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작업용 칼 찾기 귀찮아서 대충 눈에 띄는 대로

톱으로 썰다가 잠깐 한눈 파는 사이에 손가락 날려 먹을 뻔...

순간 온몸에는 소름이, 등에는 식은땀이... -_-;


指飛ばして食べる所だったですね

作業用刀探し面倒で大まかに目立ち次第に トップで切っている途中ちょっとわき目をふる間に指飛ばして食べるポン... 瞬間全身には鳥肌が, などには冷汗が... -_-;



TOTAL: 442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67 안녕하세요.. 다이모노입니다. ^^ 다이모노 2003-12-22 617 0
3666 자, 저는 작업 들어갑니다. VKnoT 2003-12-22 842 0
3665 대화방 만들었지만 곧바로 폐쇄 -_-; VKnoT 2003-12-22 948 0
3664 메일 보냈어요 ayumi 2003-12-22 514 0
3663 핫핫핫 제가 원래 못된 놈입니다 VKnoT 2003-12-22 455 0
3662 딜레마죠... 일종의... VKnoT 2003-12-22 897 0
3661 이런, 젠장~~ 임현빈 2003-12-22 1044 0
3660 손가락 날려 먹을 뻔 했네요 VKnoT 2003-12-22 841 0
3659 일단 볼트는 박았고... VKnoT 2003-12-22 564 0
3658 의자 수리 중. VKnoT 2003-12-22 1066 0
3657 김정헌님 계신가봐요? 임현빈 2003-12-22 1022 0
3656 예잇, 북구청 건너편입니다. VKnoT 2003-12-22 1008 0
3655 내일로 미뤄진 술약속...ㅋㅋㅋ 임현빈 2003-12-21 976 0
3654 어제도 술 ..오늘도 술...^^ 임현빈 2003-12-21 575 0
3653 저는 메신져 계정이 없답니다. VKnoT 2003-12-21 633 0
3652 예잇, 알겠습니당~ VKnoT 2003-12-20 652 0
3651 우리 메신져 공개해요 ggaibi 2003-12-20 853 0
3650 우선 메일보내주신분 감사합니다. 다이모노 2003-12-20 935 0
3649 오늘 드디어 술먹는날~~ㅋㅋㅋ 임현빈 2003-12-20 646 0
3648 RE : 저두 멜보냈어요...^^(냉무) 임현빈 2003-12-20 4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