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 East ＜후편＞으로부터의 계속입니다.
탄환 열차로 가는 토호쿠의 여행도 종반에.신아오모리발도쿄행의 토호쿠 신간선 「매」로 도쿄에 돌아갑니다.
승차한 E5계는 히타치 제작소제의 편성으로, 명실 공히 금년 제조의 최신 차량이었습니다.
앞쪽에서 아오모리 여행의 귀가일 것이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집단이 연회를 하고 있어, 오미야역까지 소란스러웠습니다 w
「일행모양」은 오미야에서 하차해 나갔습니다.그런데, E5계의 시트는 베개 부분이 조절 가능합니다.
이런 느낌에, 좋아하는 높이로 설정 가능.꽤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창을 손대면 무엇인가 차갑다.N700계의 창은 데이진카세이의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제입니다만, 아무래도 E5계의 창은 종래의 강화유리제같습니다.위에 아사히 유리의 로고 삽입으로 「PAIRGLASS」라고 있었습니다.
보통차의 좌석.시트 피치는 E2계의 980 mm로부터, N700계와 같은 1040 mm에 확대되었습니다.시트의 폭도 E2계의 430mm(B석은 435mm)로부터, N700계와 같은 440mm(B석은 460mm)에 확대되고 있습니다.창도 E2계 1000 접수대나 E4계로 보여진 2열로 1매풍의 디자인이 아니고, 1열 1매가 되었습니다.여러가지로, 차내는 어딘가 N700계와 같이 느낌이 들었습니다.
도쿄역에 도착.팬터그래프 커버와 소형화된 팬터그래프.1 편성에 2개 탑재되고 있습니다만, 주행시에 사용하는 것은 1개만입니다.
행선지 표시기.도쿄발최종의 「매」는 신아오모리행이 아니고, 센다이행입니다.
각 차량의 사이에는 가동식 사방외 호로가 장착되고 있습니다.그렇지만, 도어는 통상의 미닫이입니다.
도쿄역의 발차 게시기.이 즉시의 「매」의 도중 정차역은 오미야역만.우에노역에는 멈추지 않고, 오미야역을 나오면, 종점의 센다이역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JR동일본 패스의 지정석범위가 남아 있었으므로, 이 「매」의 지정석도 억제하고 있었습니다만, 오미야역까지 가서 귀가하는 것도 지칠 뿐(만큼)이므로, 그만두었습니다.
10호차의 그란크라스.높은 느낌이예요.
E5계는 의외로 꾸준히 한 느낌이 들고, 개인적으로는 N700계가 유선형과 같은 생각이 듭니다.
자동차 앞유리에 쓰여진 「U4」의 문자.S11 편성의 1호차-5호차와 U3편성, U4편성이 히타치 제작소제로, S11 편성의 6호차-10호차와 U2편성은 카와사키 중공업제입니다.현재, S11 편성은 장기 내구 시험 및 E6계와의 병결시험을 위해 영업 운전에는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또, 가까운 시일내에 카와사키 중공업제의 U5편성이 납입될 예정입니다만, 센다이항을 사용할 수 있는지 아닌지 신경이 쓰이는 곳(중).
나가노 신간선 「아님」으로 우에노역으로 이동해, 우에노역을 통과하는 「매」를 촬영.이 E5계에는, E954형 「FASTECH 360 S」로 연구 개발 된 기술도 많이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만, E2계 1000 접수대로부터 답습하거나 N700계로부터 영향을 받거나 하고 있는 면도 많다고 느꼈습니다.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E7계가 등장하는 날도, 그렇게 멀지 않은 것이 아닐까요.
끝.
Discover East ＜後編＞からの続きです。
弾丸列車で行く東北の旅も終盤へ。新青森発東京行の東北新幹線「はやぶさ」で東京に帰ります。
乗車したE5系は日立製作所製の編成で、名実ともに今年製造の最新車両でした。
前の方で青森旅行の帰りであろう爺さん婆さんの集団が宴会をしており、大宮駅まで騒がしかったですｗ
「御一行様」は大宮で下車していきました。さて、E5系のシートは枕部分が調節可能です。
こんな感じに、お好みの高さに設定可能。なかなかいいアイデアだと思います。
窓を触ると何やら冷たい。N700系の窓は帝人化成のポリカーボネート製ですが、どうやらE5系の窓は従来の強化ガラス製のようです。上の方に旭硝子のロゴ入りで「PAIRGLASS」とありました。
普通車の座席。シートピッチはE2系の980mmから、N700系と同じ1040mmに拡大されました。シートの幅もE2系の430mm(B席は435mm)から、N700系と同じ440mm(B席は460mm)に拡大されています。窓もE2系1000番台やE4系に見られた2列で1枚風のデザインではなく、1列1枚になりました。そんなこんなで、車内はどこかN700系のような感じがしました。
東京駅に到着。パンタグラフカバーと小型化されたパンタグラフ。1編成に2つ搭載されていますが、走行時に使用するのは1つだけです。
行先表示器。東京発最終の「はやぶさ」は新青森行ではなく、仙台行です。
各車両の間には可動式全周外ホロが取り付けられています。でも、ドアは通常の引き戸です。
東京駅の発車掲示器。この折り返しの「はやぶさ」の途中停車駅は大宮駅だけ。上野駅には止まらず、大宮駅を出ると、終点の仙台駅まで止まりません。
JR東日本パスの指定席枠が余っていたので、この「はやぶさ」の指定席も抑えていましたが、大宮駅まで行って帰宅するのも疲れるだけなので、やめました。
10号車のグランクラス。お高い感じだわ。
E5系は意外にゴツゴツした感じがして、個人的にはN700系の方が流線形のような気がします。
フロントガラスに書かれた「U4」の文字。S11編成の1号車-5号車とU3編成、U4編成が日立製作所製で、S11編成の6号車-10号車とU2編成は川崎重工業製です。現在、S11編成は長期耐久試験およびE6系との併結試験のため営業運転には使用されていません。また、近々川崎重工業製のU5編成が納入される予定ですが、仙台港が使えるのか否か気になるところ。
長野新幹線「あさま」で上野駅に移動し、上野駅を通過する「はやぶさ」を撮影。このE5系には、E954形「FASTECH 360S」で研究開発された技術も多く取り入れられていますが、E2系1000番台から踏襲したりN700系から影響を受けたりしている面も多いと感じました。個人的な見解ではありますが、E7系が登場する日も、そう遠く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おしま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