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면 전차 6 노선 제언 미래 만드는 모임 모토지마 중남부에
2010년 6월 19일 09시 51분
모토지마 중남부에의 차세대 노면 전차(LRT) 도입을 목표로 해, 시민이나 유식자등으로 검토를 계속하고 있는「트램으로 미래를 만드는 모임」의 톰모토 미노루 대표등이 18일, 현청에서 기자 회견해, 노선안이나 채산성등을 정리한「LRT 도입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톰모토 대표는「지역을 부수는 철도도 있으면, 지역을 번창하게 하는 철도도 있다.더 현민을 섞어 논의해, 마을 만들기와 일체가 된 철도의 본연의 자세를 생각할 기회가 되면」와 의의를 강조해, 계획을 현이나 관계 자치체에 제안해 가는 생각을 나타냈다.
동회의 계획은「아사히다리～카데나쵸」「아사히다리～요나바라」 등, 거의 전쟁 전의 경편 철도의 노선으로 가까운 루트를 포함한 6 노선.「아사히다리～요나바라」(노선 연장 11・5킬로)에서는, 총사업비 193억 5549만엔이 되고 있다.
회견에는, 도시 정책에 밝은 테루야 히로유키 오키나와국제대교수, 환경 문제에 밝은 츠츠미 준이치로 류큐대교수도 출석.
테루야 교수는「오키나와는 관광립현이라고 소리 높여 말하지만, 중요한 이동 수단이 제대로 확보되어 있지 않다.고령자가 이동할 권리(교통권)도 불충분하다.융`a체가 일어날 때마다, 다람쥐 쳇바퀴 돌기로 길을 계속 만들어 왔지만, 지금의 차사회인 채로 오키나와의 지속적 발전은 어려운」와 강조.
츠츠미 교수는「정부는 이산화탄소 등 온실 효과 가스의 25％삭감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의 경우, 배출량의 40 ～45％는 도로에서 사용되고 있는 가솔린이나 경유의 에너지에 의하는 것.발본적으로 전환하지 않는 한, 이산화탄소 삭감에는 연결되지 않는」라고 지적해, 환경이나 코스트의 면에서 우수한 LRT 도입의 의의를 설명했다.
http://www.okinawatimes.co.jp/article/2010-06-19_7373/
꿈이 있군요 w
路面電車６路線提言 未来つくる会 本島中南部に
2010年6月19日 09時51分 本島中南部への次世代路面電車（ＬＲＴ）導入を目指し、市民や有識者らで検討を続けている「トラムで未来をつくる会」の富本実代表らが１８日、県庁で記者会見し、路線案や採算性などをまとめた「ＬＲＴ導入基本計画」案を発表した。
富本代表は「地域を壊す鉄道もあれば、地域を栄えさせる鉄道もある。もっと県民を交えて論議し、まちづくりと一体となった鉄道のあり方を考える機会になれば」と意義を強調し、計画を県や関係自治体に提案していく考えを示した。
同会の計画は「旭橋～嘉手納町」「旭橋～与那原」など、ほぼ戦前の軽便鉄道の路線に近いルートを含む６路線。「旭橋～与那原」（路線延長１１・５キロ）では、総事業費１９３億５５４９万円となっている。
会見には、都市政策に詳しい照屋寛之沖縄国際大教授、環境問題に詳しい堤純一郎琉球大教授も出席。
照屋教授は「沖縄は観光立県だと声高に言うが、肝心の移動手段がしっかりと確保されていない。高齢者が移動する権利（交通権）も不十分だ。渋滞が起きるたびに、いたちごっこで道を造り続けてきたが、今の車社会のままで沖縄の持続的発展は厳しい」と強調。
堤教授は「政府は二酸化炭素など温室効果ガスの２５％削減を目標としているが、県の場合、排出量の４０～４５％は道路で使われているガソリンや軽油のエネルギーによるもの。抜本的に転換しないかぎり、二酸化炭素削減にはつながらない」と指摘し、環境やコストの面で優れているＬＲＴ導入の意義を説明した。
http://www.okinawatimes.co.jp/article/2010-06-19_7373/
夢があるねえ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