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결국은 자신의 선택 문제이지요...
어느 경우에나 크건 작건 후회는 따르게 마련입니다.
저는 제 성격 탓이라 그런지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선택했어도
제가 좋아했던 사람을 잊기가 힘들더군요.
ジレンマですよ... 一種の...
私が好きな人... 私を好んでくれる人... 結局は自分の選択問題ですね... ある場合にでも大小に拘わらず後悔はよるものと決まっています. 私は私の性格のせいだからそうか 私を好んでくれる人を選択しても 私が好きだった人を忘れるのが大変ですね.