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보통 열차를 타고, 간몬 해협을 건넌다.

( ′·ω·) b

( ′·д·) 보통 터널이었어요.당연하지만.

 

 모지에서 갈아 타 모지항역에.

 옛 분위기를 남기기 위해서, 다양하게 열중해.

( ′·д·) b 미도리의 창구도 자동 매표기도 눈에 띄지 않게 해.

 

 역에서 나오고, 반도(?)의 끝을 목표로 해 걷는다.

 「E」 「6」 「↑」을 표시하는 신호.조수의 방향과 속도를 알리고 있는 거나.

( ′·д·) 꽤 조수의 흐름이 빠르구나.강 보고 싶다.

 

 끝에 도착하면 지하에 잠입해, 걷고 해협을 건너요.

( ′·ω·) b 간문 터널 인도예요.

(;′-д-) 찌는 듯이 더웠어.해저 터널이니까, 습도도 불필요하게 높거나 할까.

 조깅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워킹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많았어.좋은 땀 걸칠 것이다.

 

 현 경계.처음으로 걸어 넘었어요.

(*′·ω·) b 선을 넘은 다리의 사진도 찍어 보거나 해.여기에는 붙이지 않는데.

 

 이제(벌써) 개수 공사가 시작되어서 통과할 수 없게 되고 있는 거나.

 걷고 해협을 건넌 후는, 또 터널을 걷고 돌아오는 것도 재미없기 때문에, 이번은 배를 타 건너 보았습니다.

( ′·ω·) 여기의 해협은, 건너는데 여러가지 수단이 있는 군요.

 

 모지항역으로 돌아오면, 역전에 낯선 것이.

 포스트라고 하면서”NO POSTING”란, 이것 여하에.

( ′·д·) b

 

 

 하카타에서.

( ′·ω·) b

( ′·д·) 큐슈의 차량은, 모두 화려해요.

 

 

 하카타에키마에를 걷고 있으면, 지하 통로 입구에 무엇인가 낯선 것이.

 자전거등을 위한, 오름 벨트 컨베이어와 내리막 슬로프같습니다.

( ′·д·) 벨트 컨베이어는, 대대적이다.그것도 지하도의 출입구같은 것에(이).

 

 라고 생각하면서 계단을 내려 가 지하 통로에 나와 보면,

 폭넓은 지하 통로의 반이 자동 이륜·자전거의 자전거를 세워두는 일 스페이스가 되어 있다고는.

( ′·д·) 홋카이도에 이런 것 만들면…일년의 반은 쓸데없는 장물일 것이다.

 

 

 이튿날 아침, 다시 하카타역.

 정말로 「릴레이 제비카고시마 중앙행」은 표시인 것.이 편성은 신야시로까지 밖에 가지 않는데.

( ′·д·) b 슈퍼 백조도, 릴레이는이나라고라든지 릴레이 매를 자칭하면 도쿄행이 될까.

 

 

 토카이도 신간선으로부터 떠난 이래, 오랫만에 재회한 500계.

( ′·ω·) b

( ′;ω;) 변해 버린 모습이 되어 버려….

 장난감의 운전대는, 왼쪽의 핸들을 빼내 위치로 해 오른쪽의 핸들을 당기면, 속도계의 수치가 순식간에 올라 「300」을 표시했습니다.

(;′·д·) 빼돌림 위치는, 비상 브레이크가 걸린 상태가 아닌거야?

 

 

 500계를 타, 하카타남에.

 하카타남역의 두상을, 큐슈 신간선의 고가가 넘어 늘어나고 있습니다.

( ′·ω·) 이제 슬슬 주행 시험이 시작될까.

 

 

 그 후는, 귀가의 편리하게 여유를 가져 후쿠오카 공항에 가, 옥상에서 한가로이 비행기를 경치…,

 너무 빈둥거려서 , 깨달으면 신치토세행의 보안 검사의 마감 가까이.당황해서 달리고 식은 땀을 흘렸던과.

 

(;′·ω·) 이번 여행은, 최초부터 끝까지, 놓치거나 놓칠 것 같게 되거나 해뿐이었어요.

 

 

~ 이상 ~


ボーダーライン。

 

 普通列車に乗って、関門海峡を渡る。

( ´・ω・)b

( ´・д・) 普通のトンネルだったの。当たり前だけど。

 

 門司で乗り換えて門司港駅へ。

 昔の雰囲気を残すために、色々と凝ってるのね。

( ´・д・)b みどりの窓口も自動券売機も目立たないようにして。

 

 駅から出て、半島(?)の先っちょを目指して歩く。

 「E」「6」「↑」を表示する信号。潮の向きと速さを知らせてるのかしら。

( ´・д・) かなり潮の流れが速いのね。川みたい。

 

 先っちょに着いたら地下に潜り、歩いて海峡を渡りますよ。

( ´・ω・)b 関門トンネル人道ですよ。

(;´-д-) 蒸し暑かったの。海底トンネルだから、湿度も余計に高かったりするのかしら。

 ジョギングをしてる人や、ウォーキングをしてる人が多かったの。いい汗かけるだろうねぇ。

 

 県境。初めて歩いて越えましたよ。

(*´・ω・)b 線を跨いだ足の写真も撮ってみたりして。ここには貼らないけど。

 

 もう改修工事が始まって通れなくなってるのかしら。

 歩いて海峡を渡った後は、またトンネルを歩いて戻るのも面白くないので、今度は船に乗って渡ってみました。

( ´・ω・) ここの海峡は、渡るのにいろんな手段があるのねぇ。

 

 門司港駅に戻ると、駅前に見慣れないものが。

 ポストと言いつつ"NO POSTING"とは、これ如何に。

( ´・д・)b

 

 

 博多にて。

( ´・ω・)b

( ´・д・) 九州の車両って、みんな派手よねぇ。

 

 

 博多駅前を歩いていると、地下通路入り口に何やら見慣れないものが。

 自転車等のための、上りベルトコンベアと下りスロープのようです。

( ´・д・) ベルトコンベアなんて、大掛かりだなぁ。それも地下道の出入り口なんかに。

 

 なんて思いながら階段を下りて地下通路に出てみると、

 幅広い地下通路の半分が自動二輪・自転車の駐輪スペースになっているとは。

( ´・д・) 北海道にこんなもの作ったら…一年の半分は無用の長物だろうなぁ。

 

 

 翌朝、再び博多駅。

 本当に「リレーつばめ鹿児島中央行」って表示なのね。この編成は新八代までしか行かないのに。

( ´・д・)b スーパー白鳥も、リレーはやてとかリレーはやぶさを名乗れば東京行きになるのかしら。

 

 

 東海道新幹線から去って以来、久しぶりに再会した500系。

( ´・ω・)b

( ´;ω;) 変わり果てた姿になってしまって…。

 オモチャの運転台は、左のハンドルを抜き取り位置にして右のハンドルを引くと、速度計の数値がみるみる上がり「300」を表示しました。

(;´・д・) 抜き取り位置って、非常ブレーキが掛かった状態じゃないの?

 

 

 500系に乗り、博多南へ。

 博多南駅の頭上を、九州新幹線の高架が跨いで延びています。

( ´・ω・) もうそろそろ走行試験が始まるのかしら。

 

 

 その後は、帰りの便に余裕を持って福岡空港へ行き、屋上でのんびり飛行機を眺め…、

 のんびりし過ぎて、気が付くと新千歳行きの保安検査の締め切り間近。慌てて走って冷や汗をかきましたとさ。

 

(;´・ω・) 今回の旅は、最初から最後まで、乗り遅れたり乗り遅れそうになったりしてばっかりだったの。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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