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생각해보니 오늘 작업할 것이 꽤 많다는...

할 줄 모른다고 발뺌해도

대충 알려 주면서 시키는 사장님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는... -_-;

차라리 할 줄 안다고 미리 말하고 말지

가르쳐 준다면서 하는 거 보기가 더 괴로움 -_-;


チャットルーム作ったが直ちに閉鎖 -_-;

考えて見たら今日作業することがかなり多いという... できないと言い抜けしても 大まかに知らせてくれながらさせる社長のため 仕方ないという... -_-; かえってできるとあらかじめ言ってしまうの 教えてくれると言いながらするの表示がもっと苦し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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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67 안녕하세요.. 다이모노입니다. ^^ 다이모노 2003-12-22 617 0
3666 자, 저는 작업 들어갑니다. VKnoT 2003-12-22 841 0
3665 대화방 만들었지만 곧바로 폐쇄 -_-; VKnoT 2003-12-22 948 0
3664 메일 보냈어요 ayumi 2003-12-22 514 0
3663 핫핫핫 제가 원래 못된 놈입니다 VKnoT 2003-12-22 455 0
3662 딜레마죠... 일종의... VKnoT 2003-12-22 897 0
3661 이런, 젠장~~ 임현빈 2003-12-22 1044 0
3660 손가락 날려 먹을 뻔 했네요 VKnoT 2003-12-22 840 0
3659 일단 볼트는 박았고... VKnoT 2003-12-22 564 0
3658 의자 수리 중. VKnoT 2003-12-22 1066 0
3657 김정헌님 계신가봐요? 임현빈 2003-12-22 1021 0
3656 예잇, 북구청 건너편입니다. VKnoT 2003-12-22 1008 0
3655 내일로 미뤄진 술약속...ㅋㅋㅋ 임현빈 2003-12-21 976 0
3654 어제도 술 ..오늘도 술...^^ 임현빈 2003-12-21 575 0
3653 저는 메신져 계정이 없답니다. VKnoT 2003-12-21 633 0
3652 예잇, 알겠습니당~ VKnoT 2003-12-20 652 0
3651 우리 메신져 공개해요 ggaibi 2003-12-20 852 0
3650 우선 메일보내주신분 감사합니다. 다이모노 2003-12-20 934 0
3649 오늘 드디어 술먹는날~~ㅋㅋㅋ 임현빈 2003-12-20 646 0
3648 RE : 저두 멜보냈어요...^^(냉무) 임현빈 2003-12-20 4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