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용 칼 찾기 귀찮아서 대충 눈에 띄는 대로
톱으로 썰다가 잠깐 한눈 파는 사이에 손가락 날려 먹을 뻔...
순간 온몸에는 소름이, 등에는 식은땀이... -_-;
作業用刀探し面倒で大まかに目立ち次第に トップで切っている途中ちょっとわき目をふる間に指飛ばして食べるポン... 瞬間全身には鳥肌が, などには冷汗が... -_-;
TOTAL: 4427
안녕하세요.. 다이모노입니다. ^^
자, 저는 작업 들어갑니다.
대화방 만들었지만 곧바로 폐쇄 -_-;
메일 보냈어요
핫핫핫 제가 원래 못된 놈입니다
딜레마죠... 일종의...
이런, 젠장~~
손가락 날려 먹을 뻔 했네요
일단 볼트는 박았고...
의자 수리 중.
김정헌님 계신가봐요?
예잇, 북구청 건너편입니다.
내일로 미뤄진 술약속...ㅋㅋㅋ
어제도 술 ..오늘도 술...^^
저는 메신져 계정이 없답니다.
예잇, 알겠습니당~
우리 메신져 공개해요
우선 메일보내주신분 감사합니다.
오늘 드디어 술먹는날~~ㅋㅋㅋ
RE : 저두 멜보냈어요...^^(냉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