든 거대한 것.2개들이는 440엔입니다만, 1개들이에서도 충분한 볼륨이 있습니다.
아비코역에 들어 온 시운전의 E657계.이 얼굴이 꿈에 나오면 무섭다 w
심마츠도에서 무사시노선으로 갈아 타 니시후나하시에 이동.도쿄 메트로 토자이선의 종점이기도 한 역입니다.토자이선의 홈에는 도쿄 메트로 15000계가 2개 멈추고 있었습니다.
소부선의 차내에 있던 분실물.
.jpg)
치바역에서.마쿠하리 차량 센터 113계의 천국이었던 치바 지사 관내도, 지금 209계의 세계에 변모.JR동일본의 113계는 8월중에 전폐가 될 예정입니다.
소가역에서.치바 지사 관내에서는, 케이요 차량 센터에서도 E233계 5000 접수대에의 치환이 진행되고 있어 201계는 이미 영업을 종료하고 있습니다.205계나, 그 수를 줄였습니다.치바 방면에의 노선은 평상시 사용하지 않는 것뿐 있어인가, 아직 실감이 솟지 않습니다만, 이렇게 해 보면 시대의 변화를 느낍니다.
보통 열차로 가자-Vol.1 끝.
埼京線で赤羽駅までやってきました。ここで宇都宮線(東北本線)に乗り換えます。
乗車したのは大宮支社小山車両センターのE231系近郊形。初期の車両は椅子が硬いのが難点です。
宇都宮まで行く電車ですが、15両編成のうち、前よりの11号車から15号車は途中の小金井止まりなので空いていました。
途中、JR貨物仙台鉄道総合部のEH500形電気機関車(ECO-POWER 金太郎)がけん引する貨物列車とすれ違いました。恐らく、新宿駅を正午過ぎに通過する3086レです。途中で列車番号が変わりますが、札幌貨物ターミナルから名古屋貨物ターミナルへ向かう長距離貨物列車です。このEH500形は、五稜郭駅(北海道)から新鶴見信号場(神奈川県)までの区間を担当しています。
宇都宮線の車内にあった東北新幹線に関する吊り下げ広告。早くても秋までは現行のダイヤでしょうね。夏場は軌道の整備に向いていないんだとか。
小山駅に到着。水戸線に乗り換えます。
小山駅にて。水戸線の発車時刻まで時間があったので、色々撮影。
小山駅を通過するEF210形100番台(ECO-POWER 桃太郎)けん引の貨物列車。岡山機関区に多く配置されているので、「桃太郎」ですが、この165号機は吹田機関区に所属しています。
さて、乗り換えた水戸線は単線。3.11の東日本大震災で被災し、4月まで全線で運転を見合わせていました。
水戸線を走る水戸支社勝田車両センターの415系1500番台。この日の水戸線は、全てこの車両で運行されていたようでした。
車内はロングシートです。
水戸線の終点、友部駅に到着。EF510形500番台電気機関車が停まっていました。JR東日本田端運転所の所属で、寝台特急「北斗星」「カシオペア」に使用されていますが、日中はJR貨物に貸し出されることがあります。
土浦駅にて勝田車両センターのE501系を撮影。かつては上野駅にも乗り入れていた車両ですが、E531系によって、415系1500番台と共に置き換えられました。現在は、水戸線や常磐線の土浦駅(茨城県)から草野駅(福島県)までの区間で使用されています。
土浦駅の駅コンビニ「NEWDAYS」前にて。常磐線で運んで来たのか、福島県いわき市の名産品を販売していました。
更に常磐線を南下し、我孫子に到着。東京メトロ16000系が見えました。取手駅から南の区間は直流電化となっており、快速線と緩行線に分かれます。緩行線では、直通先の東京メトロ千代田線の車両も見られるようになります。最近は6000系や203系から16000系やE233系2000番台に世代交代が進んでいます。
我孫子駅のホームにある駅蕎麦店「弥生軒」。かつて、画家の山下清が働いていた店です。冷やしメニューもありますが、夏でも熱い蕎麦に人気があります。
鉄道ファンの間で有名な「唐揚げそば」。1個入りは340円です。唐揚げと言っても家庭で食べる一口サイズではなく、とにかく巨大なもの。2個入りは440円ですが、1個入りでも十分なボリュームがあります。
我孫子駅に入って来た試運転のE657系。この顔が夢に出てきたら恐いなぁｗ
新松戸で武蔵野線に乗り換え、西船橋に移動。東京メトロ東西線の終点でもある駅です。東西線のホームには東京メトロ15000系が2本停まっていました。
総武線の車内にあった忘れ物。
千葉駅にて。幕張車両センター113系の天国だった千葉支社管内も、今や209系の世界に変貌。JR東日本の113系は8月中に全廃となる予定です。
蘇我駅にて。千葉支社管内では、京葉車両センターでもE233系5000番台への置き換えが進んでおり、201系は既に営業を終了しています。205系も、その数を減らしました。千葉方面への路線は普段使わないだけあってか、まだ実感が湧きませんが、こうして見ると時代の変化を感じます。
普通列車で行こう―Vol.1おしま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