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하이·항주의 고속 철도가 기운 채로 저속 운행, 승객이 넷에서 폭로
2011/07/19(화) 20:50
샹하이와 항주를 연결하는 고속 철도가 18일,차체가 왼쪽으로 15도 정도 경사해, 도중에 정차하는 트러블이 발생했다.고속 철도의 승객이 마이크로브로그로, 정차중인 것을 넷에 공표해, 승무원으로부터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도록 지시가 있던 것을 밝혔다.그러나, 샹하이 철도국은 트러블에 대해 부정하고 있다.절강 재선이 알렸다.
승객은 마이크로브로그로, 「열차는 차체를 기울인 채로, 시속 40킬로미터로 주행중.공기조절은 멈추어 있다」라고 중얼거렸다.정차한 구간은 절강성가선현내에서, 시각표에 의하면 트러블이 발생한 차량은 오전 9시 17분에 샹하이홍교역을 출발해, 10시 16분에 항주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동건에 대해서, 운영측은 「고장은 없고 정상적으로 항주역에 도착했다」라고 주장.주행중의 차체의 15도의 경사나 감속 운행 등에 관계하고, 항주역은 「열차가 커브를 구부러질 때 , 커브의 정도에 따라서 다른 경사가 차체로 보여지지만 운행에는 문제 없다.감속 운전을 한 것은 전방의 불정차역으로부터의 통행 가능의 신호가 없었던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도로상의 주행의 같이 열차의 충돌의 발생을 피할 수 있도록 신호에 따라서 주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샹하이 철도국에도 확인했지만, 직원은 관리 센터로부터 고장의 정보를 받지는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편집 담당：타카가와 겐쥬우로우)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1&d=0719&f=national_0719_270.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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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15도나 경사는, 사실이겠지 돈.
일본에서 최신의 N700에서도 1도, E5에서도 1.5번커브로 기울이는 것이 고작이라고 하는데.
( ′·д·) b
저런 단면 형상으로 15도나 차체가 기울면,
반드시 차량 한계를 무릅써 지상의 구조물에 마구 부딪친다고 생각하는데.
┐( ′-д-)┌
만약 공기 용수철이 한쪽 편만 펑크났다고 해도, 15도까지 기울지 않아.
탈선한 것도 아닌 같고.
아무리 중국이라고 해서, 이것은 너무 과장하여 쓰지.
( ′·ω·) b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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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방사능 노출 하면 남자가 태어난다」라고 중국인 바캅르가 잇달아 방일
2011.07.17 07:00
젊은 중국인 커플의 사이에 「방일 투어」가 붐이라고 한다.
지진 재해 직후, 중국 정부의 귀국 권고를 받아 각지의 공항이 중국인의 귀국 러쉬로 대혼잡한 것은 기억에 새롭다.그런 방사능 패닉에 빠진 중국인이 돌아왔는지라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환영할 수 없는 동기가 있을 듯 하다.
「방사능 노출에 의해서 남아가 태어나는 확률이 높아진다, 라고 하는 독일의 연구가 중국지로 보도되었기 때문에입니다」(중국 거주의 일본인 져널리스트)
「북경만보」는 6월 8 일자로,〈방사선으로 남자의 아기가 증가하는〉이라고 제목을 붙인 기사를 게재.핵실험이 빈번히 행해진1960~1970년대에 걸친 유럽·미국이나, 체르노빌 원전사고 의 2년 후의 벨라루스, 독일과 스위스의 원자력 발전 주변의 지역에서도 남아의 출생 비율이 높아졌다고 하는 수상한 연구 발표를 알렸던 것이다.
이것이 톤 데모설인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본지 4월 8일호로 알린 대로, 방사선 영향 연구소는 원폭 투하를 받은 히로시마, 나가사키에서의 대규모 조사로부터, 방사선 방사능 노출이 인간의 유전자의 전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결론 짓고 있다.하지만, 독자 정책이 계속 되는 가운데 남아를 희망하는 풍조가 강한 중국인이, 이 정보로 달려들었던 것이다.
중국의 넷 유저는 기사에 즉반응.중국판 트잇타 「미박」에는〈사내 아이를 내려 주시고 싶으면 일본에 가라〉〈곧바로 일본행의 항공권을 사러 가는〉〈여행 회사는 남자 회임 투어를 짜 줘〉등의 기입이 잇따라, 마침내〈방일 여행을 북돋우기 위해서 고닛폰이 생각한 유언비어가 아닌가？〉그렇다고 하는 음모론까지 등장했다.
심양의 일본 총영사관에 문의하면, 4월에는 제로였던 방일 비자의 발급수는, 5월에 23명, 6월에 1900명으로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중국인 단체를 취급하는 일본의 여행 회사의 수행안내원이 쓴웃음 섞여에 말한다.「큐슈의 아소산을 안내했을 때, 신혼의 중국인 커플로부터, “방사선량은 어느 정도인가”라고 물었습니다.“아무것도 걱정 필요 없습니다 ”라고 하면, 남자의 아기를 갖고 싶었다고 하고 낙담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에 돈을 떨어뜨려 주는 것은 환영이지만, 놀림 반의 일본 방문은 용서 해 주기를 바라다.
※주간 포스트2011년 7월 22·29일호
上海・杭州の高速鉄道が傾いたまま低速運行、乗客がネットで暴露
2011/07/19(火) 20:50
上海と杭州を結ぶ高速鉄道が18日、車体が左に15度ほど傾斜し、途中で停車するトラブルが発生した。高速鉄道の乗客がマイクロブログで、停車中であることをネットに公表し、乗務員から勝手に動かないようにと指示があったことを明かした。しかし、上海鉄道局はトラブルについて否定している。浙江在線が報じた。
乗客はマイクロブログで、「列車は車体を傾けたまま、時速40キロメートルで走行中。空調は止まっている」とつぶやいた。停車した区間は浙江省嘉善県内で、時刻表によればトラブルが発生した車両は午前9時17分に上海虹橋駅を出発し、10時16分に杭州駅に到着する予定だった。
同件について、運営側は「故障はなく正常に杭州駅に到着した」と主張。走行中の車体の15度の傾斜や減速運行などに関して、杭州駅は「列車がカーブを曲がる際には、カーブの程度によって異なる傾斜が車体に見られるが運行には問題ない。減速運転をしたのは前方の不停車駅からの通行可能の信号がなかった可能性も考えられる。道路上の走行の同様に、列車の衝突の発生を避けるべく信号に従って走行している」と説明している。
上海鉄道局にも確認したが、職員は管理センターから故障の情報を受けてはいないと話している。
（編集担当：及川源十郎）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1&d=0719&f=national_0719_270.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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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に15度も傾斜なんて、本当なんだろうかねぇ。
日本で最新のN700でも1度、E5でも1.5度カーブで傾けるのが精一杯だというのに。
（ ´・д・）b
あんな断面形状で15度も車体が傾いたら、
絶対に車両限界を冒して地上の構造物にぶつかりまくると思うんだけど。
┐（ ´-д-）┌
もし空気バネが片側だけパンクしたとしても、15度まで傾かないよなぁ。
脱線したわけでもない様だし。
いくら中国だからといって、これは大袈裟に書きすぎだよね。
（ ´・ω・）b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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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被曝すれば男が生まれる」と中国人バカップルが続々訪日
2011.07.17 07:00
若い中国人カップルの間で「訪日ツアー」がブームだそうだ。
震災直後、中国政府の帰国勧告を受けて各地の空港が中国人の帰国ラッシュで大混雑したことは記憶に新しい。そんな放射能パニックに陥った中国人が戻ってきたのかと思えば、どうも歓迎できない動機がありそうである。
「被曝によって男児が生まれる確率が高まる、というドイツの研究が中国紙で報じられたからです」（中国在住の日本人ジャーナリスト）
『北京晩報』は6月8日付で、〈放射線で男の赤ちゃんが増える〉と題した記事を掲載。核実験が頻繁に行なわれた1960～1970年代にかけての欧州・米国や、チェルノブイリ原発事故の2年後のベラルーシ、ドイツとスイスの原発周辺の地域でも男児の出生比率が高くなったという怪しげな研究発表を報じたのである。
これがトンデモ説であることはいうまでもない。本誌4月8日号で報じた通り、放射線影響研究所は原爆投下を受けた広島、長崎での大規模な調査から、放射線被曝が人間の遺伝子の伝達に影響を及ぼさないと結論づけている。だが、一人っ子政策が続くなかで男児を希望する風潮が強い中国人が、この情報に飛びついたのだ。
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は記事に即反応。中国版ツイッター『微博』には〈男の子を授かりたいなら日本に行け〉〈すぐに日本行きの航空券を買いに行く〉〈旅行会社は男子懐妊ツアーを組んでくれ〉などの書き込みが相次ぎ、ついには〈訪日旅行を盛り上げるために小日本が考えたデマじゃないか？〉という陰謀論まで登場した。
瀋陽の日本総領事館に問い合わせると、4月にはゼロだった訪日ビザの発給数は、5月に23人、6月に1900人と大幅に増えている。
中国人団体を取り扱う日本の旅行会社の添乗員が苦笑交じりに語る。「九州の阿蘇山を案内した時、新婚の中国人カップルから、“放射線量はどのくらいか”と尋ねられました。“何も心配いりませんよ”というと、男の赤ちゃんが欲しかったそうで肩を落としていました」
日本にカネを落としてくれるのは歓迎だが、冷やかし半分の来日は勘弁してもらいたい。
※週刊ポスト2011年7月22・29日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